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를 세월호참사 만들려는 주사파민주당‧민노총 대청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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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태원참사를 세월호참사 만들려는 주사파민주당‧민노총 대청소하자

글쓴이, 보낸사람 : Lee Gye-seong <aabb1941@naver.com> 22.12.22 06:22

이계성 구국의소리 274회

천주교가 주사파종교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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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태원참사를 세월호참사 만들려 국회국정조사단 만들어 여론몰이

신현영 명지병원 의사, 이재명 장남 입원, 조국 딸 레지던트, 운동권 이사장

민주당 아지트역할 한 명지병원에 마스크독점 신현영 비례대표 1번 당선

이태원 참사터지자 명지병원 닥터카가 신현영 태우느라 54분 뒤에 도착

참사현장에 나타난 신현영은 15분 뒤에 사라져 여론비등 국정조사단 사퇴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윤리도덕 파괴, 남남갈등의 파고가 대한민국 삼키려

<스피노자 칸트 말의 의미>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으라고 했고 이마누엘 칸트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의 사형은 집행되어야 한다. 라고 했다. 칸트에게 인간의 존엄이란 그가 스스로의 행위에 책임을 지는 인격적 주체로 존중받는다는 것이었다. 범죄자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문명과 도덕을 수호하기 위해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대 이전, 중세와 고대, 더 나아가 원시 사회의 도덕은 감정에 근거를 두고 있었다. 불쌍한 자는 도와주고 얄미운 놈은 혼내줄 때 ‘착하다’ ‘인간적’이라는 말을 쓴다.

반면 근대 이후의 도덕은 법칙에 기반을 두고 이성을 가진 존재라면 지켜야 하는 법칙이 있고, 사람은 누구나 따라야 한다. 자유롭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고 책임을 지는 것은 인간적 차원을 넘어 ‘인격적’ 행위다. 인간은 인격적 행위를 통해 존엄한 존재의 주체가 된다.

<연민과 합리가 조화 이룬 인간>

근대 이전의 윤리는 인간적 연민에 의해 유지되었고 근대 이후의 윤리는 인격을 근간으로 삼는다. 인간적 연민이 없다면 사회는 금세 삭막하고 잔인해질 것이고 근대에 필요한 합리성을 담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인격적 존중, 시민적 신뢰가 중요한 것이 현대사회다.

신생 국가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빨리 경제를 발전시키고 군사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 사로잡혀 조국 근대화라는 지상명령 앞에 인간적 연민은 덮혀 왔다.

2021년, 문재인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유가족들 앞에서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약속한 것은 연민으로 합리성을 덮은 것이다.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유가족들의 반발 때문이었다.

문재인은 유가족에게 세월호 참사는 해상 사고였음을 설명하고, 우리가 함께 느꼈던 애통한 마음을 전달하여, 유가족이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고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문재인은 유족들을 부추겨 대통령직을 도둑질하는데 이용했다.

똑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 우연이라 보기엔 한 두 가지가 아닌 이태원 참사다. MBC가 계속 홍보를 했고 광화문집회를 마친 민노총이 대거 몰려들며 참사가 일어났다. 이재명은 이태원참사를 이용 자기 비리를 덮고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려다 역풍을 맞았다.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이 민노총 통해 촛불집회를 시작했지만, 여론이 외면하자 이태원참사를 끌어들여 윤석열 퇴진이 추모라며 촛불에 불을 붙이려다 역풍을 맞았다. 마지막 카드로 민노총 앞세워 화물연대 지하철 철도노조 파업을 통해 국가를 마비시켜 윤대통령을 조기퇴진 시키려다 윤대통령 법과 원칙에 밀려 실패했다.

<민주당의 현주소 : 신현영이란 괴물>

민주당은 이태원참사에 불을 붙이려 국회국정조사단을 만들어 윤대통령 흠집내기를 하고 있다. 그러다 신현영의원 문제가 터졌다. 신현영의원은 명지병원 의사 시절 이재명 장남 입원, 조국 딸 조민 레지던트, 운동권 이사장으로 주사파민주당 지원받아 코로나 마스크를 독점하는 특혜를 받기도 했다. 그덕에 더불어시민당 '비례 1번' 받아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태원 참사가 터지자 신현영 태우고 가느라 명지병원 닥터카는 참사 54분 뒤 현장 도착 했고 김현영은 15분 뒤에 현장에서 사라졌다. 참사를 이용한 신현영에 국민들 분노가 빗발치자 국정조사단을 사퇴했다. 이것이 주사파 민주당의 참 모습이다.

패륜집단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윤리도덕은 파괴되고 남남갈등의 파고가 대한민국을 삼키려하고 있다. 윤대통령은 인격적 존중의 가치 바탕위에 도덕의 가치를 일깨우는 국민설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간적 연민을 이용 투쟁의 도구로 삼는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정구사는 대청소 해야할 시점이되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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