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4번에 자세한 올려놓았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로두카의 프로필 입니다.
# Personal Info
Full Name: Paul Anthony LoDuca
Born,Birth Place: 04/12/1972, Brooklyn, NY
Height,Weight: 5-10(178cm), 185(84kg)
Bats,Throw: R,R
College: Arizona State
ML Debut: 06/21/1998
# Career Highlights
1999년 8월15일 아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홈스틸성공
1997년 마이너리그 가장 삼진시키기 어려운 타자중 한명으로 선정(16.4타석마다 한번씩 삼진비율)
1996년 플로리다 주리그-베이스볼 아메리카선정 최우수 수비포수
1993년 대학시절 .446,14홈런,88타점 소속팀 선데블스를 대학 월드시리즈로 이끔
# 2000 Statistics
AVG: 246
Game: 34
AB: 65
H: 16
R: 6
2B: 2
3B: 0
HR: 2
RBI: 8
BB: 6
SO: 8
SB: 0
# About Paul LoDuca
타격시 완전히 퍼올리는자세를 보여줌
1993년 드래프트에서 25라운드 24순위로 입단했다. 1993년 싱글에이 베로비치 다저스 39게임에서 .313, 2루타 6개 13타점...1994년 싱글에이 베이커스필드 123게임 출장 .310, 6홈런, 68타점, 32개의 2루타...1995년 샌안토니오 61게임 .246, 홈런1, 8타점...
1996년 싱글에이 베로비치 다저스 타율.305(싱글에이 포수부문3위, 풀시즌 마이너리그 포수 4위), 출루율.400, 3홈런, 66타점. 플로리다 주리그 올스타 선정.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플로리다 주리그에서 가장 수비가 우수한 포수.
1997년 .327(타격8위), 7홈런, 69타점, 105게임 더블에이 샌안토니오 .399의 출루율(리그5위), 16.4타석마다 1개의 삼진으로 가장 삼진시키기 어려운타자로 기록, 아리조나 폴리그에서 .363과 35득점 2루타14개,15타점, 2홈런으로 감독과 코치선정 리그최우수 유망주 포수 선정.
1998년 빅리그 진입해 6게임에 출장해 .286 기록과.포수로서 출장해 24이닝동안 오직 7실점으로 2.63의 방어율. 6월19일 주전 포수 찰스 존슨의 부친장례식 참석으로 인한 백업으로 경기에 출장. 6월21일 콜로라도전에서 8회에 바비존스로부터 안타를 때려내서 첫 타점올림. 그리고 9월 확장로스터 때에도 경기에 출장했다. 그해 마이너리그 성적 126경기에 출장해서 .319의 타율(퍼시픽 코스트리그 타격 8위)과 2루타 30개 3루타3개 8홈런 57타점. 그리고 포수외에도 3개의 다른 포지션 소화해냄 앨버쿠크에서 91게임을 포수로 출장, 21게임을 1루수로, 13게임을 3루수로 출장했었다. 포수로서는 81번중 31번의 도루시도를 저지해서 37%의 성적을 올렸다.
1999년엔 36게임중 28게임에 선발출장 .232, 3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1993년 마이크 피아자이후 다저스 루키포수 최초이다. 8월3일 메이저에 다시 올랐으며. 8월15일 아틀란타전에는 2아웃 1-3루 상황에서 에릭 영(1루에서 2루)과 함께 더블스틸상황에서 홈스틸을 성공시키기도 한다. 이것은 1998년 6월26일 라울 몬데시가 아리조나전에서 기록한 이후 최초이다. 8월에만 .400 (12안타30타수)을 몰아쳤으며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27번의 도루시도중 7번을 잡아내서 26%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기도했지만 뒤로 빠트리는 볼은 한 개도 없었다.
2000년시즌을 트리플에이에서 시작했으나 6월2일 메이저 진입, 6월에만 26타수 9안타 .346의 타율 2홈런과 5타점을 올렸다. 또한 200시즌 첫 출장경기에서 그는 메이저 생애 최다인 3타점을 올렸다. 애너하임의 켄트 보텐필드를 갈겨서 3점홈런을 날렸기 때문이다. 6월26일 앨버쿠크로 내려갔다가, 7월 13일 메이저에 다시 진입했으며, 26타수 6안타 .231의 성적을 올렸다. 9월1일에도 메이저에 다시 올랐었으나, 13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그는 이 기간동안 5개의 다른 포지선을 소화해 냈다(포수,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3루수).
사실 그는 앨버쿠크에서는 투수와 유격수외에 지명타자 포함해서 수비 전포지선을 뛰었던 적이 있다. 그는 앨버쿠크에서 .351의 타율(279타수98안타), 듀크스 소속으로 홈격기에 출장해서는 .373 (142타수53안타) 와 30타점을 기록했고 어웨이 경기에서도 .328 (137타수45안타)의 타율을 기록해서 전천후 타자임을 증명했다. 16게임 연속안타와 13게임 연속안타기록. 스코아링포지션에서의 타율 366 (93타수34안타) 와 44타점, 2아웃 득점상황에서의 타율 .417 (60타수25안타)등 놀라운 타격을 보여줬다.
에쉬비 복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님들이 도와주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