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토) 가나안땅으로 우리를 보내시는 진짜이유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앞에 바짝 엎드리는 것 단한가지다. 말씀은 하나님자신이다. 말씀을 여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야 나를 알 수 있고 우리인생을 알 수 있고 우주비밀을 깨달을수가있다. 말씀의 실재화. 말씀이 온우주를 품고있는 하나님의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창조언약이다. 영원전부터 이루어졌던 창조언약이 내안에 이루어져야된다 그 창조언약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백성,신부가 되어서 하나님과 하나,연합,통일되는 것이다. 그것을 구약 이스라엘백성들을 통하여 그 말씀대로 이루어져갔다. 구약의 이스라엘의 실재화, 이스라엘도 말씀대로 이루어져갔다. 가인과 아벨라인이 있다. 가인의 족보를 보면 누구를 낳고, 누구를 낳고, 그렇게만 되어있고 아벨의 라인을 보면 몇 살을 살고 낳고 죽었더라 하나님보시기에는 가인 라인은 없음이다. 그래서 그냥 낳는 것이다. 그러나 아벨 라인은 몇 살을 살고 의미가있는 것이다. 생명을 살고 죽는 것이 우리의삶이다. 그래서 구약의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말씀대로 실제화가 이루어졌고 새언약이신 예수님도 오셔서 말씀대고 그 실재화를 이루어 내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신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그대로 실재화하셔서 내안에 이루게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원하는대로 대충 살 수 없는 존재다. 나누어준 표를 보면 가나안땅 이야기가 많이나온다. 창조언약 구약의 배경을 보면 가나안땅이 나온다. 구약 전체 배경이 가나안땅을 정복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말씀대로 가나안땅을 정복을 해 나갔다. 이것이 내안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을 보면서 그 역사자체에 의미를 두면안된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스라엘백성을 끌고 가시는 손길을 보는 것이 말씀열기다. 1-7날로 어떻게 이스라엘백성을 끌고가는가 그 하나님의손길을 보는 것이 바로 말씀열기다. 그래서 성경에는 윤리,도덕적인 것,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는이야기가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고 어떻게 하나님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가는가만 담겨져있다. 어떻게 성전이 되어가는가만을 말씀하고계신다. 이스라엘백성이 200만-300만명을 하나님이 끌고가셔서 성도인 독자인 우리에게 잘봐라 하나님이 너를 어떻게 이끌어갈것인지 보이는 것이다. 에덴 =방주=제단=시내산=성막=가나안=성전=예수그리스도=교회,신부 왜 구약에서 가나안땅을 계속 주셨고, 신약은 내가 가나안땅이다 인생의 모든역사는 다 가나안땅인 것이다. 이땅은 하나님이 밟는 발등상, 우리가 살아가는 이 역사는 다 가나안땅이다. 가나안땅이 애굽이였고, 광야,가나안이다. 내가 애굽,광야,가나안이다. 성경이 40여명의 지은이가 1500년동안 쓰여졌는데 놀랍게도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말하고 있다. 우리 환경은 우연이 없다. 우리가 보기에 환란,고통가운데 있는것같아도 하나님께서는 그 창조언약대로 끌고가신다. 이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아야된다 구약은 새언약을 향해가고 있다. 왜 예수그리스도가 오셔야만하는가를 계속 말씀하신다. 구약은 영상, 신약은 자막 같아서 같이봐야된다. 말씀을 열때마다 계속 예수그리스도만 나오면 나는 아니다, 없음이란 것을 알게된다. 말씀을 굳이 이렇게까지 열어야되는가 하는사람은 나라는 존재가 그래도 할수있다란 가능성을 가지고있는 것이다. 우리는 불가능한존재다. 하나님의 은혜가 한순간이라도 나를 떠나면 우리는 없는존재다. 짐승인 것이다. 말씀이란 것은 우주만물의 질서를 만들고 운행하는 하나님의 힘과 의지다 왜 구약에 가나안땅을 정복하라고 하셨는가 아브라함,야곱,이삭에게 가나안땅으로 가라고하셨다. 더 좋은땅은 애굽이다. 그런데 왜 살기힘들고 척박한땅 가나안땅으로 가라고하시는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려고 그 가나안땅으로 가라고하시는 것이다. 애굽 – 광야 – 가나안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라고하신다. 애굽에서 400년 종살이, 완전히 애굽사람으로 바뀌었다. 세상에 완전히 둘려싸여져있는 나를 예수그리스도를 알게하고 우주비밀을 알게하시려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하시려고 하나님만 절대 의존하게 하시려고 그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다. 가나안정복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나를 봐야된다. 우리 인생과 같다. 우리가 처해진 가정,직업,환경들 그 자체가 우리삶의 목적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 배우자,자녀,직업,인간관계들이 우리삶의 목적이 아니다. 창조언약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각자 배역으로 주신 것이다. 도구로 주신 것이다. 우리는 그 배역을 충실히 해야된다. 가나안정복 100프로 하나님이 다 하시는 것이다. 그 창조언약을 말씀을 통해서 배워야된다. 나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상대방은 왜 그런역할을 주셨는지 말씀을 통해서 알아야된다. 왜 나를 이렇게 이끌어가시는지 말씀을 알지못하면 모른다. 하나님의손길을 볼수가없다. 그래서 눈에보이는대로 판단하고 원망불평만한다. 그래서 성경을 주신 것이다. *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그)하늘과 (그)땅을 창조하시니라 새하늘과새땅을 미리 바라보고 천지창조를 하신 것이다.
* 계21:1.2)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있지 않더라 또 내가보매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같더라 하나님께서 첫창조때 새하늘과 새땅을 미리 염두해두고 이 지구를 창조하신 것이다. 새창조는 이미 완료가 되어있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을 쌓아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완료된 구원을 향해 가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에서 과저를 사는 것이다. 영원은 이미 완료, 그래서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만 말하고 있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이야기다.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이 교회이고 신부이고 하나님나라를 보여주고 있다. 신천지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이미 완료된 하늘의것이 우리에게 뚫고 내려오는 것이다. 이 개념을 이해하게되면 성경이 열려서 보여진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인간측에서 절대 할수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문자안에 영을 통해서 하나님의뜻을 봐야된다. 문자로만 보면 열심히는 하는데 예수그리스도를 낳을 수 없다. 생명이 없다. 창1-11장까지 서론, 땅 이야기가 계속 반복해서 나온다. 구약전체배경 가나안을 계속 말한다.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으로 가라는 것이다. 이삭,야곱에게도 계속 가라고한다. 창11장을 보면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은 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려라인데 한땅에 머물러서 거류해서 탑을 쌓고 내이름을 내자고한다. 창12장은 아브라함에게 갈대아우르를 떠나라. 바벨탑은 인본주의 내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다 내가 지시하는땅 가나안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가나안땅도 실제 목적지는 아니다. 그땅에 가게함을 말미암아 하나님만을 의지하게하는 것이다. 그래서 바벨탑은 옛땅이다. 옛땅과 새땅을 비교하는 것이다. 바벨탑은 계시록에 가면 다 무너진다 그래서 성경전체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내가하는냐 아니면 하나님이 하느냐를 대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느냐 그래도 내가 내가 하느냐 계시록가서 내가 내가 하는 것을 다 부수어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다 부수어져있다. 소망을 가져라 ** 아브라함(성부) ** 창12:1 너희 본토를 떠나라(갈대아우르,바벨론)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바벨론은 가인라인 용사,네피림,니므롯 다 내가 주인공이다. 그래서 그 라인들은 성을 쌓는다. 그러나 아브라함인 우리는 그것이 아니라 가나안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창12:14-16 눈을 들어 너 있는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수 있을진대...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너가 보는땅 선택하면 하나님이 준다는것인가요 동서남북, 광야40년, 금식40일, 사사기에서 악사에게 남방으로 가라 광야다. 동: 반대편에, 대적자 서: 저주의 바다 남: 광야 북: 어둠,죄 다 악이다 동서남북으로 가라는 것이다. 결국 십자가다. 4란 숫자가 인간의숫자,땅의숫자,어둠의숫자 에덴에서 4대강이 흐른다. 계시록에 가면 생명수가 1개밖에 없다. 4가지로 흘러서 결국에는 하나로 흐르는 것이다.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여자4명이 나온다. 인간의악함, 하나님이 없는 아담의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땅은 악하다 악하므로 하나님이 그땅을 주겠다란 것이다. 그땅을 네가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겠다. 창17:7,8) 내가 내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땅 곧 가나안 온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조언약) 땅,백성,하나님이 나온다. 나라의 3요소 그래서 땅을 이야기하면서 창조언약을 말하고있다 후손: 예수그리스도, 그안에 들어간 우리 거류하는: 두가지뜻 1. 머물러사는 것. 2. 체류, 임시거주, 나그네 이 본문은 2번 잠시 거주란뜻 그 가나안땅이 영원히살땅이 아니다. 우리 인생도 잠시 머물고 가는 것이다. 잠시 이 역사에 머물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땅 이야기를 계속말하면서 창조언약을 말하고계신다. ** 이삭(성자) ** 창26: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땅에 거주하라 3. 이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같이 번성하게하며 이 모든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 야곱(성령) ** 창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자손에게 주리니 14 네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십자가)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7.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 벧엘 가나안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택한자는 반드시 이끄신다. 언약을 이루기까지 하나님은 깨트리신다. 동서남북(십자가)를 통해서 너를 깨트려서 하나님안에 들어가는 백성으로 만들고말겠다. 하나님앞에 바짝 엎드려야된다. 아브라함(성부), 이삭(성자), 야곱(성령) 야곱을 통해서 12아들이 태어남 성령을 통해서 교회가 탄생된다. 그래서 야곱에게 동서남북으로 퍼져나간다. 내가 가나안땅이다. 요17:21 하나님이 내안에 내가 하나님안에 나는 하나님이 거하는땅 가나안땅이 되는 것이다. 새하늘과새땅 신부가 내가되는 것이다. 영원속에는 이미 완료 그러나 이땅은 (이미, 그러나, 아직) 나는 아니구나 새하늘과새땅을 향해 가야되는존재구나를 우리인생에서 아는 것이다. 우리 창조목적이다. 땅: 에레츠,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를 건져올리는 것 우리를 이땅에서 건져올려서 영원한 새하늘과새땅으로 옮겨가고말겠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가나안땅을 차지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땅을 차지했나요 아브라함과 이삭은 막벨라굴 달랑 한평만 얻었고, 야곱은 애굽에서 죽었다. 계속 그땅으로 가라고하시고는 계속 굴리시는 것이다. 가나안땅 하나님이 원하시는땅이 실제로는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이 우리가 살고있는 목적이 아니다 이땅에서 천국,영생을 알라고 이땅에 내려보내신 것이다. 영원한비밀을 깨닫고 가라고 하시는 것이다. 우리에게 맏겨진 역할을 하나님의뜻에 맞게 주신 것이다. 그 역할하면서 하나님을 알라고 주신 것이다. ** 요셉 ** 창50:25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하라 수24:32 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겜(가나안)에 장사하였으니 해골: 골고다, 십자가를 지고 가나안에가서 묻힌 것이다. 하나님의나라를 이땅에서 누리고간 것이다. 우리도 요셉처럼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가신 그길을 따라 가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인생이 자기실현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뜻을 이루도록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뜻대로 안가면 불을 던지신다.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 ** 이스라엘 백성 ** 출6:4 가나안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 이제 애굽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7. 너희를 내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사람의 무거운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지라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아라 하셨다 하라 계속 땅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하나님, 너는백성이 되리라 창조언약이 계속나온다. 새하늘과새땅 하나님나라로 계속 가라고하시는 것이다. 신11: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댐과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비,늦은비를(말씀,예수그리스도,성령) 적당한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것이요 말씀,성령이 없으면 절대로 살수없다란 것을 깨달아야된다 사61:7 너희가 수치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이땅에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영생을 맛보면서 누리면서 가는 것이다 바닷물의 맛을 보면 짜다는 것을 알죠 다 먹어봐야되나요 이 땅에서 영생을 누리면 저 천국의삶을 알 수 있다. 이땅에서 말씀을 통해서 영생을 누려야된다. 하나님과 교재를 누려야된다. 사65:17 보라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것이라 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사66:22 내가 지을 새하늘과 새땅이 내앞에 항상있는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땅을 창조하나니(현재), 내가지을 새하늘과 새땅(미래) 새하늘과 새땅은 이미 완료가 되었고 지금 완료해가고있고 그렇게 할 것이다. 새땅을 창조한다. 우리가 창조되어야된다. 그래서 이땅에서 우리의 육적인 것이 죽어져가야된다. 혈기,욕심,고집,내원함,우울,미움,시기,이간질~~죽어져야된다. 겔36:24 내가 너희를 여러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땅에 들어가서 25 맑은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것에서와 모든 우상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것이며 26 또 새영(하나님, 예수그리스도, 말씀)을 너희속(가나안내안에)에 두고 새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것이며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우리는 율법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내안에 뚤고 들어오시겠다란 것이다.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띠를 띠어서(말씀과 성령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겠다가 새언약이다. 민35:3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수 없느니라 34.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중에 있음이니라 하나님이 그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겠다. 구약에도 이미 새언약을 말하고 있다. 마음에 할례를 해라 이미 말했다. 구약의 전체배경은 가나안땅이다 하나님이 거주하겠다란 것이다. 마5:5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것임이요 온유한자: 깨어진자, 죽은자, 납작 엎드린자, 먼지가된자, 항복한자 하나님의나라 새하늘과새땅을 주겠다란 것이다 하나님의땅 가나안땅을 받은 우리는 이땅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창조: 죽여서 살리는 것 가나안: 낮은땅, 요단강: 애통하다, 흐르다, 내려가다. 가나안전쟁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하시는 것을 오로지 인정하는 전쟁이다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것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임시체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텐트)에 거하였으니 아브라함은 이땅이 하나님의 약속하신땅의 모형인 것을 알았던 것이다 우리도 알아야된다. 그래서 천막생활을 하고있는 것이다. 여러분도 언제든지 떠날준비를 하고있나요. 우리 인생은 드라마 세트장 히11: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터가 있는 성을(새예루살렘) 바랐음이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영원) 찾는자임을 나타냄이라 ** 결론 ** 히12:1,2 이러므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가나안땅: 약속의땅, 영화로운땅, 여호와의땅, 거룩한땅, 새하늘과 새땅, 하나님나라, 천국, 성전, 거룩한성 새예루살렘, 교회 신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안식,영생을 누리는곳 이것을 깨달은사람은 터져나오는 것이 자기부인의삶인 것이다. 내가 열심히 자기부인해서 새땅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미 영원한속 새하늘과새땅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연합이 이미 되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와 이미 십자가에 못박혀있기 때문에 부활해있기 때문에 나는 자기부인하는 것이다.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말씀열기는 예수그리스도를 여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열리는것이다 벧후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등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외더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것이니라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우리 인생은 불사르기 위하여 잠깐 보존하고 있다. 우리는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왜 창조하셨는가를 계속 깨닫고 가는 것이다. 내가 왜 이땅에 있는지 왜 나를 부르셨는지 그 신부의삶을 배우라고 보내신 것이다. 잠깐 이땅에 보내신 것이다. 결론은 가나안땅, 내안에 거주하시겠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