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의 발전을 위해서 모임이 있습니다..
터 11기 차민태 선배님을 필두로 ..
터의 앞날과 우리의 앞날을 얘기하고..
조만간 할 시화전등..여러가지 일을 준비하고
밥도 먹고 그럴 예정..
약간의 밥값만..
민태형이나 그 밑에서 돈 많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꼭 많이 와서 우리 '터'를 과시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우리는 선배만나면 남문이든 역전이든 어깨동무하고
'터'가인 '기다리는 마음'과 대수원고등학교의 교가를 불렀단다..
얼마나 멋있는 줄 아니?
남문 롯데리아에서 다들 벌겋게 취해가지고..버스에서 쳐다보던지
우리 터를...자랑스럽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시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
[한소래09기]
'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amical
추천 0
조회 15
02.01.24 16:5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