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엄마랑 단둘이 [미니특공대 브이레인저스]라는 뮤지컬을 보고왔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멀리서만 보았는데, 이번엔 주인공들과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부끄럼타는 현이😄 그래도 한명한명 모두 인사를 나누니 더 재미있다며 또 보고싶다고 해요~ 점심으로는 현이가 좋아하는 돈가스까지!!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첫댓글 우오ㅓ~~~ 현이 엄마랑 브레인저스 보러 간다고 얘기했었는데~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라니 더욱 더 좋았겠어요!!! 사진 보며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사진도 함께 보았답니다❤️
첫댓글 우오ㅓ~~~ 현이 엄마랑 브레인저스 보러 간다고 얘기했었는데~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라니 더욱 더 좋았겠어요!!! 사진 보며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사진도 함께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