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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창작 디카시 1 절규
김선미 추천 0 조회 148 24.04.03 08: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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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09:23

    첫댓글 아파요~~라는 절규가 들리는듯합니다^^

  • 작성자 24.04.03 09:31

    나무도 보고 느낀다 하죠 과거에 어느 집
    에 살인사건이 났는데
    목격자가 없었는데 거
    실에 화초가 범인이 지나가자 가지를 심
    하게 흔들려 조사했
    더니 진짜 범인이었다
    는 실화가 있습니다^^

  • 24.04.03 09:44

    사람이 문제네요

  • 24.04.03 10:36

    푸르게 잎이 돋아오르고
    꽃이 피기시작하니 저모습이
    요즘 너무 아프게 합니다

  • 24.04.03 11:55

    요즘 가지치기한 꽃나무들도 마음 아픈데 ..
    저렇게 굵은 대가 잘리니 얼마나 절규할까요

  • 작성자 24.04.03 13:50

    그나마 어머니 몸체는
    살아있어 다행입니다
    몇 해 전에 우리 아파
    트 앞에 공공건물이
    있었는데 다른 사업
    체로 바뀌다가 오래된
    살구나무를 밑둥까지
    뭉텅 잘라버려 지나
    갈 때마다 얼마나 가
    슴이 애린지 당시에
    살구가 꽃피고 열매
    가 떨어지면 고맙게
    주워먹었는데......

  • 24.04.04 10:19

    무지막지 가지치기를 당한
    가로수들을 볼 때마다
    화가 나더라고요.
    굳이 저렇게까지 잘라내야 하는지 안타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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