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SN (슈가홈) |
벨라빌라 |
파라곤 |
J호텔 |
가격 |
600 |
900 |
900 |
1,300 |
향미거리(도보) |
1분(3분) |
3분 |
10분 |
10분 |
조식 |
없음 |
포함 |
불포함 |
불포함 |
워크인 |
가능 |
가능 |
가능 |
예약 |
예약의뢰 |
향미박사장 |
- |
- |
스파장사장 |
수영장 |
없음(슈가홈 있음) |
작음 |
보통 |
좋음 |
시설(금고) |
기본(x,로비) |
렌지.주방(o) |
중간(x,로비) |
럭셔리(o) |
Concept |
모텔 |
레지던스 |
준호텔 |
품격호텔 |
* All 조자치 없음
* SN 제외 카드결제 가능 (수수료 없음)
* 추가설명
SN아파트 : TV, 중형냉장고(서비스아파트용, 호텔용 미니냉장고 아님), 에어컨, 선풍기
혼자 이용하는데 불편없음, 주인아줌마 친절, 화장실 지저분...pick-up 시 가오는 포기바람
슈가홈 : 우리 횐님들이 친구분들과 단체로 이용 많이했던 저가대비 나름 실속있는 서비스아파트
뒤쪽에 조그만 수영장이 있고 길가에 있어 동선이 편함, 수압 약함...시설은 SN 과 비슷
* 최근 장타, 단장타(15일) 분들 싸이삼 드라이빙레인지에서 가든정 가는길 JA빌라 에도 많이 투숙
- 어디가 제일 좋으냐고요? 당근 비싼데가 좋죠!!!...Value for money 를 고려하면....글쎄요~나중에 쪽지주세요
용처에 따라, 단타라도 일수에 따라, 취향에 따라, 총알에 따라 달라지니 님의 엔터테인먼트 와 나이트라이프 를
말씀하시면 제가 우선순위 맟춰 드릴께요
3.라운드
- 팀 단체로 행동하니 그냥 따라하시고 회비 내시면 되십니다...최저가로 좋은 골프장만 골라 가니까요
라운드 후 샤워는 안합니다...찜찜할것 같아도 한번 그러고 나면 샤워 안하고 어디가서 밥먹고 헤어지는 것이
본인 일정에도 도움이 됩니다...바로 적응되시니 염려할 필요는 없고요~~
- 준비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숙소에서 나올때 아예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첫 홀 나가는 복장으로 오세요.
모자에 선그라스에 팔토시 선크림 약간 바르고 룸key,폰,지갑, 잡동사니 및 귀중품은 파우치백 아님 마눌 목욕가방 같은것
딸랑 하나들고 룰루랄라....향미와서 식사하시고 커피옌(냉커피) 한잔하고 이동중 선크림 한번 더 바르고 쎄복있으면
스워이 캐디만나고 누구처럼 왕싸가지 캐디만나면 작살나고...라운드 후 향미에 와서 가방 내리고 식사를 거기서 하든
아니면 다른 약속을 잡든 님 일정데로 하시고...그래도 "가방은 거기에 늘 있거든요" (크~~영화 제목 같죠~~)
숙소 갈때는 걸어가든가 가볍게 모타싸이 20바트에 몸실어 주시면 되고 이후 스퀘줄은 너무 다양하니 제가 이래저래
왈과불과 할 성질은 아니죠...보통 식사하고 숙소가서 샤워하고 마사지 2시간....요즘은 전투훌라조 가 있어 클럽 골든타임
까지 무료한 시간을 야간비행용 총알도 지원받고 1석2조 즐기는 팀도 있으니 취향데로 선택하시면 되고 파타야 계신
그 누구도 횐님이 동참 원하는데 "no" 하실분 아무도 없다고 장담해요
[질문 하신것 외에 몇가지 요령 팁으로 말씀 드리면]
- 숙소 나올때는 편한신발 신고 나오셔서 향미에서 골프화 갈아 신으시고 아니면 골프장에서 갈아 신으세요(대게 태국골프는
백에 골프화를 keeping) 골프화가 아스팔트 등에 닿으면 발에 부담도 있고 이동중 발이 계속 긴장해 있거든요 발이 편해야
골프도 잘되고 작업정신도 살아 납니다...어떤 이는 그래서 주루리장창 발마사지만 받는 분도 계시지 않습니까? ...
근데요 이건 주의하세요...샌달등을 신고 나오다가 누구처럼(장기투숙자 신x님) 맨날 양말 안가져와 향미와서 숙소로
빠꾸한다든지 프로샵에서 비싸게 구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최근 파타야 했빛이 강해서 팔토시를 하더라도 첫날에는 화끈 거립니다..팔토시 착용전 팔뚝에 선크림 살짝 발라주는
센스가 필요하고..태국골프...카트를 타더라도 그린 위에선 우산이 필수이고 싸이즈가 아주 큰것이 매우 좋습니다
- 간혹 편하게 라운드 티를 입으시는 횐님도 계신데 우리 장기투숙자 중에서 이글x님은 그을릴까봐(사실 더이상 탈데도
없음니다만) 기능성 반목긴팔옷에다 티셔츠를 한벌 더입으십니다...얼마전 피닉스에서 누가 노카라 티입고 갔다가 입장뻰찌
당한 사례도 있고 하니 카라티로 목부분을 잘 보호하시기 바랍니다...얼굴등은 선블럭으로 잘 커버하지만 목은 노출이 잘되어
난중에 목만 까맣게 되서 귀국후 직딩이시면 Y-셔츠 입을때 남사스럽기도 하고 눈치 보이니 잘 챙겨 입고 잘 발라 주세요
- 아침은 가뜩이나 덥고 지친데 허겁지겁 달려와 밥 한그릇 말아 먹고 부랴부랴 가지 마시고 향미는 9시부터 오픈하니 일찍와서
만난것 체력보강 천천히 드시고 뒤편 주차장에서 슬쩍 가서 오늘 나한테 제사치를분 생각하며 가라스윙 몸 충분히 풀어주시고요
보통 모임은 연봉순으로 온다고 하지 않습니까?....준비가 전략입니다...오회장님 일찍 오시고 제가 주로 2빠인데 회장님은
나이가 있어서 잠이 없어서 일찍 오신다고 늘 겸손하게 말씀하십니다
- 이동시 애용하는 모타싸이는 20바트가 기본이고 30바트 야밤에는 40바트 부르는 넘도 있으나 저의 경우는 우선 타고
봅니다...내릴때 20바트 딸랑줍니다 간혹 더 달라면 더 주면되고요...좀 멀다 싶으면 내릴때 아예 쿨하게 30바트 주시던가요
혹 시비생기면 태국어가 안되시더라도 한국말로 그냥 떠드세요 니가 알아듣던 말던 나는 내가 아는 말로 내 얘기한다 너는
태국말로 해라 난 네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내 생각이 맞는데 왜 그러냐!!!@@@...그래도 대충 바디랭귀지로 뜻은 통합니다
모타싸이는 거리비례로 요금도 받지만 우리 서울 경기처럼 블럭(영역)이 있어 거리에 관게없이 10밧 더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횐님이 바가지 썻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한두번은 받아 주세요...그러나 너무 많이 주지는 마세요 이 놈들 버릇 들고
한국분만 보면 아주 당간 내는 놈들도 있더라구요...얼마전 저한테도 초딩인줄 알고 겁없이 까불길래 아주 박살을 냈습니다
근데 님께선 시비는 절대 붙지 마시고요...이넘들에 잘못 건딜면(밀린다고 지랄하면) 골프장에서도 아이언 들고 달려옵니다
- 마사지는 헬스랜드도 많이 가지만 요즘은 싸이삼 마사지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최근 우리 횐님들이 많이 달리다 보니 시간도
단축하고 편해서 싸이삼마사지(1분거리)로 가는데요...여기도 마찬가지로 가격 물어보지 마시고 선불이니까 걍 200바트 주면서
받고 싶은 발맛사지 혹은 타이마사지(전신마사지) 한국말로 얘기하시면 됩니다..팁은 후불 1시간 50바트 2시간 100바트 이니
맞게 주시면 되고 200바트 내는데 뭐라카면 "난 전부터 200바트 계속 냈는데 왜그러냐고" 하시면 더 이상 아무 말 안합니다
- 싸이삼 마사지에서 와중 영계 기 받는다고 젊은 마사지걸 찾는 횐님들 계시던데 저는 나이 지긋한 사람 추천합니다
젊은처자들은 얼굴값 한다고 이거 타이마사지 인지 섹시마사지 인지 2시간 내내 문지르다 볼일다 봅니다 특히 마사지 못하는분
만나면 2시간이 너무 아깝고(파타야 1시간은 서울 10시간인데...) 열불나고 스트레스 플려다 따따블 역장 우라질레이션@@~~
그러다 좋은 마사지걸 만나면 백넘버 기역해 뒀다가 다음에 또 받으세요...제 프라이빗 마사지걸도 있는데 제가 없는 동안
그 분 센터링도 조건 없이(?) 가능합니다...하지만 해보시고 헉~~잘못 집었네 하셔도 전 책임 안집니다....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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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는 그동안 J호텔옆 장사장이 운영하는 스파라벤다를 울 회원들에게 50% 할인가격 해주셔서 저렴하게 이용했었는데
장사장께서 이번에 해변에 풀빌라(with 스파)를 준비하시며 지금은 잠시 영업중단 상태입니다...7~8월에 오픈한다 하니
또 다른 파타야의 알찬 명소가 될듯 싶습니다
- 환전은 보통 달러환전, 직불카드, 현지 사설환전소 를 이용하는데 마침 향미에서 call 하면 10분 이내로 환전상이 오니까
편하게 5만원짜리 액수만큼 가져 가서 향미에서 환전하시면 됩니다..방콕은 슈퍼리치, 파타야는 코닥이 환율이 좋은 편인데
이수준 이더라고요...직불카드 보다는 유리한것 같습니다...환율이 최근 요동이 심하니 장사할것 아니면 필요한 큼만 그때그때
바꿔 쓰시는게 좋고 그런 측면에서 향미와서 밥먹으며 오늘 Schedule 쪼다 필요금액만 향미에서 바꿔 쓰는게 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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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됬나요??? 더 필요한것 있으면 쪽지 주시고요...더더더 디테일은 전화주세요...아는건 많지 않지만 성심껏 답변해
드릴께요....연락할때 문자 우선인것 아시죠!!! 010-6288-8000
향미 박사장, 스파 장사장 연락처 쪽지로 보냈습니다
kevin정 드림
첫댓글 짝짝짝!!!!! 파골따 골프 100배 즐기기 교과서로 추천합니다~~~~~~ 깔끔완벽!!
우와....Kevin정님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아주 궁금증이 확 풀리는것 같습니다....
오후에 쪽지 드리고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당.....
형님 자세한 설명과 더블어 유익한 정보네요 강추합니다. 그나저나 또나가신다고요? 부럽삼. 제기억으로는 슈가홈에도 조그마한 풀장 있습니다.
정말 친절한 설명과 성의있는 답변 대단하십니다 초보회원분들한테 교과서같은 팁입니다
정말 주옥같이 필요한 부분만 딱 집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구요. 이중에서 인터넷 빵빵하게 잘 터지는데는 어데인지요?
전 혼자 출발 하는상황이 생겨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업었는데 케빈님 글 올리신거 읽어 보니 "빙고" 이런 단어가 생각 나네여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박수 " 짝짝짝"
글이 처음에 올려주신것보다 마니 수정되고...추가 됐네여...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용만 하기에는 너무 염치없는것 같읍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케빈정님 고맙습니다. 파타야에서 란딩하고 또 같이 달리고 싶습니다. 한번끼워주세요.
정말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하셨네요. 잘 봤습니다.
거야 말로 죽입니다 ^^
참 부지런 하십니다.. 난 왜 그런걸 하나도 모를까??? 그저 먹고 마시고만 와서 그런가요??? 형님 7월에 파타야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