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토욜임돠....쿠쿠...
24시간만 지나고 나면 이제 빛그림 회원분들을 만나러 간다고 전철에 몸을 실으러 나가고 있겠네요..
넘 오랫만에 나가는거라 사뭇 두근거리기까지 합니다.
꼭 어릴적 소풍전날 들떠있는 기분처럼 말이죠..
근데 너무 많이오시면 이름을 어케 다기억하죠?
나 이름외우는것에 약한뎅...
나같은 사람을 위해 명함을 들고 나오시죵..
거기다가 닉네임을 살짝 적어준다면 아마 기억하기가 쉬울것도 같은뎅..
보고좝씀돠...
구름이 많이 끼어 내일은 광양이약할것 같네요..
혹시 인물 촬영하실분은 반사판하나 가지고 오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저는 내일 흑백을 찍을까 생각중인데...
참..내일 주제는 뭐죠?
자율 촬영인가요?
암튼 내일 뵙겠습니당...
다들 즐거운 주말되십시용..
첫댓글 첨이라 전 기대됩니다. 비가오면 어떻습니까~ 막걸리가 파전과 춤을 추는...비오는 날^^
그냥 편한게 생각하세요 담에 만나면 더기억하시면 돠져 ^^*
첫 만남은 언제나 마음이 설레져~
근데... 명함은 왜 안주고 사라진거시야~~~ 명함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