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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 [목]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서울대 이어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예고…환자단체 "엄벌해야"
2. 지진 진앙지 부안 주민들 "쾅쾅쾅 소리에 포탄 터진 줄“
3. [날씨] 낮 대구 35도, 대전·광주 34도…무더위 '절정’
4. 전북도지사, 9시간 만에 지진현장에…"서울서 지역발전 일정“
5. '유류세 인하' 이번엔 마침표 찍나…부분환원 시나리오도
6. "얼차려 사망 훈련병 사인, 패혈성 쇼크에 따른 다발성장기부전“
7. 한·카자흐, 핵심광물·에너지 협력…민간 MOU 24건 체결
8. 헤즈볼라, 이스라엘 북부에 로켓 170여발 퍼부어
9. 중노위 "백화점·면세점, 입점업체 근로자와 단체교섭 의무없어“
10. 주택거래 늘자 5월 은행 가계대출 6조원↑…7개월 만에 최대폭
11. 홍원식 전 회장, 남양유업 상대로 '퇴직금 444억원' 청구 소송
12.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죄책감 있나 의문“
13. 부산 광안대교서 다중 추돌사고…작업자 덮쳐 7명 중경상
14. 오물풍선에 車유리 박살…보험사 "본인 일부부담·1년 할인유예“
15.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 역대 최고
16. 5월 고용지표 예사롭지 않다 "고용시장 추가 둔화 가능성“
17. 우회전 때 오른쪽 추월 오토바이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무죄
18. 경북대 음악학과 교수 2명, 채용 비리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19. 법원, '우크라전 징집 거부' 러시아인 난민 지위 첫 인정
20. 인천 초등생 납치 의심 신고…경찰, 60대 용의자 검거
21. 용산 한강변 신동아아파트, 49층 1천840세대로 재건축 추진
22. "쿠웨이트 남부 근로자 숙소 화재로 35명 사망“
23. "배달 음식에 이물질" 상습 환불 요구 20대 연인 수사
24. 일본은 아동가정청, 프랑스는 불임근절계획…해외 저출산 대응은
25. 만취해 택시 탈취 도주행각 벌인 30대 "미국 우범지대로 착각“
26. 우회전 때 오른쪽 추월 오토바이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무죄
27. 더위에 허덕이는 밤…유독 강릉에만 연이틀 열대야 나타난 이유?
28. 돈받고 인천내항 화물 반출 의혹…운영사 직원 6명 사표
29. 휴가철 코앞인데…'적자 누적' 김해공항 리무진 멈춰서나
30. 인터넷 연결되자 포르노 중독? 아마존 부족, 가짜뉴스에 '발끈’
31. 아파트 화단서 꽃 꺾은 80대 치매 할머니 기소유예
32. 덴마크, 핵불닭볶음면 리콜…'너무 매워 소비자 해칠 수도’
33. 포경 중지 요구에도…日, '멸종위기' 참고래 59마리 포획 허용
34. '취업사기 러시아 군 편입' 인도인 2명, 우크라 전장서 사망
35. '영탁 막걸리' 이름 못 쓴다…가수 영탁 상표권분쟁 승소 확정
36. 역주행하던 전동스쿠터, 택시에 받혀…60대 여성 사망
37. BTS 진, 휴가 나온 멤버들 축하 속 전역…RM 색소폰 연주로 환영
38. 음주단속 피하려다 일 더 키운 30대…교통신호기 '쾅’
39. 서해안고속도로서 트럭 전복 후 화재, 1명 사망
40. 아르헨티나 열 살 어린이 동네서 그네 타다가 떨어져 숨져
💜 하루 영어
나이에 비해 어려 보여요.
You look young for your age.
기분 전환을 위해 무엇을 해요?
What do you do for fun?
어떤 음악 좋아하세요?
What kind of music do you like?
💖 콘텐츠
국내.해외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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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푸틴, 방북? → 日 NHK, ‘다음주 초반 방북’ 보도. 성사되면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 북한은 1961년 옛 소련과 ‘조·소 우호조약’을 체결, 자동군사개입 조항을 포함하고 있었으나 1996년 폐기됐다.(세계)
2. 다른 사람 사유지에 무단 주차... 처벌 근거가 없다 → 관련법으로 ‘주차장법’, ‘도로교통법’, ‘자동차관리법’ 등이 있지만 사유지 무단 주차에 관한 강제 규정은 없어, 배짱 주차엔 속수무책... 21대 국회에서도 다수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입법까지 못가.(헤럴드경제)
3. 초저출산에 가려진 임신부 유산율 → 10년간 유산아수 146만명, 2022년엔 유산아 숫자가 출생아수 절반 육박... 아이를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잉태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세상에 나오게 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는 주장 설득력.(아시아경제)
4. 부안 규모 4.8 지진… 호남지역 역대 최강 → ‘지진 안전지대’ 여겨졌던 호남내륙서 발생, 단층 연구 필요. 인근에선 폭발음, 벽 갈라지고 물건 깨져. 전국서 감지, 경기(43건), 서울(7건), 경남 창원(5건), 부산(2건), 강원(1건)에서도 흔들림 신고 접수.(문화)
5. 金겹살에 비계 삼겹살... 소비자들 수입산 눈돌려 → 국내산 재고량,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 국내산 100g에 2500원 수입은 1200원 절반 수준.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큰 변동없지만 식당 가격은 인건비와 임대료, 각종 반찬과 재료비가 포함돼 계속 상승.(문화)
6. 한국 축구, 중국에 1 대 0, 1위로 3차전 나가지만... → 임시 감독체제론 불안. ‘제시 마시’(리즈 유나이티드) 감독은 연봉 이견으로 캐나다를 선택했고, ‘헤수스 카사스’(이라크 대표팀) 감독은 이라크 잔류를 결정. 선택지 사라져.(문화)
7. 월드컵 3차 예선은? → 9월부터 내년 6월. 호락호락하지 않다. 1번 포트(톱 시드)를 가져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등 중동 강팀은 물론 북한과 우즈베키스탄 등 ‘복병’을 피할 수 없다. 한국은 2014, 2018, 2022 3연속 조 1위가 아닌 2위로 본선.(문화)
8. 한국 감독들 성적 → ▷신태용(인도네시아), 마지막 경기 필리핀을 2-0으로 이기고 첫 3차 예선 진출 ▷김상식(베트남), 이라크에 1-3으로 패, 2승 4패로 탈락 ▷김판곤(말레이시아), 대만에 3-1로 승리했지만, 3승 1무 2패로 탈락.(문화)
9. ‘쪼개기 알바’ 성행 → 주 15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에게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규정을 피해 주 15시간 이하로 알바 여러 명 고용. 편의점 낮시간 담당 알바 4명 릴레이... 주17시간 이하 일자리 270만명 돌파 '사상 최대'... 통계에서도 드러나.(매경)
10. 자몽, 에스프레소가 싫은 건 유전의 문제? → 쓴맛을 느끼는 TAS2R 계통의 유전자 변이가 많으면 쓴 맛을 잘 느낀다. 자몽이 가지고 있는 나린진(naringin)이라는 성분에서 강렬한 쓴맛을 느끼고, 심지어는 극심한 통증까지 경험한다. 커피, 녹차의 쓴맛에 유독 민감하다면 유전자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경향)
* ★★06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가계대출 두 달 새 9.5조 '껑충'…당국, 은행에 대출관리 주문...금융권 가계대출, 4월 4.1조 이어 5월에는 5.4조 늘어...주택 거래량 회복세에 은행권 가계대출 한 달 새 6조↑...금융당국 "하반기 금융권과 함께 세심한 관리 노력"
☞국내 사업자 수 1000만 육박…부동산임대업 '1위'...여성 사업자 400만 첫 돌파…부가가치세 신고 사업자 802만 개
☞취업 대신 창업 택한 2030, 지속가능성은 ‘물음표’...국세청 12일 사업자 등록 현황 분석 발표...신규사업자 증가 폭 30대 이하가 최대...청년 사업자 폐업률도 전 연령 웃돌아
☞5월 취업자수 8만명 늘어 39개월만에 최소… 20·40대 취업자 ‘뚝’...1년 전보다 8만명 늘어나는 데 그쳐...20대와 40대 취업자수가 10만명 이상 감소
☞이른 더위에 전력수요 증가…6월 들어 최고치 경신...냉방용을 포함한 전체 전력 수요가 지난해보다 빠르게 증가...이른 더위로 인한 수요 증가 속에서 일시적으로 공급 예비력이 10GW 이하로 내려가기도
《금 융》
☞"또 롤러코스터"…비트코인, FOMC 결과 앞두고 3% 하락...비트코인, 간밤 9300만원대까지 밀려...이더리움은 4% 넘게 하락…500만원 깨져..."FOMC 앞두고 안전자산으로 자금 이동"
☞못말리는 'SK하이닉스' 또 신고가 경신…"올해에만 50% 급등"...주가, 올해 초 대비 50% 이상 뛰어...외국인 순매수 행진...메리츠證 "SK하이닉스, 올해 역대급 실적 기록할 전망"
☞비트코인 보유량 늘리는 美 기업들...현물 108조원 규모 보유...미국 기업들의 비트코인 채택 ↑...비트코인 상위 보유 기업 45곳 중 19곳이 미국...전통금융사 "포트폴리오 중 비트코인 소규모 할당"
☞"누가 은행서 만들어"…'만능통장' ISA 가입, 증권사로 쏠리는 이유...은행 ISA 해지하고 증권사 ISA로 쏠림 가속화...예‧적금보다 개별 주식 투자 가능한 '중개형' 주목..."금투세 폐지 불투명해지자 절세 수요 늘어나"
☞매파적 한은 총재 발언 소화…미 CPI·FOMC 대기하며 소폭 강세...국고 10년물 금리, 1.7bp 내린 3.545%...외국인, 장 중 3·10년 국채선물 순매도...이창용 “섣부른 완화 기조 선회, 비용 커”...총재 발언 이후 장 중 금리 낙폭 축소...“FOMC, 추세 전환보단 불확실성 해소 재료”
《기 업》
☞삼성전자, 파운드리 전략 공개한다...12~13일 미국서 연례 ‘파운드리 포럼’ 개최...반도체 경영진 총출동…공정 로드맵 발표 주목...TSMC, 최근 1.6나노 로드맵 발표...1나노 양산 일정 앞당겨
☞SK, 중국 지리와 전기차 협력 강화…‘폴스타5’에 배터리 공급...지리그룹 브랜드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
☞4대그룹, 하반기 대비 전략회의…핵심은 '조직 쇄신'...SK, 선대 경영관리 다시 꺼내...삼성은
반도체 사업강화 집중...현대차·LG, 통상대응·미래먹거리 발굴
☞“‘빈 살만 전기차’ 현대차그룹 심장 품는다”… 현대트랜시스, ‘3조 규모’ EV구동계 수주...현대트랜시스, 사우디 첫 완성차 ‘시어’와 계약...2027년부터 10년간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 공급...현대트랜시스 전동화 핵심부품 첫 해외 대규모 수주...사우디車 시어, 내년 첫 모델 판매… 2030년 50만대 생산...신생 전기차 브랜드 등장→국내 부품사 수혜 가능성↑
☞애플 인텔리전스…‘甲지위’ 되살리고 아이폰 판매 늘린다...지각생 '애플'…온디바이스AI 전략 내세워...애플 생태계 다시 강화…오픈AI·구글 하청...AI
제공업체 경쟁시키며 막대한 수수료 챙겨...구형기기에선 AI 구동 안돼…“슈퍼 사이클 가능"
《부 동 산》
☞집값 또 오르기 전에… 3040세대 매수 행렬 이어지는 강원 원주...올해 1~4월 기준, 3040세대 아파트매매거래건수 전년 동기간 대비 29.3% 증가...원주 신규 분양가 상승세로, 기존 아파트 매수 대비 분양 중 단지 노려볼 만
☞“더 오르기 전에 사자” 주택거래 늘자…은행 가계대출 6조원 급증...주담대 5.7조·신용대출 0.3조원 각각 증가...전 금융권 가계대출도 5.3조↑...반면 2금융권은 0.7조원 줄어
☞與 세제특위 "중산층 부담 덜 종부세 개편…전면 폐지엔 우려"...정부·전문가 참석 첫 회의…당론 발의 또는 정부안 수정 추진
☞전셋값, 분양가 부담 커진다…내 집 마련 수요 증가로 신규 단지 관심집중...생애 첫 내 집 마련 증가세···분양가 상승에 신규 주택 선호 늘어난다...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들을 모은 게이티드 홈 주거타운 ‘라피아노 용인 공세’ 주목
☞4년째 발묶인 잠실·강남 토허제 이번엔?...재심사 6개월 단축하나...토지거래허가제 재심사 주기 1년→6개월 단축 검토...투자 억제로 가격 안정 기대하긴 어렵다는 의견도
《사 회》
☞중증환자들 “의료계·정부 환자와 대화 없어…의사 엄벌해야”...“사직한 교수 사표 수립, 새 교수 임용하라”...“외국인 의사제도 적극 검토 필요”...“환자들 지속 요청시 고소·고발 고려”
☞신촌·강남·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초강수’...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12일 결의...전의교협도 총회서 집단행동 논의
☞울산 학비노조 "실질임금 인상, 노동자 총궐기 대회 동참"...학교비정규직노조 "임금인상률 3% 그쳐, 실질임금 하락"..."근속수당 2년째 동결, 임금교섭서 저임금 구조 개선되어야"
☞변형·가공된 불법촬영물까지 추적…하루 650건꼴 삭제 진땀...2018년 센터 개소 이래 삭제지원 작업 첫 시연...지난해에만 24만건 삭제···인력 1인당 1.2만건꼴...'DNA 검색' 활용해 변형·가공된 영상도 잡아내...삭제요청 불응·인력 부족은 고질적인 애로사항..."법 개정 통해 디성센터 설치 근거 등 명확히 해야"
☞"벽 갈라져" "北 대포 쏜 줄"… 부안 규모 4.8 지진에 놀란 시민들...충남·경기·광주 등 유감신고 213건...화장실 타일 깨지는 등 피해 잇따라...4.5 이상 지진 강원 동해 이후 1년 만
《국 제》
☞美 "G7, 러 동결자산 이용 우크라 지원 발표"...G7 정상회의 13~15일 이탈리아서 개최...러 동결 자산, 우크라이나 지원 여부 관심
☞美 엔비디아, 중국 수출길 막힐까…美 추가 제재 '주목'...美, GAA 및 HBM 등 첨단 기술 대중 제재 검토...중국 의존도 큰 엔비디아 타격?…韓 기업도 촉각
☞美 대선에 쏠리는 세계의 눈…"바이든 43% vs 트럼프 28%"...美 퓨리서치센터 34개국 국민 여론조사...트럼프 '방위비 절감' 발언에…나토서 신뢰↓...한국과
일본서 바이든 신뢰도 더 높아
☞아시아 뒤덮은 찜통 더위…중국 40도, 인도 50도 넘어...3~5월 중국 기온 1961년 집계 이래 최고치...인도도 50도 넘는 살인 폭염 장기화
☞프랑스 전역 反극우 시위 “민주주의 위기”…독일선 동서분열...도시마다 수천 명 시위 “각성 안 하면 극우 집권”...RN 지지 마크롱당 2배…동거 정부 가능성...옛 동독서 극우 정당 최고 득표 “과거 복귀 서사 먹혀”...극우 정당 젤렌스키 비난, 러시아와 판박이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3일)
1.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도 ‘무기한 휴진’을 결정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성모병원 등도 휴진 대열에 합류할 전망입니다. 최악의 경우 서울 빅5 병원 중 4곳이 진료와 수술을 무기한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 고물가에 시달렸던 한국과 미국에서 잇따라 물가 안정신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물가 대응전이 막판에 다다랐다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미국도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에 주가가 사상 최고 기록을 이어갔고, 국채 경매도 열기를 더했습니다.
3. 일주일에 1시간 이상 17시간 이하로 일한 ‘단기 일자리’ 취업자 수가 올해 5월 270만명을 넘기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조사 대상 기간에 휴일이 끼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최저임금 급등이 꼽힌다. 자영업자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주휴수당 지급을 피하기 위한 ‘알바 쪼개기’ 실태가 만연해졌다는 것입니다.
4.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과 관련해 경영진에 대한 면책조항을 명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재계를 중심으로 상법 개정이 가져올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반발이 커지자 절충안을 내놓은 것입니다.
5. 12일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한 규모로, 전북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서도 역대 가장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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