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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 톡 수다방 放縱< 방종>니꼬라지를 알라
지 존 추천 1 조회 311 24.03.20 00:3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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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01:18

    첫댓글 울 방장님 이럴줄 알고
    정모때 못 부르지만 내가 불러 제꼈잖아요? ㅋㅋ

  • 24.03.20 02:30

    그려
    정모때 ㅡㅎ

    요즘 다들 불려 제끼든구면
    그래도 안나타나네
    하긴 테스형도 돌아가는 판을 보니 속 시끄러워 잠적.ㅋㅋ

  • 작성자 24.03.20 09:59

    긍게 말이요 ㅎㅎ

  • 작성자 24.03.20 10:00

    @공주.. 인자 테스형도 질려분갑소 ㅎㅎ

  • 24.03.20 06:15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이가 몇명이나 될라꼬예
    설사 안다 한들 바른길만 걷는이 또한 몇이나 되려구요

    실수하고 반성하면서
    그럭저럭. 우리네 인생도 반평생을 넘어 이제 오로지 남은 한길을 향해 걸어가는것을요

    그 길 끝 닿는 날까지
    그래도 사람냄새 풍기며
    살아봅시다~^^

  • 작성자 24.03.20 09:59

    그럼요 그래서 이렇게 모여 사람냄새 풍기며 어울리는거라고 ㅎㅎ

  • 24.03.20 06:53

    나훈아님은 조만간 마지막 공연을 하신다는데....
    공연장은 못가니~
    테스형♬♬♬♬♪
    불러나 봐야할까 봐요

  • 작성자 24.03.20 09:57

    그래요 함불러보셔유 아마 어울리려고 같은

  • 24.03.20 07:05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못산다고
    맑은 물은 투명해야 하니
    항상 고단하고
    외롭고 쓸쓸한법
    더러는 떨어저 섞은
    나뭇잎도 있어야
    그나뭇잎 배타고
    개미가 개울이라도 건너고
    맑은 물은 낙엽에
    개미도 만나다보니
    귀한 손님이고 말벗 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런저런 군소리 잡음이
    이 세상을 굴러가게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3.20 09:56

    그러게요 어찌 맑은물만 있겠어요 흙탕물 있어야 살아가는 고기도 있을테니 ㅎㅎ

  • 24.03.20 07:20

    몬가 짠하고 → 뭔가
    몬가 감동적인 → 뭔가
    몬가 따스한 → 뭔가
    몬가 살만한 → 뭔가


    나라도 글코 → 그렇고
    정치도 글코 → 그렇고
    갱제도 글코 → 그렇고

    지구가 맛탱이가 간거같다...라고 하셨는데
    몬가~ 글코가 맛탱이가 간 것 같습니다요

    아휴 도망가야지
    제2의 누구는 절대 아니고
    몬가와 글코를 보는순간 몸이 오글거려서 ㅋㅋㅋ



  • 24.03.20 07:26


    가리나무님도 그러셨군요.
    저도~그랬답니다.

  • 24.03.20 07:30

    @리디아 리디아님
    다행입니다
    이 댓글을 달아놓고
    몰매 맞을까 봐 도망가는 중이었어요 ㅎㅎ

  • 24.03.20 07:31

    @가리나무 제목 부터~
    오글? 거리게 나왔어요..ㅎ

  • 24.03.20 07:44

    @리디아

    방종[放縱] - 아무 거리낌이 없이 제멋대로 함부로 행동함에
    니꼬라지를 알라?

    !@#$%^&*()^&*(%

    좋은 게 좋은 거야 ~ 뭐 어때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5060의 날카로운 눈빛이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입니다


  • 24.03.20 07:50

    @가리나무 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ㅜ

  • 작성자 24.03.20 09:55

    에고 울 시엄니 올만에 오셨네요 ㅎㅎㅎ

  • 24.03.20 07:56

    모두 맞는 말씀~
    개인의 자유가 방종이
    되면 아니 되지요~
    글 잘 읽었어요
    좋은 오늘 되세요^^

  • 작성자 24.03.20 09:54

    그럼요 ㅎㅎ

  • 24.03.20 08:00

    오늘은 글 자체가 방종으로 보여집니다.

  • 작성자 24.03.20 09:54

    네 맞아요 안어울리게
    잘계셨습니까

  • 24.03.20 08:19

    저는 자유를 추구하는 자유로운 영혼으로써 많이 따지거나 골돌히 생각하는건 이젠 내려 놨습니다 그냥 바라볼뿐 별다른 감정 변화를 일어나지 않습니다 살아보니 수학 물리학 따져봐야 머리만 복잡하고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다 혼자서 헤결될때 웃어 버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3.20 09:53

    오늘은 글이차분하네요 안까불구 ㅎㅎ그날 춤추던 모습이 떠올라

  • 24.03.20 08:38

    너 자신을 알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남의 얘기 하는 사람
    뒷담화 하는 사람 정말 꼴불견 이지요
    그러기에 이제는 그런말에
    신경 안 쓰고 데면데면 하면서
    살으렵니다
    그래 너 잘 났다고 하면서 ~~

  • 작성자 24.03.20 09:52

    다들어가면서 어찌 살겠어요 개무시 하고 ㅎ

  • 24.03.20 08:59

    내 꼬라지도 잘 모르면서
    톡수방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네요
    자중해야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3.20 09:52

    무슨소리를 ㅎㅎ꼬라지가 워뎌서 ㅎㅎㅎ

  • 24.03.20 10:02

    뭔말 이네요기억에 없는 유언 비어 남발하지 마소

  • 작성자 24.03.20 10:16

    오메 금새 잃어뿔고 완전 오리발이니 ㅋㅋ사진 동영상을 들이대야 ㅎ

  • 24.03.20 10:16

    쬐끔 찔리네유
    저보고하는말 같아서.~~
    니 니꼬라지를알라굽쑈?
    알써용 힝~~ㅋㅋㅋㅋ

  • 작성자 24.03.20 10:16

    에이! 그럴리가 있나. 저그 먼곳에 있는 ㅎㅎ

  • 24.03.20 10:19

    저 말인가요?

  • 작성자 24.03.20 15:07

    ㅎㅎ

  • 24.03.20 10:33


    테스형"
    하면 생각난 사람 딱 한 분
    울방에 멋찐 남자 골드 훅님이

    저도 그 노래듣고 테스형 배울려고
    유툽에서 듣고 듣고 ~~노력함돠


    찬바람 끝에 봄내음이 묻어 나옵니다
    봄을 기다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빵장뉨 !!

  • 작성자 24.03.20 15:08

    네 그러려고 노력중이에요 ㅎ

  • 24.03.20 13:24


    이제는
    뉴스에 나오는
    정치이야기
    코인이야기
    운동선수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등.....
    안 듣고 싶어여~~~

    지지고 볶고
    싸우고 헐뜯고,.....

    그저 우리 서민들은
    평온함만 추구하는데.....

    우리 톡수방 분위기처럼~~

  • 작성자 24.03.20 15:08

    나라가 이렇게 화기애애하면 최고의 ㅎㅎ

  • 24.03.20 21:37

    의사데모 난 동생도 의사고 조카도 의사 그친구들 말엔 일리가 있다 우리가 모르는 진실 왜? 교수 들 의사들 대모를 하는지 깊이 알면 의사들 밥 그릇 싸움이란 소리 절대 못한다 교수들 까지 들고 일어나는일 을 생각해보시길
    갑자기 증원을 하면 공대생들도
    다 빠져나가고 의료보험료 배로 오른단다 가족이 의사라 의사편 드는거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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