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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109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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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2013년 hm109클럽동문 송년산행기(제5-5부)
운봉(박 대병) 추천 0 조회 177 13.12.25 20: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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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5 21:41

    첫댓글 6시간의 첫 겨울산행이 친구들의 도움으로 재미있고 무사하였음이 새삼 감사합니다 친구들 감사~감사~`
    오는새해에는 친구들 모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할께요 (특히 운봉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12.25 22:10

    감사합니다~
    이재숙씨가 홍일점으로
    수리산을 정복하시고 즐겁게
    멋지게 건강하시나 더더 보기 좋왔습니다
    좋은모습 잘 봤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 13.12.25 22:54

    운봉선생! 수리산 사진기자와 사진 편집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109동문을 위하여 산행과 카폐운영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26 00:13


    오랜만에 경야선생께서
    답글을 다주시공~감사하므니이다~~~
    허나 이제까지 하고있었는바
    목과 눈과 허리 건강을 위하여
    이제 그만할라요~아니 줄이려 합니다
    허어~경야는 한술 더 떠서 달리는 말에
    채찍질이라~허참! 기가 막히는구먼~기가 막혀~
    나 아니면 hm109클럽카페가 문닫는 답디까? ㅉㅉ
    이젠 내년부터 그만 줄이렴니다 내 건강을 위해서~~~
    아닌말로 누가 댓글을 달아주나? 사기앙양을 위해서
    누가 술을 사주나? 밥을 사주나?
    누가 알아주나? 보너스를 주나?~ 다 소용 없으이~
    나 없이도 잘 하는 동문들이 나오겠지~경야선생! 일단그리 아시유~~~

  • 13.12.26 00:47

    아이고 ! 운봉선생이 단단히 화가 나셨군?
    보기만 하고 댓글도 안다는 친구들에게는 이슬이를 많이 사드리라고 사발통문을 하겠습니다.
    일차로 한번 날 잡아서 송탄으로 오세요 부락산 산보가서 막걸리를 마십시다.

  • 작성자 13.12.26 08:50

    푸핫하하~~~
    글케 빠지나욤~
    알았소 알겠소~~~
    감사합니다~~~

  • 13.12.26 08:24

    운봉님! 109카페에 운봉님이 안계시면 큰일 납니다~~~~갑오년 새해에 청화산에서 건겅주 드리겟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29 16:24

    분주하고 근면하신
    hm109클럽카페지기님!
    어떤땐 정나미 뚝 떨어진다오~
    심장뛰고 목아프고 허리아프고 눈 침침하고
    댓글두 없을땐 정남이가 뚝뚝떨어지요~무슨 낙으로
    힘들게 일케하나 하고 말이요~~~허나 그래도 나 스스로
    만족감으로 행복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하지 솔직히 하기 싫은때도 많다오~
    그러나 우리 hm109클럽동문들을 위해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으로 백골이
    진토돼더라도 해야지요~그냥 한번 투정부려봤으요~지기님이야 말로 바쁘게
    열심이 즐건인생을 사느라 노력하는데 지기님이야 말로 hm109의 호프요~ 구심점이지요
    그런 모든걸 아시고 운봉을 아껴주시는줄 잘 아는 처지인데 내 그걸 바라요? 격려에 감사드림니당

  • 13.12.28 01:52

    운봉님, 힘내세요. 우리 hm 109 친구들이 있잤아요.
    누가 뭐라해도 운봉님은 hm 109 를 이끌어 가는 최고의 선봉자 입니다.
    2015년 미국오시면 Stake and Wine 대접 하겠읍니다.

  • 작성자 13.12.28 18:42

    아이구~
    유승분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이군요`
    새 직장은 잘 다니시지요~
    그럼요 동문들이 있고 많이
    응원해주고 격려주고 위로 해 주는데요~
    잘되겠지요~유승분씨도 한해 마감 잘 하시고
    늘 행복한 가장되시고 건강하신 가운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29 13:34

    운봉님 그 엄청난 분량을 여러날을 거치며 5-5부로 집대성하여 편집 게재하느라 노고가 많았읍니다/
    덕분에 기억에 잊지못할 추억의 장면들의 엄청 잘 보았고 /내 USB에 전부 수록하여 재신목록1호로 만들어
    놓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29 16:22

    그러십니까?
    잘하셨습니다 역시나입니다~
    감사합니다~~~

  • 13.12.29 21:32

    누가 이런 개 풀 뜯어먹는소릴 허능겨~~
    당신~아니~~운봉없는 빵구빵구는 ~~앙꼬없는 찐방이 아닌감~~
    쫴꼼은 서운하드래도 이런것 올리면 안돼요~~내 화낼겨~~
    나 같은 사람도 부지런히 배우고 있는디~~안그려~~
    내가 완전히 배우면 운봉은 뒷방으로 가서 쉬라고 헐~~~
    운봉 당신이 수고하심에 울 카폐가 활성화돼잖아요~~
    뚱단지같은 생각은 낼.모레 떠나가는 뱀년에게 업혀서 보내고~~
    내년 백말년에겐 좀더 잘해주면서 잼있게 살아봅시다~~~
    그럼 내년에 반가운 얼굴로 보길 기원하면서 이 만~~~~~

  • 작성자 13.12.30 09:03

    아궁!
    송기자님! 넘 빵구빵구하시는디
    송털보님이 눈부신 비약으로 운봉이
    손 놔도 잘할거같습니다만 하나 맘에 걸리는건
    송기자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틈과 쨤을 활용하는것이고
    내는 11년차 백수 건달인~12년 6월 15일부터 숨도 제대로
    못쉬는 현재이고 보면 이나이에 오래 앉아 컴하기도 목,눈,어깨, 허리등
    안 아푼곳이 없다요 요는 스트래칭을 하면서 시간을 줄일거야요~그러니 격려와
    댓글이라도 잘 달아 주시여잉? 내 요근래 금순이 무서워서스리~밥도 싫고 술도 싫소이다
    이몸댕이 뺄라니 그랴요~그쯤알고 내년에도 변함없는 샤랑 부탁혀유~감사하므니이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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