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점검 받으러 중구갔다가 성안동 오랜만에 가게되서빈티큐에서 차한잔하고 저녁에 함월루 걸었는데 시원한 바람이 한낮의 찜통더위와같은 날인가 싶으네요~누각 위에서 두런두런이야기나누는 사람들주변을 산책하는 사람들 한적하게 야경감상 하니힐링되는 성안동 밤나들이 였어요
첫댓글 멋져요 야경멋진 밤나들이였네요행복은 멀리있지 않아요^^~^^
야경 넘 예쁘네요^^
여름 저녁 산책 너무 좋아요 ㅠㅠ 선선한 바람까지~ 넘 행복ㅎㅎ
성안동에 이런데도 있었나요? 평생 울산에서 살았는데 아직도 모르는곳 투성이네요..ㅎ
가봐야겠어요~^^
첫댓글 멋져요 야경
멋진 밤나들이였네요
행복은 멀리있지 않아요^^~^^
야경 넘 예쁘네요^^
여름 저녁 산책 너무 좋아요 ㅠㅠ 선선한 바람까지~ 넘 행복ㅎㅎ
성안동에 이런데도 있었나요? 평생 울산에서 살았는데 아직도 모르는곳 투성이네요..ㅎ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