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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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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만날까? ☆ 훔,,벙개후기,,마르체나!
Marchena 추천 0 조회 398 03.11.03 20:4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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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3 02:23

    첫댓글 우아.. 기억력 대단하시다..^^ 잘 들어가셨죠? 담에 또 뵙도록 해요~^^(첨에 제 후배인줄 알았음.. 똑같애-_-;;)

  • 작성자 03.11.03 02:42

    네..후배와 같다면..낭패인거? ^^;;

  • 03.11.03 03:48

    별벼리별님..귀여운 마스크의 소유자래..베리퐝당-_-;;마르체나님~!술많이 드셨었구나어제;;;; 다음에 또 뵈여-_-)//

  • 03.11.03 08:16

    -_-;;저는 아무리 봐도 엄는거 맨위에 이름모르는 재수생의 한이랄까..;;

  • 03.11.03 08:58

    우헤헤^0^ 꼬리 아홉개...라...또다시..설명이 필요한..분이 생기다니...ㅋㅋ 반가웠슴다~^^*

  • 03.11.03 09:09

    내닉도 있네용... 기억해주시다니 +_+ ㅋㅋㅋ 담에 또 봐용 ^-^

  • 03.11.03 09:31

    화장실의 인연...음..엄한거...^-^...

  • 03.11.03 09:35

    옹?? 내 닉두 있나봐........ ㅡ//ㅡ.

  • 03.11.03 09:41

    ..어..람쥐...빠졌다.. 무효!!

  • 03.11.03 10:09

    ..어..나두...빠졌다.. 무효!!

  • 03.11.03 10:10

    기억력 짱 -_-)=b 오푸 첨인데 청소할때 손수 봉걸레질까지 다하구^^ 앞으루 열띰히 달려보아요^^;

  • 03.11.03 10:13

    내 닉넴도 없네! 쳇! 우리 돌림자도 쓰는데...((Mar...)) ㅡ _ㅡ;; 크크큭~! 앞의 뻘소리는 넝담이고... 어련 닉넴이였떤 마르체나님, 방가워따는... 닉넴 바꾸라 종용해떤 한사람인데 이젠 확실히 기억될듯... 담에 또 봐여~!

  • 03.11.03 10:27

    람쥐랑 나랑은.. 유령이었던게야~~ ㅠ_ㅠ

  • 03.11.03 11:05

    음,,,또하나의 꽃미남,,마르체나,,,ㅋㅋ 그날 사진 보니,,끝까지 달리대? 적응하기 쉽지 않았을텐데,,,그 생존력,,,굿입니다용,,,,ㅋ

  • 03.11.03 12:04

    별벼리별님..귀여운 마스크의 소유자래..베리퐝당-_-;;마르체나님~!술많이 드셨었구나어제;;;; 다음에 또 뵈여-_-)//

  • 03.11.03 12:21

    ㅡ.ㅜ.. 왜..왜.이쁜것들은 다 어린거.. 마르체나 역시 어린거..ㅜ.ㅠ...에..쿨럭..네멋 30이라더니 30대 꽃미남은 어디간거...?? 참..쫌!! 님도 빠졌다는거...

  • 03.11.03 12:35

    두달있음 제가 30대로 들어갑니다..........카캬캬캬캬캬캬

  • 03.11.03 13:21

    ★벼리★ 님 : 귀여운..마스크의 소유자.. 반가웠습니다. <--- 역시 보는 눈이 이써..으흐흐흐

  • 03.11.03 13:28

    음.......그때 다친곳 아직 쑤시다는........ㅋ.

  • 03.11.03 14:20

    음음,,,그러니깐.. 남자분이시구나..ㅋㅋㅋ 첨에 여자분이신줄알고 뉘신지했어여..근데..읽어보니알겠군여..남자분이라 방가워요..캬캬캬캬

  • 03.11.03 14:32

    ★벼리★님 : 귀여운..마스크의 소유자.. 반가웠습니다. <---언니 양심없어-_-+

  • 03.11.03 15:40

    왜!~..닉 기억못하는걸 나땜에 그러는거..-_-;;;..무효..큭큭..담에 또 보자구..갸갸갸~~

  • 03.11.03 15:48

    피하긴 누가요; 단지 두분만의 즐거운 시간을 협찬하기 위해서. 비켜드린 건데. 쿡. 반가웠습니다.

  • 03.11.03 20:29

    우와 그러케 같이 앉아 수다를 떨었는데 나를 모르네..인상이 너무 흐릿했던 게야..ㅋ 반가웠습니다~

  • 03.11.03 20:33

    ㅋㅋㅋ 봉사정신이 투철하십니다... 님 멋있써요~~ 담에...또뵈요... 정류장두 나오시구..ㅋㅋㅋ 양동근과 연관을 시키시네요~~ 저도 보고 느낀대로... 써주시지 ㅋㅋㅋ

  • 작성자 03.11.03 21:29

    아~마자마자....만별님 에고,,람쥐님 히히,, 하얀바다님 헤헤,,,마장군님 홍홍,, 주발님 홀홀,, 쫌!!님 꾸앗!,,ㅋ..이제 생각나네...술이 좀 엄했던거,,모두모두 죄송,,^^;;

  • 03.11.03 21:48

    온에서 갑자기 대화걸어와서 누군지 무지 궁금했던.. 근데 그게 실수로 그케 된거라는.. 실망이야 ㅋㅋ 자기도 첨이라며 살짜기 웃으며 얘기하던 모습.. 부끄럼 타요 하면서 끝까지 사람들 만나고 웃으려던 모습.. 술 약해요 하면서도 좋은 사람들과 한잔 술 마다 않던 모습..자다 깨다 하면서 누나 많이 도와주던 모습..

  • 03.11.03 21:54

    너무 듬직하고 따뜻했던 모습이.. 넘 귀엽고 따뜻했던 거.. 마르체나..새벽 마지막 뒷정리할 때 의정부라 집에 갈 거 힘들꺼라는거 알면서 그 모습이 넘 듬직해서 누나가 도와 달라구 했을 때..전혀 군소리 없이 먼저 대걸레 들고 힘쓰던 모습..잊지 않을께.. 고마웠다.. 담에 만나면 많이 이뻐해 줘야지~~~^^

  • 03.11.03 23:13

    아아.. 이분이셨구나...=_=;

  • 작성자 03.11.03 23:35

    ㅡㅡ; 참,,이슬 누나 언제 다녀갔는지..누나 실수가 아네요..오해가 안풀렸군..이런.어쩌지..? 나 실수 많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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