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 위진시대 실크로드 둔황의 오래된 부처님 서왕모 해와 두꺼비 고분벽화 위진 묘역 河西魏晋墓

[백산]

철기시대·하서위진묘 铁器时代 · 河西魏晋墓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둔황의 오래된 부처님 위진 묘역 그림 벽돌 위진 시대 주취안과 둔황의 2군 경내의 묘역입니다.주취안 근처의 묘군은 주로 간쑤성 주취안시 북서부와 자위관시 북동부의 고비 사막에 있습니다.둔황 근처의 묘지 중 현 남동쪽 고비사막에 있는 부처님묘인 신뎬타이 묘지가 가장 큽니다.

무덤의 특징은 일족이 모여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고, 바깥쪽에 평면 네모난 돌담을 두르고 있는데, 모두 고비역암에 비탈진 묘도를 뚫어 만든 동실묘이며, 어떤 무덤은 동실에 벽돌실을 덧대어 쌓고, 바닥에는 자갈을 쌓은 절단된 사각뿔 모양의 봉토를 가지고 있습니다.규모가 큰 무덤으로는 앞쪽과 뒤쪽에 있는 방과 이방이 있으며, 벽에는 다양한 주제의 벽돌이나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1944년 시베이 과학 시찰단의 샤나이 등은 둔황 불교 사원의 동쪽 구역에 있는 자이쭝잉 묘소 및 기타 묘지를 발굴했습니다.1960년대 이후 둔황문화재연구소는 부처님묘인 신뎬타이 묘지, 지우취안현 과수원, 자위관시 신도시에서 위진 묘지를 연속적으로 발굴했습니다.

▲ 자위관 신성 위진 5호 벽화 무덤 출토 역사도 벽화 벽돌 둔황 위진 묘에서 발굴된 매장 규모는 비교적 작으며 묘역 주변 벽은 일반적으로 길이와 너비가 약 60m입니다.

의원만 4호분과 5호분은 모두 자갈로 쌓은 담장 안에 있는데, 담장의 동서 길이는 66.5m, 남북 길이는 68.5m, 담장의 폭은 약 1m입니다.담장문은 측면의 북벽에 열렸고, 담장 안에는 5기의 묘도가 동향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묘도와 묘실은 고비역암에 뚫려 있으며, 매장 후 묘도는 모래와 돌로 메워져 원래의 역암에 비해 느슨하여 지표면이 약간 돌출되어 있어 지상에서 묘도의 길이와 윤곽을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무덤의 부장품은 중원지역 위진묘와 대략 유사하며, 토기는 주로 캔, 접시, 접시, 다자 槅, 램프 등이 있으며, 우물, 아궁이 등의 명기도 있고, 연명이 있는 '오곡병'과 칠기·동등·동자·철경·철칼·철가위·철전일용기구와 소량의 금붙이와 약간의 동전이 있습니다.

동전은 대부분 가위바퀴와 무곽오수, '태평백전'입니다.이 형태의 무덤은 둔황에서 서기 5세기 초의 오량 시대까지 계속되었습니다.부처묘만(佛爷廟灣)의 두층대(頭層臺) 무덤에서 출토된 '오곡병'에는 전량(前凉) 장천석(張天錫) 태청 13년(375)과 북량(北凉) 저거(沮渠) 몽손(蒙逊) 10년 등의 기년명이 있지만, 무덤의 형제, 부장 기물은 진묘(晋墓)와 거의 동일합니다.

▲ 둔황 벽화에 있는 위진 시대의 구주취안 위진 묘는 자위관시 신성관포 9호 묘, 10호 묘, 또 다른 작은 묘 등 규모가 비교적 크고 동서 78.2m, 남북 77.45m의 자갈 담장 안에 남북이 나란히 있습니다.담장문은 동쪽 벽에 열렸고, 문 좌우에는 방형의 돈대를 각각 쌓았습니다.

문 앞에는 긴 통로를 만들고 그 양쪽에 자갈을 쌓아 돌담을 쌓았습니다.담장 안쪽 서쪽 입구 바로 맞은편에는 바닥 길이 17.3m, 폭 8m의 제대를 자갈로 쌓았습니다.주취안 지역의 대규모 위진 묘에는 앞쪽과 뒤쪽에 두 개의 방이 있고, 일부 전실에는 두 개의 귀실이 있으며, 묘문에는 여러 겹의 아치가 있으며, 그 위에 벽돌로 높은 문루를 지었습니다.

▲ 주천정가문 제5호분 복두련화정묘실에는 벽돌을 많이 심었고, 일부는 작은 벽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벽돌의 벽돌을 가로로 놓고 주위에 적황토색 테두리를 두르고 일반적으로 벽면에 4~5겹으로 덮습니다.각 벽돌과 그림은 독립적인 주제를 구성하지만 동일한 벽 또는 유사한 여러 그림을 결합하여 동일한 주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묘주인의 거실에서 하녀, 비단 묶음, 옷가지 또는 묘주인의 가족 연회, 연주, 주방 조작 등이며, 1호 묘에는 경작, 뽕나무 따기, 타작, 방목 등을 표현하는 장면이 있고 일부 방목 등 노동자들은 소수민족의 모습과 복식을 가지고 있습니다.3호분에는 보병의 행군, 영루, 대대 기병을 묘사한 장면, 그리고 곳곳에 토치카를 쌓은 성이 있습니다.

▲주취안 딩자제 5호분 벽화 가부키악의 장면 벽돌을 보면 이 무덤의 주인이 현지 호종강족으로 도크를 구축해 한쪽을 할거하고 있는 것.당시 중원 지역의 강종오보는 쇠퇴했지만 허시 지역의 봉건 할거 오보는 여전히 발전 중입니다.이 벽돌 그림은 필법이 조방하고 색칠이 간단하며 이미지가 생생하여 위나라와 진나라의 회화 예술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입니다.

묘소에 마련된 관은 표면이 검은색 칠을 하고 일부는 내부 칠을 하고 일부는 안쪽으로 칠을 하고 일부는 안쪽으로 페인트를 칠합니다.무덤은 대부분 도굴되었으며 출토된 토기는 항아리, 주전자, 대야, 접시, 난로, 우물 등이며 기형은 중원 지역의 위진 묘에서 출토된 것과 거의 동일합니다.견직물 조각, 뼈 자, 구리 거울, 철 거울, 구리 쇠뇌 기계, 목용 등과 일부 산발적인 장식품도 있습니다.

▲ 주취안 정가문 제5호 묘인 연거행락도 주취안 묘군 중 늦은 시기의 묘는 동진, 즉 십육국 시대에 늦을 수 있습니다.묘실은 여전히 앞쪽과 뒤쪽에 있습니다.그러나 벽돌 한 장 분량은 주취안 딩자자자터 5호묘와 같이 묘실 벽화를 가득 채운 벽화 전체로 변했습니다.

무덤주인의 가족연락, 행차마, 주방취사, 집안의 재물 등을 묘사한 것 외에도 무덤실 조정에는 정면으로 바라보는 겹판연꽃이 그려져 있고, 벽화에는 내립삼족오의 붉은 해와 두꺼비가 있는 보름달, 동왕공과 서왕모, 그리고 그 사이로 흰사슴, 천마, 신수(神兽), 파랑새와 우인이 겹겹이 산줄기를 달리며 그려져 있습니다.회화 기법도 조방(粗方)에서 세밀(細密)로 바뀌었고, 색칠도 더 선명하고 형태도 더 생생했습니다.

분류:고고 표제어
본문 라벨:위진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