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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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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 육행시 삼한사온
여상 추천 0 조회 85 24.07.06 08: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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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10:47

    첫댓글 삼...삼월의 꽃샘추위
    한...한기가 매섭더군
    사...사월엔 꽃잔치로
    온...온나라 들썩들썩


    안녕하세요 여상님^^
    학생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금 복습하며
    人義禮智信을 소환해 봅니다.

    따님이 어찌 그리 효녀인가 했더니만
    아버지의 교육 영향이었군요.
    아버지로서의 여상님 역할을 상상하니
    흐믓하기 그지없습니다.

    좋은 글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06 14:35

    오늘이 본격적인 여름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서'네요...
    벌써 열대야는 시작되었지요....
    충분한 영양섭취로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4.07.06 11:42


    삼한의 강역은 반도가 아니라네
    한심한 강단사학 언제나 철들려나
    사해가 동포 홍익의 땅
    온누리 한얼의 숨결이 담겨 있네

    여상님 안녕하세요.
    주은래의 말처럼 남들은 없는 역사도 만드는 데, 있는 역사도
    지키지 못하고, 찾아 내지 못하니 입맛이 아주 씁니다.
    그래도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7.06 14:38

    언젠가 기회가되면 행시방 님들과 쓴 술 한잔에
    파전에.....속이 시원한 시간한번 갖고싶네요....호수와 백사장이 펼쳐진....
    고맙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4.07.06 13:24

    大韓,
    弘益人間,

    구호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나라를 보듬어야 할 인간들이 쪼개면서,
    고액의 세비를 받아먹는 현실이 기가 찹니다

  • 작성자 24.07.06 14:47

    그래서 그랬잖아요...
    출호이자반호이.....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니...

    휴일의 선물입니다....제가 늘 마음에 새기는...
    爾惟風 下民惟草(이유풍 하민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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