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일본의 역사 倭曲에 분노 합니다.
그러나 일본의 역사 왜곡은 일본의 국익을 위함일 뿐입니다.
어느 나라나 약간의 역사 倭曲은 필수 불가결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 왜곡은 대한민국의 궤변적 역사왜곡은 일본 역사 왜곡보다 더욱 심각하다 라는 것을 우리는 잘 모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모두가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국가의 도덕적 이념인 國是的 正義가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
이것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국민적 갈등을 해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제 치하에서 부역하던 자들이 이승만 정권 우산 아래서 대한민국의 주요 보직을 모두 차지하고
한국전쟁을 통해서 애국자로 변신을 하면서 독립 운동을 하던 사람들을 오히려 빨갱이로 몰아 갔던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분간 할 수 없는 正義가 없는 상태로 나라가 세워진 것입니다.
이후 일제 부역자들은 자신들의 이제부역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를 왜곡함으로서
대한민국은 도덕이 사라진 나라가 된 것입니다.
일제에 부역을 했든 나라를 팔아 먹었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政權을 잡고,
富를 축적하면 그만이라는 도덕적 가치관이 사라진 것입니다.
3代를 이어 근 40여년을 친일 부역자 집안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회의원으로 뽑아주고
자신이 친일인사라고 대놓고 떠들어도 또 지지하는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 때문에 일제 부역자들의 후손들이 부끄러움 없이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으로 부터 장학금을 받고
일본의 역사가 주장하는 그대로 역사를 읊어대는 뉴라이트 들에 의해 안중군은 테러리스트다 라고 하는
궤변을 늘어 놓는 국가의 도덕적 가치관이 사라진 나라가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인 것입니다.
즉, 독립운동⇒빨갱이, 일제 부역자⇒애국자가 되었던 역사는 대한민국은 궤변으로 그 기초가 세워진 나리인 것입니다.
박정희 때 까지는 보수=유능함 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일제 부역자들이 대부분
그 당시는 지식인들이였기 때문이며 대한민국 사회를 끌고 가는 세력이였기 때문 입니다.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도덕적 가치관이 없는 상태의 대한민국은 일제 잔당들을 처단하지 않는 한
영원히 혼란스러울 수 빆에 없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가장 무능한 자들이 궤변적 역사에 의해 세뇌된 저학력 저소득, 고연령자에 의해
가장 더럽고 괴상한 궤변적 집단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고 있는 나라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