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환경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자로 책상을 배치해 놓아서 별도의 가림막 없이도 여유롭게 시험을 볼 수 있었고,
한 고사장 당 인원이 너무 많지도 않았고 적절했습니다.
책상의 상태, 전체적인 환경이 좋아서 시험보기 좋았습니다.
언어이해 및 언어추리가 나왔고. 인문역량과 수리역량. 도형추리 및 도식적추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인성검사를 풉니다.
언어이해는 타기업의 언어영역과 같았고, 언어부터 좀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추리는 언어추리 및 명제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인문역략은 한국사와 한자 문제들이 나옵니다.
도형추리 또한 타기업과 같은 일반적 도형추리 문제입니다.
도식적 추리가 매우 어렵습니다.
엘지 인적성은 기본 타기업 인적성 대비만으로 충분히 준비가 되는것 같습니다.
언어이해/추리/수리/도형추리의 경우는 어렵게 나오는 편이니 타기업과 같이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고, 도식적 추리는 이전 문제들 푸는것이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인문역량 같은 경우는 범위가 광대하기 때문에 미리 공부해 놓으신 분들 아니면 어차피 대비가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다른 영역들을 더 완벽하게 푸는것에 집중하는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