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호빵맨 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1월 3일(화) : 유럽 지표 호조에 반발력 상승, 결국 키는 외인 수급
호빵맨 추천 0 조회 65 23.01.03 01:37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1.03 16:12

  • 작성자 23.01.03 16:12

  • 작성자 23.01.03 16:12

  • 작성자 23.01.03 16:12

  • 작성자 23.01.03 16:12

  • 작성자 23.01.03 16:13

  • 작성자 23.01.03 16:13

  • 작성자 23.01.03 16:13

    - 기관 109억 ‘사자’ vs 외국인 188억 ‘팔자’
    - 中 증시 훈풍에…장후반 외인 매도폭 축소
    -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오락문화 2%대 강세
    - 대주전자재료 7%, 에이비엘바이오 4%대↑
    -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대상 유증에 급등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코스닥이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3.44포인트(0.51%) 상승한 674.95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670선에서 상승 출발한 뒤 곧바로 하락전환해 오후 10시30분경에는 660선 아래까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끝내 67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낙폭이 확대되던 코스닥이 상승 마감한 것은 중국 증시 강세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친강 중국 신임 외교부장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계속 지원하고 평화와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언급하면서 하락하던 중국 상해 종합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며 “중국 증시의 강세는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109억원, 개인이 13억원 담았다. 외국인은 188억원 순매도했다.

  • 작성자 23.01.03 16:14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상승하는 업종이 우위였다. 디지털컨텐츠(2.12%), 통신장비(2.04%), 오락문화(2.0%) 등은 2%대 강세를 기록했다. 기타제조(1.64%), 기계·장비(1.54%), 반도체(1.5%), IT S/W & SVC(1.48%), IT H/W(1.28%), 통신서비스(1.18%), 비금속(1.05%) 등은 1% 넘게 올랐다. IT부품(0.83%), 운송(0.72%), 금융(0.68%), 종이·목재(0.62%) 등은 1% 미만 상승했다. 반면 금속(0.6%), 컴퓨터서비스(04%), 기타서비스(0.32%), 의료·정밀기기(0.3%)등은 1% 미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오른 종목이 더 많았다. 대주전자재료(078600)는 7%대 강세였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4%대 상승했다. 에코프로(086520), 엔켐(348370), 다우데이타(03219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3% 넘게 올랐다. 위메이드(112040), 원익IPS(240810), 카카오게임즈(293490), 에스엠(041510), HLB(028300), 케이엠더블유(032500)는

  • 작성자 23.01.03 16:15

    는 2%대 상승했다. 이와 달리 알테오젠(196170)은 8% 넘게 하락했다. 클래시스(214150)는 3%대 내림세로 마감했다. 피엔티(137400), HPSP(403870), 셀트리온제약(06876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현대바이오(048410) 등은 1% 넘게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가 삼성전자(005930)를 대상으로 590억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27%대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내다. 성창기업지주(000180)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그린벨트 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고 밝히면서 장승포유원지 조성사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에 11%대 뛰었다.
    이날 거래량은 9억1724만주, 거래대금은 4조998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3개였으며, 740개 종목이 상승했다. 722개 종목은 하락했으며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9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작성자 23.01.03 16:16

    - 개인·외인 동반 ‘사자’에도 4거래일째 하락
    - 업종별 하락우위…비금속광물 2%대 내려
    - 시총상위 뚝뚝…삼바 2%대·LG엔솔 1%대↓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새해 들어 연일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기관의 매물 출회가 이어지는 등 수급 변동성이 극심해졌다는 평가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99포인트(0.31%) 하락한 2218.68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금융투자 중심으로 기관 매물이 출회됐다. 연말 금융투자 배당연계매수차익 포지션이 전환되면서 매도 물량이 급격하게 확대돼 수급 압박을 키웠다”며 “다만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과 중화권 증시 반등 영향에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했다”고 말했다.
    이날 개인은 2733억원, 외국인은 407억원 사들였고, 기관은 3476억원 팔아치웠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였다. 비금속광물은 2%대, 의약품, 음식료품은 1%대, 보험, 기계, 화학, 의료정밀, 철강및금속, 제조업, 섬유의복, 운수창고,

  • 작성자 23.01.03 16:16

    운수장비, 전기전자는 1% 미만 하락했다. 통신업은 1%대 상승했고 종이목재, 전기가스업, 증권, 금융업, 서비스업, 건설업, 유통업은 1% 미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하락 우위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대,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대, SK하이닉스(000660), LG화학(051910), NAVER(035420), 삼성전자(005930)는 1% 미만 하락했다.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카카오(035720)는 1%대올랐고 삼성SDI(006400)는 1% 미만 상승했다.
    이 연구원은 “전일 급락세를 보인 한국전력이 반등했고, 비금속 광무링 가장 부진하며 시멘트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며 “항생제와 해열제 관련 제약주들은 큰 폭 하락하면서 의약품 업종이 내림세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거래량은 4억362만주, 거래대금은 6조314억원이었다. 상한가 종목 1개 포함 34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523개 종목이 하락했다. 6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작성자 23.01.03 16:26

    외인은 연이틀 간보기 장세.... 금융투자는 여전히 물량 던지기 지속.
    코스피 하락, 코스닥 상승이 주는 메시지는 분명함. 외인은 반대 포지션, 코스피 연이틀 매수했지만 코스닥은 매도 지속.
    유럽과 중국 상승 움직임에도 우리 시장은 장중 코스피 2200을 깨는 공포감을 전달...
    특히 선물 시장에서 외인 강력 매도와 금융투자의 매수 공방이 치열해지면서 공포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이 매도 압박에서 중국 개장 후 반전해 올라오는 과정에 코스피는 매수, 코스닥은 매도 포지션. 지수 향배와 엇갈림.
    원/달러 양상도 급격히 하락과 상승을 오가다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하는...
    흔들리는 시장의 가벼움을 말해주는...
    이게 장난질의 끝인지는 더 두고봐야 할 것. 연속 약세만을 고려하면 반전도 나올자리긴 하지만 지금 수급 행태로는 기대난망...
    개인적으로는 강한 눌림에 물량 받고 이후 끝!!!

  • 작성자 23.01.03 16:32

    반도체 업종 세액공제폭 확대 발표 소식으로 관련주 반등. 반도체 산업 지원 강화...대기업 15%, 중소기업 25%
    세액공제율 8%→15%, 열흘 새 두 배 증가. 그러나 국회 문턱은 남아 있는... 이미 의결된 법안이 불과 열흘 새 대통령의 지시로 다시 바뀐 것은 국회를 통과하기가 쉽지는 않을 전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