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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10)--- 천왕성(NEBULAC=URANUS)의 생명체 (NEPAC)
db4697 추천 1 조회 355 24.05.19 21: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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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9 23:57

    첫댓글
    FAMILY OF TAYGETA 블로그의 영어 원문은 대체로 한글로 번역하기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긴 절을 자주 사용하고 수동태를 너무 자주 사용하며
    기계적인 어문 구조가 심화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번역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영어로 된 원문을 읽기를 원하시는 회원님을 위해 영어 원문을 함께 게시했습니다.

  • 작성자 24.05.19 22:15



    다중 우주에 서식하는 지적 생명체의 종류 수는 얼마나 될까요?
    이 질문을 스스로 생각하고 대답해 보았습니다.

    우주 자체가 다중 우주이고 각 행성과 항성에는 다밀도 다차원의 생명체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다중 우주에 서식하는 생명체의 존재는 거의 무한할 거라고 저는 추정합니다.
    지구 인류는 그 무한한 생명체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제 전쟁을 멈추고 다중 우주를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가기 시작할 때가 거의 되었습니다.

    우리의 의식을 바꿔야 하고 사랑과 평화라는 대 명제를 가슴애 품어 안아야 합니다.
    증오가 모락모락 피워 올라올 때마다 저는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창조주님을 향해 큰절합니다.

    이 멋진 세상을 창조해주신 창조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9 23:59


    해왕성의 생명체 NEPAC은 한때 지구를 침략하여 약탈하고 살륙한 악의 생명체로 변질했습니다.
    좀 기술이 높아지고 힘이 생기면 이들 생명체들은 약한 생명체가 사는 행성을 침략하여 도륙하고 약탈합니다.

    수메르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의하면 이런 약탈은 45만년 전 네부루의 인종들이 지구에 들어오면서 발생했습니다.
    그들은 지구에 있는 금을 도적질하면서 인류를 금광 노예로 수십년간 부려먹었습니다.
    즉 지구는 운명적으로 노예가 된 생명체로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인류는 약자에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한 생명체로 점점 퇴화했습니다.
    그런 약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먹은 존재들이 바로 렙틸리언과 디프스테이트의 연합 세력이었습니다.

    이제 이들은 우주 역사의 씁쓸한 한 페이지를 더럽히고 사라집니다.
    우리 인류는 약자에게는 사랑을 베풀되, 강자는 철저히 감시하여 다시는 노예 신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 24.05.19 23:23

    고맙습니다

  • 24.05.20 08: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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