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와 B형 간염 치료기(3)

[푸른내]

활동성 B형 간염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작년 11월 30일 후배의 소개로 mms를 복용하게 되었고

그 치료 과정과 경험담을

이 사이트에 "mms 와 B형 간염 치료기(1)"과 (2)라는 글로

올린 적이 있다.

4월까지 mms 복용후 모든 수치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활동성에서 비활동성으로 바뀐 상태이지만

조금만 운동을 하여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정말 mms로 간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된 것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해 오던 차에

그동안 치료 경과를 이야기 하며 다시 후배에게 상의하였더니

피로회복에는 "초콩"이 좋다면서

"초콩"을 소개해 주었다.

지난 6월부터 밥을 먹을 때 초콩 두 숟가락을 섞어서

비벼 먹기를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데

초콩을 먹고 난 뒤부터는 그다지 피로가 심하지 않았고

생활할만 했다.

그리고 지난 번 올린 글에서 카페지기님이 간청소도 실시하기를 권하기에

6월과 7월에 각각 1번씩 2회를 실시하였다.

어떤 분은 간청소에 실패하였다고 하였지만,

간청소가 의외로 쉽고 간단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간청소 사례에서 말한 것과 같이 콜레스테롤도 배출되었고...

담석은 확인하기가 곤란하여 그냥 변기를 눌러버려서 얼마나 배출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몸이 많이 좋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주2-3회 러닝머신을 타면서

처음에는 1.5km 정도를 타다가 점차 늘려가고 있는데

현재는 3.4km까지 타도 그다지 피로하지 않고

조금은 무리하지만 다음 날에도 계속해서 탈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되었다.

어머니가 작년 10월 15일 치매와 폐암말기로 돌아가셨는데

작년 11월 30일 후배의 소개로 이 mms를 알게되어

지금 죽음의 문턱을 넘어 건강을 유지해 오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 어머니가 저승에 가서 제일 먼저 나를 구해준 것 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당시에는 바이러스 숫자가 27,470,400 copies/mL였었는데(정상은 116copies/mL)

이 정도면 간 세포가 거의 다 파괴된 상태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당시에는 몸이 얼마나 안 좋든지

저녁에 잘 때에는 "과연 내가 내일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어쩌면 병원으로 실려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잤으니까.....

그 때와 비교해 보면

지금은 건강을 거의 다 찾은 것 같고

간세포는 70%이상 재생된 것 같다.

이제는 생활하면서 피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고

아침에 헬스센터에서 25분 정도 러닝머신을 타면서 3.4km 정도를 달렸는데에도

그다지 피로하지 않다.

지난 8.18(토) 간 기능 검사를 신청해서

오늘 내과에 검사 결과를 보러 갔더니

모든 수치가 지난 4월 28일 검사 결과와 그다지 차이가 없었다.

의사는 미국넘 수입약인 "바라크루드"를 계속 먹기를 권했지만

이 약은 작년 9월 3일 처음 처방받을 때 부터 아예 효과가 없었으므로

그동안 약을 끊을까 말까하다가 2달전부터 끊어버렸다.

의사는 약을 끊으면 간염이 비활동성에게 활동성으로 다시 바뀐다고

그 때에는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지만

애시당초부터 이 약은 듣지 않는 엉터리였으므로

괜찮다고 하고 처방전을 받지 않고 돌아왔다.

나에게 B형 간염을 완치켜 준 것은 미국넘 약 "바라크루드"가 아니라

바로 신비의 명약 "mms"였으니까!!

주2-3회 규칙적으로 러닝머신을 타면서 시속 6~10km 속도로 과격한 운동을

해보면 내 스스로 몸 상태을 체크할 수 있게 되어

나의 건강은 내가 잘 알게 된다.

지금은 활동성으로 바뀌기 전의 상태에 거의 근접한 상태의 몸을 유지하고 있어

이제 몸에 항체가 형성되어 B형 간염으로 부터 영원히 해방되기 위해서

- mms 1일 1회 10방울을 먹고

- 다음은 인진쑥을 하루 2회 복용하고

- 미국 건강식품인 "Spirulina"를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먹고

- 면역에 좋다는  "흑마늘"을 만들어 먹고 있다. 

그동안 B형간염을 앓아 오면서

양방에서는 현재까지로는 치료약이 없는 실정임에 따라

많은 B형 간염 환우들이 이 mms를 알지 못하여

치료약도 없는 양방에 의지하여

자신의 몸을 맡기고 있는데 그 환우들에게

나의 경험담을 올린다.

부디 많은 도움이 되어 B형 간염으로부터 생명의 위협과

고통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참고로 지난 8월 20일 나의 검사 기록을 올린다.

(비교는 "mms와 B형 간염치료기 (1), (2)"에서 찾아 보기를 바란다.)

2012.8.20 만성 B형 간염 검사 결과

검사항목	기준치(표준)	결 과	검사항목	기준치(표준)	결 과
Protein total	6.6-8.8	7.5 gm%	HBs - Ag		pos (+)2.5
Albumin	3.5-5.2	4.3 gm%	HBs - Ab		Neg
Globulin		3.2 gm%	HBe - Ag
A/G ratio		1.3	HBe - Ab
A.S.T	M<35, F<31	22 IU/l	HBV - DNA.
A.L.T	M<45, F<34	16 IU/l	anti - HCV
Alk phosph	M53-128, F 42-98	105 IU/l	AFP	0-15
G.G.T.P	M<49, F<32	27 IU/l	CEA	0-5
Bilirubin. total	0.1-1.2	unit	BUN	8-20	15.8 mg%
Glucose(F.PP)	F70-110	mg%	Creatinine	M0.9-1.3, F0.6-1.1	0.9 mg%
Cholesterol	130-220	mg%	Uric acid
HDL-Cholesterol	>40	mg%	C.S skin test
DL-Cholesterol	<130	mg%	P.W. skin test
Triglyceride	60-200	mg%

Date of Report 2012.8.20

보험코드	결 과	참 고 치
C4854006	<20 IU/mL	<20 IU/mL
	<116copies/mL	<116 copies/mL

보험코드	검사항목	결 과	참고치	검체
C4822	HBe Ag(ECLIA)	Negative 0.120	Negative(<1 or =1) Index	1
C4212	AFP(CLIA)	<1.5	<8.1 ng/ml	1
BX078	PIVKA-11	16	<40 mAU/mL	1

검사를 완료하였습니다.( Final report)

[김형후]

이제 몸에 잡다한게 어느정도 정리 된듯 하니 베이킹소다 요법 과 간청소 한번 하시면 될듯 하네요
간청소 하면 돌덩이 만이 나와요 간청소 방법은 카페엘범에 있습니다.

[푸른내]

예! 6월과 7월에 각각 한번씩 간 청소를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베이킹소다 요법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부푼꿈]

우와 건강해져셨다니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푸른내]

감사드립니다. 이제 좀 살만합니다. 규칙적으로 운동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요~~

[dlwjdwn]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경험담 담아갑니다.. 역시 mms입니다.. 저희 노인네를 보니 혹도 다 없어지고 확실히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mms를 드신 많은 분들의 효과를 공유하고 싶네요... ^^*

[푸른내]

감사드립니다.

[청 수]

바라크루드를 끊으셨다는 말씀이 염려스럽습니다. 정말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면 끊으신 것이 잘한 것이겠지만요....

[푸른내]

예! 사실 바라크루드는 작년 9월에 처음 복용하게 되었는데 mms를 복용하기 시작한 11월 30일 까지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약 효과가 있었다면 내가 후배에게 간이 안좋아 고생하고 있다고 병 자랑을 하지 않았겠지요!! 물론 그 덕으로 mms를 알게 되었으니 오히려 불행중 다행이었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지금은 바라크루드를 끊은지 2개월이 되었지만, 격한 운동을 하면서 나의 건강을 체크해 보면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건강의 바로미터는 바로 다소 무리하고 격한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체력을 점검해 보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라]

축하드려요. mms정말 대단한 것이군요!!!

[푸른내]

예! 저는 어쩌면 세균성 질환에는 만병통치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암도 위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발견되었고, 자궁경부암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확인된 만큼 제 생각으로는 모든 암도 바이러스가 작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암도 mms를 복용하면 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나의 처형도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을 내가 mms를 한병 주었더니 통증이 없어져서 이제는 살만하다고 하네요!! 퇴행성 관절염으로 뼈가 닳아 없으진 것은 치료가 안될지 모르나 세균으로 인한 통증은 이 mms가 치료를 한다고 봐야겠지요! 저는 정말 우리 인류를 구제해주는 만병통치약이 이 mms라고 생각합니다.

[피톤치드]

이제부터 건강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베이킹 소다요법도 하시고 카페에 있는 항산화 카르텔 영양제를 복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푸른내]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베이킹 소다요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방법과 효능을 알고 싶네요!! 간청소는 두 번을 해서 음으로 양으로 좋아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산화 카르텔은 또 무엇인지 소개해 줄수 없나요?

[freebird]

검사 결과 기록지 달 라고 하면 주나요??? 서울대 병원은 물어보는 간호사가 물어보는ㄴ 수치만 알려 주던데요 ??????? 전 바라쿠드 복용 중이거든요 저도 ㅋㅋ 복용 개시 하면 기록 남길게요^o^ ^o^

[푸른내]

저는 개인 의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기록지를 복사해 달라고 해서 받아왔거든요!! 검사결과를 항상 관리해야 자기 자신의 간 수치를 관리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달라고 해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병원에서 하더라도 반드시 검사결과 기록지를 달라고 하면 돈을 받더라도 줄 것이고...안 준다면 이의를 제기하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꽃을든남자]

축하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바라크루드를 끊으셔다니 .. 사실 양약은 독이니깐요 소중한채험담 감사합니다~
mms 는 기적의 약품 같아요^^

[푸른내]

예! 우리 몸 속이나 외부나 모두 바이러스 천국인 것 같습니다. mms를 처음 발견했을 때처럼 몸 속이나 바깥이나 소독약이 바이러스를 죽인다는 기능은 똑같다는 생각이 맞는 것이라고 보면 mms야 말로 바로 우리 몸속 바이러스성 질환에는 그 이상가는 특효약이 없다고 보아야겠지요!! 정말로 신비의 명약이라 생각됩니다.

[아라비]

축하드립니다. 보다 건강하시고, 좋은 경험담 자주 올려주세요.

[푸른내]

감사드립니다. mms가 구해준 목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배에게 그 때 이 약을 소개해 주지 않았다면 지금쯤 화장장에 가 있거나 사망선고 날짜 받아 두고 있을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몸상태가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가끔씩 꾸준히 후기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