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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1월 12일(목) :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 업, 옵션만기일 변동 속 외인 행보 주목
호빵맨 추천 0 조회 236 23.01.12 01:01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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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1.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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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1.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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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1.12 18:48

  • 작성자 23.01.12 18:53

    - 美 CPI 앞두고 소폭 오름세
    - 금속·의료·제약·음식료 상승
    - 개인 '사자', 외국인·기관 '팔자'
    - LG U+ 유출 사고에 보안주 반등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코스닥 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증시가 관망세를 보였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5포인트(0.15%) 오른 710.82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700선에서 출발한 뒤 하락세를 보이다 소폭 상승세로 전환됐다.
    앞서 미국 뉴욕 증시는 물가 완화 기대감에 강보합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0% 상승한 3만3973.01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8% 오른 3969.6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6% 뛴 1만931.67을 기록하며 1만1000선에 근접했다. 이외에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1.17% 올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대 심리가

  • 작성자 23.01.12 18:54

    높아진 가운데,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미 증시의 특징처럼 전기차 관련 산업군과 신재생 에너지 업종 중심으로 견고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은 958억원 사들였고 외국인은 585억원, 기관은 262억원을 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64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금속(1.98%), 의료/정밀(0.76%), 비금속(0.75%), 제약(0.70%), 음식료담배(0.58%) 등은 상승했다. 반면 통신서비스(0.93%), 운송(0.76%)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경우 에스티팜(237690)(5.54%), 알테오젠(196170)(2.44%), 셀트리온제약(068760)(1.81%), 엘앤에프(066970)(1.67%), 휴젤(145020)(1.61%), 카카오게임즈(293490)(1.37%) 등이 1% 넘게 올랐다. 파라다이스(034230)(4.52%), 스튜디오드래곤(253450)(1.62%), CJ ENM(035760)(1.10%) 등은 1% 넘게 하락했다.

  • 작성자 23.01.12 18:54

    종목별로는 정보 보안 업체 SGA솔루션즈(184230)가 10.08% 올라 1005원에 거래 마감했다. LG유플러스(032640)에서 18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자 보안 업체 SGA솔루션즈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이다.
    이날 거래량은 12억2147만주, 거래대금은 5조191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2개였으며, 690개 종목이 상승했다. 726개 종목은 하락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14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작성자 23.01.12 18:58

    - 외국인 4868억 ‘사자’ vs 기관 4369억 ‘팔자’
    - 기계, 증권 등 1%대 강세
    - 두산에너빌리티 3%, 한화솔루션 2%대↑
    - 中 경유비자 면제 중단에…LG생건 등 화장품株 약세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코스피가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57포인트(0.24%) 상승한 2365.1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370선에서 상승 출발했지만, 일부 매물이 출회되며 결국 2360선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2360선으로 올라선 것은 지난 12월16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80% 오른 3만3973.01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8%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6% 뛰었다.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것은 12월 CPI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경우 긴축 정책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의 CPI

  • 작성자 23.01.12 18:59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며 “미국 증시가 금리 하락과 대형 기술주 위주 상승 마감했던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86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369억원, 개인은 526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56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기계(1.63%), 증권(1.43%) 등은 1% 넘게 올랐다. 보험(0.93%), 의료정밀(0.89%), 전기가스업(0.89%), 섬유·의복(0.82%), 의약품(0.75%), 금융업(0.7%), 운수장비(0.62%), 음식료품(0.36%) 등은 1% 미만 소폭상승했다. 반면 통신업(0.95%), 운수창고(0.54%), 서비스업(0.37%) 등은 1% 미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상승하는 종목이 더 많았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대 뛰었다. 한화솔루션(009830)은 미국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를 구축한다는 소식에 2% 상승했다. 현대글로비스(086280), SK이노베이션(096770) 등은 2% 넘게 올랐다. 현대중공업(329180), 현대차(005380),

  • 작성자 23.01.12 18:59

    한국전력(0157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등은 1%대 강세를 띠었다. 이와 달리 LG생활건강(051900)과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중국이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단기 비자에 이어 경유 비자면제도 중단했다는 소식에 각각 4%, 2%대 하락했다. 삼성에스디에스(018260)도 2%대 내렸다. HMM(011200), 현대모비스(012330), SK텔레콤(017670) 등은 1% 넘게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가 올해 2분기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4%대 상승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6980만주, 거래대금은 7조679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2개였으며, 492개 종목이 상승했다. 365개 종목은 하락했으며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7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작성자 23.01.12 19:11

    옵션만기일 불편한 변동성 속에서도 양시장 상승 마감으로 고개 듬.
    프로그램 동시호가 변화가 차익과 비차익 사이의 되돌림 변화가 변죽놀이 심했지만 외인이 대거 매수로 코스피를 떠받침.
    반대편에서 물량 던진 주포는 금융투자... 여전히 기회주의적인 행보를 보여줌.
    코스닥에서는 개인들이 매수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에 상승 동력을 가지지 못함.
    외인과 금융투자의 매도가 압박 수위를 올림.
    원/달러는 하락 깊이를 보여주다가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결국 소폭 하락 마감.
    전반적으로 외인 매수 잡히는 종목들이 상승세....
    외인 전기전자로 매수 강도 올리는 모습은 오늘도 이어짐. 종목은 하락 마감하거나 보합이었지만 기대를 이어가는 중...
    2차전지 주목도는 오늘도 이어지는 분위기. 태양광과 풍력도
    내일은 옵션만기일 이후 영향력을 살펴야 할 때인데 미 CPI 발표를 앞두고 선 반영된 결과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연준 위원들 발언에서 변화가 감지될지도 살펴야 할 것.
    악재가 호재가 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
    더구나 연속 상승 후 조정 자리란 점도 살펴야... 바닥에서 겨우 돌아온 자리에서 쉬어가려 할 가능성.
    나스닥 선물은 상승세 유지 중...

  • 작성자 23.01.12 19:20

    외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삼성전자(1047억원). SK하이닉스(915억원), 현대차(390억원) 순.
    반면 LG생활건강(187억원), 포스코케미칼(143억원), SK텔레콤(139억원) 매도 순.
    외국인은 하루(10일)을 제외하고 올해들어 꾸준히 순매수세.
    올해들어 코스피 순매수 규모는 2조34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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