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현 스위스 국가메시아 초청 열린예배

[사무국장]

천일국 11년 천력 5월 1일(양2023.6.18.) 전주대교회 성전에서 ‘박중현 스위스 국가메시아 초청 열린예배’가 박중현 회장, 이석 황손 부부, 이강원 부지원장, 김영구 전 국회의원, 강덕례 회장 등 500여명(오프라인 300명, 온라인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출정예배는 조경태 부교회장의 사회로 영상시청(평화의 어머니), 준비찬송, 개회 및 묵상, 보고기도(정병수 지회장), 효정찬양, 인사말씀(이상재 대교회장), 말씀(박중현 회장), 찬송, 축도, 봉헌찬송, 봉헌기도, 광고,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사말씀(이상재 대교회장)

이상재 대교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는 지난주 이미 전도출정예배를 드렸고 오늘 기독교 전도 문을 열고자 박중현회장님을 초청해 ‘요한계시록 강해’를 통해 열린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과 참어머님 80성상 산수연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왕권이 안착되어 실체성령이신 참어머님을 통해 치리되고 섭리가 결실되는 완성기를 맞이했으니 신령과 진리로 당당하게 하늘을 증거합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황손께서 인도해 오신 양아들되는 김**교수를 비롯해 지도자 몇분과 세계본부 전방승만처장의 전북대 신입생인 아들도 처음 전주교회로 인도되어 잘 안착되었고, 기독교 신앙을 해온 김영구전국회의원도 참어머님을 독생녀로 오신 실체성령으로 맞이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습니다.

▲말씀(박중현 회장)

박중현 회장은 말씀을 통해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께서 세계평화를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를 지상에 실현하신다하는 내용이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5번 한학자 총재님에 대한 예언이 신부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라고 하면서“기독교의 2000년 역사는 신부를 기다리는 역사입니다. 예수님은 가정을 못 가지셨습니다. 홀로 오셔서 일하다가 홀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재림하십니까? 아내를 찾기 위해서. 먼저 신부를 찾아야하는데 그 분이 독생녀이십니다. 한총재님께서 2013년에 기원절이라는 큰 행사에서 독생녀를 선포하셨습니다. 위대한 선언입니다. 인류역사에 하나님께서 직접 독생녀를 탄생케 하시고 키우신 여성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세계 종교사에 독생녀라고 말한 여성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성령님이 6천년 인류역사에 세계 종교사의 처음으로 여성으로서 내가 독생녀라는 것을 선언하시고 출발하신 어른이십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환경에 대한 위기입니다. 이 지구의 기후, 지구의 땅, 지구의 물, 지구의 공기가 너무나 지금 오염되고 잘못 되어졌어요. 우리 전체가 그 공기를 마시고, 전체가 그 물을 마시고, 전체가 그 땅 위에서 나는 곡식을 우리가 먹는데 이것이 전부 다 오염되어 있고 우리에게 어떻게 보면 독극물이 되는 이런 환경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이 대단히 어려운 기간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시는데 앞장서신 분이 한학자 총재님이십니다. 앞으로 한학자 총재님이이 문제를 주도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어른의 파트너가 되고 우리가 같이 손을 잡고 우리가 전진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생명나무로 오신 그 문선명 총재님과 한학자 총재님만이 생명나무가 되는게 아니에요. 우리를 다 축복해 주셔서 우리가 또 다 생명나무가 되는 거예요. 우리 전체가 다 생명나무가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그 생명나무가 되는 것으로 우리는 끝나지 않습니다. 그 생명나무가 된 모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거룩한 하나님 나라 천일국의 시민이 되고 백성이 되는 그 길을 인도해 주시는 분이 참부모님이십니다. 이것이 성서 66권의 결론이에요. 모든 사람들이 거듭나서 생명나무가 되고, 그 생명나무들이 하나님 나라 천일국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 되는 그곳이 하나님 나라요 지상천국입니다. 모든 천국의 시작이 지상에서 이루어져야 천상에서 이루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문선명 총재님은 천상에서 하나님과 천상의 천국을 건설하는데 노력하고 계십니다. 한학자 총재님은 지상을 책임지고 하늘부모님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5월 5일 이후부터 이제는 새 시대이기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 새로운 창조이기 때문에 한학자 총재님이 하시는 말씀, 지시사항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거예요. 이게 5월 전과 후가 다른 겁니다. 이걸 절실히 느끼셔야 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주인이 되시고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을 완성한 여러분이 되시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생애의 목표라고 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참어머님이 실체성령이라고 하는 것이 복음 중의 복음이지요? 좋은 소식이지요? 기쁜 소식이지요? 지금 하늘은 쉬지 않습니다. 우리 참부모님은 쉬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전진해서 지금 가고 계신 거예요. 우리가 열심히 빨리 따라가야 돼요. 이제 우리는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기쁘게 그리고 더욱 우리가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특별히 실체성령이신 참어머님의 직접 지시와 가르침을 받고 우리가 전진을 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확실히 우리가 알고 가야 되겠습니다.”고 강조하면서 요한계시록을 통해 참부모님을 증거하셨습니다.


 

▲찬양(이 기쁜 소식을)

이어 다같이 일어나서 이러한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알리자고 하는 기쁜 마음으로 찬송가 185장 ‘이 기쁜 소식을’을 세 번을 연달아서 힘차게 박수치며 찬송하였습니다.
 
박중현 회장은 축도를 통해 “우리에게 최종의 복음 실체성령 참어머님의 현현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참부모님 양위분을 지상과 천상에서 모든 축복가정들이 다시 제 출발, 새 전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우리 선조들의 꿈, 더 나가서 하늘부모님의 꿈이신 평화세계, 천일국의 완성을 실체성령 참어머님을 모시고 기필코 완수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참사랑의 평화의 천일국이 저희들 생애에, 참어머님 재세시에 모시고 완성 승리할 수 있는 저희들 승리자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전주교회를 더욱더 지켜주시고 항상 신임해 주시고 이곳에서 놀라운 부흥의 불길이 일어날 수 있는 길을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부탁을 드리옵니다.”며 전주교회에서 참부모님을 중심한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시작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소 감 문

 
이** 교수(새식구)
 
원리강론을 중심으로 전후편 강의도 들었고, 믿음의 부모인 이상재회장님을 통해 참부모님의 생애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며 가정연합 가정교회에 입교를 하고 식구가 되었지만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믿고 신앙해온 나에게 성경과 원리강론의 연결고리, 예수님과 참부모님의 연결이 완전하지 않아 조금은 의문이 있고 참어머님과 온전히 하나되지 못해 약간의 컬컬함이 있었는데 금번 박중현 회장님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통해 온전히 참부모님 신앙을 받아들이고 참어머님을 독생녀로 실체성령으로 맞이하는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이상재회장님을 도와 전주교회가 3배가 부흥될 수 있도록 지난 세월 기독교 목사님을 도와 수석장로로 5개교회를 개척해 12명에서 출발해 1,000여명의 중형교회로 성장시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층 인사 전도에 주력하여 전주교회 성장과 다가오는 남북통일 시대를 준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

  
이데노 가요꼬 전북 선교사리더
 
오늘 ‘요한계시록 강해’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계시록 속에 ‘신부’란 뜻에 대해서 참어머님이 독생녀가 되신 설명을 들으면서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지만 은혜스럽게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회장님께서 “우리는 성경을 공부해야 된다”고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본래 기독교 신앙을 하고 있는 크리스찬이 들으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말씀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기독교 복귀를 참부모님께서 간절히 원하시고 계신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이 기쁜 소식을’을 찬송하면서 기독교복귀를 위한 간절한 참어머님 심정이 내 마음에 가득차고 뜨거워졌습니다. 예배 후 그심정이 계속 내마음에 있어서 오후 우리 동네에서 계속 교류하고 있는 기독교 여성목사님이 계신 교회에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다음달 독서토론하는 모임에 초대 받았습니다. 정말 성경도 공부해야 되고 기독교복귀에 대한 용기를 일러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그리고 박중현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카사카 시노부 선교사
 
찬송가의 가사를 ‘실체성령’으로 변경하고 예배를 성가대자리에서 준비 하면서 어떤 이유로 이렇게 가사를 변경 하시는지 아주 긍금 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까 ‘독생녀, 실체성신, 참부모메시아, 천지인참부모, 실체성령’이렇게 참어머님도 단계를 올라 오셨던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2023년 5월 5일~7일 이후의 참어머님은 실체성령 이시고 80수로 완전히 새로운 출발을 하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반주를 하면서 회장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려고 노력 할수 있어서 감동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기독교분들과 세계의 형제자매분들을 올해 복귀 하겠습니다. 첫번째 말씀을 전주교회에서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모리모또 토미꼬 선교사
 
먼저 전주를 많이 칭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재 당회장님과 이동하 목사님을 모시고 현재 전주이씨를 중심으로 조성왕조시대를 복귀 해가는 것 같은 섭리에 있는것 같습니다. 남성의 혈통을 중심으로 하늘의 혈통과 같이 모셔왔다는 것이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반면에 타락된 혈통을 하늘의 혈통으로 모셔왔으니 상대되는 여성와 자녀의 고통과 한은 타락된 인류를 하나님의 자녀로 복귀하려고 애써 오셨던 하나님의 한과 닮은 한이 전주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듭니다. 저는 우석대학사 출신으로 참어머님을 실체로 모시고 성화하시게 된 박희정학군장님의 꿈을 실현 해드려고 우석대복귀과 기독교복귀를 위하여 정성드리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우연히 신천지교회 전주전도센터에 가게되고 거기서는 그전에 천보관에서 우리교회의 섭리를 년마다 사진으로 전시하는 것 같이 전시하고ᆢ 이만희교주님의 생애노정이 있었습니다. 첫째 문장이 뿌리는 전주이씨 효령대군파입니다. 부터 시작 되어 있어서 그것 보면서ᆢ 이제는 신천지교회는 복귀가 될수 있다고 확신을 했습니다. 전주에서 전주이씨가 하나되고 절대선령들이 많은데ᆢ 신천지교회 이만희교주가 영계에 가시게 되면 이제는 우리교회에 올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전주이씨의 영계가 총동원하여서 이만희교주가 지상에서 역사이래 못 해왔던 새례요한의 사명을 승리하는 자로 역사에 남아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박중현회장님께서 요한계시록의 참어머님의 섭리의 내용으로 선포하시고 종족매시아를 대표하시는 강덕례권사님께서도 오셨으니 권사님께서는 남편되시는분은 전주이씨 효령대군파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재 회장님 중심으로 왕손분부터 전주이씨분들이 복귀되시는 가운데서 신천지교회는 전주에서 격파!! 할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정말 참어머님이 실체로 일하시는 시대에 꼭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원지영 집사
 
박중현 회장님 초청 열린 예배를 전주교회에서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요한계시록에 다섯 번 신부가 등장하고 등장할 때마다 섭리가 발전을 이루었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5월 5일~7일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 후 실체 성령 참어머님께서 마지막 생애를 새 출발 하시고 참어머님께 하나님이 임재해 두 분이 일체가 되시어 역사하심으로 참 어머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천주의 주인으로 축복을 주신 하늘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종족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참 어머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성경을 공부하고 기독교와 하나 되기 위해 매진하며 기독교인과 만인에게 이 복음을 전파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야마즈미 야스요 선교사
 
지난주는 전국적으로 전도출정예배를 드리고 출발한 가운데 이번주는 전주대교회에 박중현회장님을 모시고 요한계시록 강해라는 주제로 열린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한평생 성서를 연구하고 계시를 받으신 내용을 강해하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독교 2000년의 역사는 오로지 신부를 기다리는 역사였고 실체성신으로 승리하신 참어머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황금기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지난 5월 5일 63주년 성혼기념일 이후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출발했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찬송가185장을 계속 부르면서 저희들의 결의를 시켜주셨고 하나님과 일체가 되신 참어머님을 널리널리 알리고 전도에 불이 붙는 전주대교회가 되길 소망하면서 함께 전진하고 싶습니다.
 

가쯔노 요꼬 선교사
 
참부모님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일편단심 살아오시는 귀한 회장님의 말씀을 듣기만이라도 영광스러웠습니다. 요한계시록 내용의 깊은 뜻을 전 인류가 알아야하고 특히 기독교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저희들도 요한계시록 내용을 통해서 참부모님의 귀한 가치를 더욱 명심해야 하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야시 나오꼬 선교사
 
5~6년전에 선교사님이 많이 교독교방문을 했지만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이단이라고 잘 들어주지 않으시고 "왜 왔냐"식이였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것을 실감 했습니다. 그러나 박중현 회장님의 요한계시록 말씀을 듣고 다시 한번 성서를 공부하고 참어머님을 간증해야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2000년전에 이미 참부모님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이제 마지막 때가 되었으니 종교가 종착점에 왔고 참부모님에게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기독교신자가 있다고 믿고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 역사하시는 하늘부모님 참아버님을 믿고 손발이 되어서 긴증하겠습니다!
 
  
이와모또 도모꼬 선교사
 
요한계시록은 기독교 전도를 위해 꼭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인데 지금까지 관심 없이 지내온것 같습니다. 특히 천일국시대 독생녀 참어머님의 탄생은 구원섭리를 마무리해야하는 하늘의 마지막 기회이니 전도를 위해 더욱더 요한계시록을 알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성경내용을 해명해주신 박중현회장님의 기도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