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이엠솔루텍은 사람이 필요하면 4대보험 적용하고 퇴직금도 지급하는 정식직원을 채용해야합니다.
임시직 기사모집에은 참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에어컨 서비스부품도 독점하는 하이엠솔루텍은 올바른기업이 아닙니다.
LG 전자는 에어컨제품은 불특정 다수에 판매하고 서비스부품은 LG하이엠솔루텍에서 독점하고 일반서비스 업자에는 팔지않습니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에만 있는 매우 잘못된 상황입니다.
LG전자 , LG하이엠솔루텍은 국민전체를 위한 기업이 아니고 자신들만을 위한 기업입니다.
현재 우리국민의 주식인 쌀은 농업인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쌀을 농업인과 농업인의 가족들에게만 판다고 했을때 이 행위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마 용납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LG전자와 LG하이엠솔루텍이 하고있는 행위를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여러분과 제가 힘을 합해 반드시 이상황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다같이 동등히 기회를 나누지않고 자신들만 독점해서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첫댓글 그럼 어디서 배우긴 해야 하는데 어디서 배워야 할까요?
여기카페 회원수 보세요.
전부 에어컨 하는사람입니다.
구직광고 내거나 관심가는 업체에 전화해서 직원구하냐고 물어보면 일할데 많습니다.
기업이 아니고 지역마다 쪼매만은 개인 사업자입니다~
하이엠솔루텍 구인광고 내용보면 불문명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람은 하이엠솔루텍에서 구하는지 아니면 지역서비스업체에서 구하는지 불분명하고 또 급여의 내용과 급여는 누가 지급하는지
등등 또 본인사업자가 구하면서 하이엠솔루텍이라는 상호는 왜 들어가는지 등등 또 하이엠솔루텍 구인광고를 왜 본인사업자가 대신해서 내는지? 도대체 지금 구해서 일하는 사람은 소속이 어떻게 돼는지? 여러가지가 ??
공감 한표 입니다
하고 싶음 하는거죠
왜 선동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
여기 직원 채용은 머가 다른가요??? 4대 보험 없이 직원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개인에 선택이지요 ..
물론 정보 주는거는 좋은 취지 입니다
에어컨 판매 하시면서 왜 엘지 삼성 캐리어 상호 써가면서 제품 파는것도 문제 아닌가요 ?
선동하면 안되나요?
님이 글쓰는 자유있듯이 나도 글쓰는 자유 있습니다.
@골든웍 (노순명) 010^5279^0533
부품을 안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반 업자 분들이 부품 가져가서 수리 해놓구 몇개월지나 재 불량 발생하면 나몰라라 합니다
회사는 재불량 1년 무상 서비스 해줍니다
그러면 고객은 회사 저나해서 니들이 부품 팔앗으니 책임 져라 합니다 ..
니들이 안팔앗으면 내가 이런일 안당하지 합니다
이런것 때문에 판매 안하는 곳이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만든거지요
저두 작년까지 엘지에서 부품 수급해서 (압축기 외 모든 부품 조달 했습니다)
올해 부터는 안주더군요 ..
@캐리어냉난방 부품을 안주는게 당연 하다는건 본인의 주장입니다. 대부분의 에어컨 종사자들은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삼성은 지금 누가가도 부품 다 줍니다. 삼성이 LG보다 못해서 부품 판매 하나요?
적어도 삼성은 LG보다는 덜 이기적이고 에어컨이 고장난 고객의 불편한점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좀 바꿔 봅시다 꿈툴이라도 해봐야죠 언제까지 노예로 살겁니까ㅋ
대기업은 다 사자고 놈자입니다. 우리끼리 갑을논박은 의미가 없어요, 왜냐구요 우리는 약자이기 때문이기죠.
말로만 선진국이고 현실는 중진국에도 낄려나.
점점 양극화 시대로 접어들 텐데 우리도 현대 노조이상 할 수 있다고 봐요,
힘들게 배웠는데 고작 머슴 임금받고 좋다고 하니 답답하내요.
덥거나 추우면 안되는 장비가 우리손에 90% 이상 설치 되지 않나요?
양심에 찔리나요? 무엇이 그런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반품없는 조건으로 부품은 파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pcb고장은 as에 의뢰합니다
지역 as센터가 본사에서 하청받은 그 회사 인줄은 이제 알았습니다 ㅎㅎ
우리모두가 힘을 합하면 우리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 질것입니다.
답글에 한표
하이엠솔루텍도 다시 하청을 줍니다
옳소~~~~완전 공감합니다
공감 좋아요1
저도 일부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만 느끼는 문제가 아니군요.
찌질한 엘지! 그래서 지금은 될수 있으면
삼성 구입을 유도하지요.
이글. 참 씁슬하군요.
약자의 비애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