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와 결명자를 볶아서 1년 내내 차로 끓여 상용합니다. 차로 마실 옥수수는 알이 굵은 대학찰 , 간식용은 맛이 가장 좋고 찰기 있는 토종 흑찰을 심어요.
200여 포기중 종자 소독을 했어도 4그루가 깜부기 병에 걸렸네요, 과감하게 잘라 멀리 가져다 버려야 합니다
옥수수 곁에 2m마다 동부를 심으면 타고 올라가 주렁주렁 달립니다. 그 후로는 9월 말 경 갓 씨앗을 뿌리면 잘 자랍니다.
첫댓글 기발한 방법 이네요.
작년에도 엄청 열렸어요. 모종 심을 때 같이 심어 주셔야 합니다.
@하늘재 (대전) 네 내년에 해볼께요.
저는 옥수수 밑에 물레콩 심었어요갓은 안심어 봣는데 심어볼께요잘배웁니다
물레콩은 본 적도 없어요. 내년엔 씨앗 구해서 심어 보아야 하겠네요. 갓도 잘 자랍니다.
@하늘재 (대전) 물레콩 저도 나눔 받아서 첨 심었어요
갈수록 농사도 아이디어가 필요한듯 더 생각이 듭니다~~^^
밭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들깨, 콩 심을 두둑에는 가운데에 강낭콩 심어요. 양쪽 가장자리에 들깨 모종, 콩 모종 심지요. 장마 끝나고 강낭콩 뽑아 놓으면 거름이 됮니다.
첫댓글 기발한 방법 이네요.
작년에도 엄청 열렸어요. 모종 심을 때 같이 심어 주셔야 합니다.
@하늘재 (대전) 네 내년에 해볼께요.
저는 옥수수 밑에 물레콩 심었어요
갓은 안심어 봣는데 심어볼께요
잘배웁니다
물레콩은 본 적도 없어요. 내년엔 씨앗 구해서 심어 보아야 하겠네요. 갓도 잘 자랍니다.
@하늘재 (대전) 물레콩 저도 나눔 받아서 첨 심었어요
갈수록 농사도 아이디어가 필요한듯 더 생각이 듭니다~~^^
밭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들깨, 콩 심을 두둑에는 가운데에 강낭콩 심어요. 양쪽 가장자리에 들깨 모종, 콩 모종 심지요. 장마 끝나고 강낭콩 뽑아 놓으면 거름이 됮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