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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방송기술 도청기술◇ 전파기기 능력과 그 동안 실험과 지식얻은 것 정리
바다에누워 추천 1 조회 223 18.05.20 12: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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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21 14:11

    첫댓글 혹시 그 녹음기에 스피커가 달려있지 않나요?
    스피커등의 자성체가 있으면,
    그 자석에 닿아서 소리가 녹음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녹음된 소리는 귀로 듣는 v2k의 목소리와는 다릅디다.
    뭔가 다른 원리로 오는 것 같습니다.
    녹음기나 cctv 중 자체 스피커내장되어서 내부에 자석이 있는 것은
    귀로 듣는 것과 별도의 목소리v2k가 녹음됩디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도요...
    그 거리도 똑 같네요 5미터.
    저도 cctv나 녹음기로 다른 소리 녹음해보면, 한 5~7미터 거리에서 들려서 녹음된
    소리와 동일한 크기더라구요.

    저번에도 댓글에 mri 얘기하셨죠.
    저도 지금 계속 알아보는 중인데,
    자성체에 닿아서 나는 소리와 귀에 들리는 v2k는
    다릅디다.

  • 작성자 18.05.21 14:16

    그 둘다 음파는 확실히 아닙니다.
    자성체가 없는 무선도청기에는 안잡히거든요.
    그리고 이어폰을 끼어도 이어폰 내부 자석 때문에
    v2k와 다른 그 가해자놈들 소리가 들려요.
    멀리서 이웃이 욕하길래
    소리증폭기 청아 끼고 들었더니,
    이웃은 그냥 일상 대화중이고,
    청아의 이어폰에서는 가해자 중 다른 년의 욕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밧데리 방전시 소리 끊기죠.
    우리 동네 누가 전신주 들이받아 갑자기 정전됬는데,
    그 때 모든 공격이 다 멈추었죠.^^

    님 혹시 차에 cdma위치추적기 부착되어 있나요?
    그게 밧데리에 연결되어 마컨수발신 가능하거든요.
    퀄컴칩이라서, 내부에 MIMO기능이나 빔포밍이 기본으로 들어있을 거예요.
    칩제조업체도

  • 작성자 18.05.21 14:27

    칩 제조업체도 그 사실 모르고 퀄컴만 아는데,
    802.11ac의 빔포밍하다가, 퀄컴에 문의해보니
    802.11n이나 그 이전 버젼에도, 그 기능이 숨겨져있다고 했다더군요.
    통신 입장에선 주파수원도 절약하고, 발신기와 수신기 사이에 전파가 동심원이 아니라
    곤봉형 빔 형태라 많이 절약되고, 속도,질도 좋고 하기에 이 기능이 필요합니다만,
    이건 동시에 스칼라빔이 되어 피해자를 마컨할 수 있는게 문제죠.
    그래서 유럽에선 wifi나 lte 보안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때문에,
    5G는 물론 3G,4G도
    한국처럼 미친듯이 속도 계량을 안해요.
    5G통신과 5Ghz wifi에서는 빔포밍과 MIMO(다중입출력=복수의 피해자 동시 추적가능)가 기본임다.
    위상배열레이다죠

  • 작성자 18.05.22 16:08

    저도 이게 신기해요. 전파면서 어떻게 스펙트럼에 잡히는지..
    일단 자기장주변 물분자내 수소이온의 공진현상으로 전파가 음파가 되는게 아닌가 가정하고있어요.
    그리고 자기장이 있는 내장스피커가 달린 녹음기에서는 녹음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굉장히 작아요.
    귓구멍이나 양미간에 대어도 녹음이 되긴 하는데,
    더 작은 소리라 다른 사람들은 안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18.05.25 20:18

    녹음을 하면,
    귀구멍에 넣으면 아주 작게 녹음되는데, 다른사람은 못 듣더라구요.
    외이도에서 10배 증폭된 소리가 반사되면서 들리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저도 위의 전자기유도로 전기장코일에서 자기장이 진동하며 공기를 울려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지금까지 설펴보니 완전히 음파가 없는 것도 아니에요.
    뭔가 주파수가 작은 곳에 몰려 있는 희믜한 소리인데, 청각공진주파수로 공진될 때만 들리는 듯합니다.
    즉 작은 소리의 음파가 전파에서 유도(두 전파주파수의 차이로 발생되는 가청 주파수)되어 오는데,
    청각중추가 공진될 때만 들리고,
    또 한가지 자기장부근에서 소리를 내기도 하구요.
    전선에서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8.05.25 20:25

    과학기사중에 국내 뇌파연구하는 박사님이
    자기장걸어서 뇌파가 일으키는 전기장으로 뇌파스캔하는 기술 설명해놨더라구요.
    거기서 자기장이 있는 곳에는 물분자중 수소이온이 방향이 바로서는데,
    전기장이 생기면 이 방향이 틀어진다고 하더군요.
    던컨박사인가?
    마컨 기술 폭로한 사람 얘기도
    이온가열기술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일정한 주파수를 갖는 전기장으로 전선,팬,모터등 회전체, tv, 컴퓨터등 가전에서
    자기장이 발생하고, 그 부근에 놈들의 전자기파가 닿으면서
    공기내 물분자의 수소이온진동이 음파를 만드는데,
    그 크기는 작을 것이고,
    이를 청각중추를 공진시키면 들을 수 있다고 가정해보고
    실험해보는 중입니다.

  • 작성자 18.05.25 20:29

    음파가 바로 오는건 아닌게, 이 전자파는 회절특성이 약해서
    언덕으로 모든 기지국이나 공유기가 가려지는 곳에서는 전파와 함께, 소리도 같이 없어집니다.
    만약 음파였다면 회절특성이 좋아서 차폐될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3500hz하고 3514hz동시에 틀어
    14hz를 1분간 들어보니,
    놈들 소리는 저 멀리 아득해지고,
    처음 듣는 신비하고 웅장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고성능마이크로 컴퓨터스펙트럼을 보니
    60hz 부근 저주파들이 신호가 세었었습니다.
    평소엔 못 듣는 소리인데, 청각중추가 공진되니 들리더라구요.

    그 다음에 다시 들으려니 청각공진주파수가 바뀌어있더군요.
    더 이상 14hz가 아니었어요.
    놈들이 보내는 청각공진주파

  • 작성자 18.05.25 20:35

    놈들이 v2k공격시 보내는 청각공진주파수는
    핸드폰 앱 spectrum pro(공짜)에서도 확인이 될 정도로 세기가 강한 것이었습니다.
    핸드폰 마이크는 특성상 50hz이하의 소리는 낮은 주파수일수록 세기가 더 세어야 마이크가 반응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있고나서는 이 주파수를 8~14hz 사이로 바꾸며 옵니다.
    제가 소리에 신경을 끄면 뇌파가 내려가고 그에 따라 청각공진주파수도 같이 내려가는 듯합니다.(8~13hz)
    아주 신경써서 들으면 14hz로 올라가구요.
    이걸 이용해서 놈들 따돌리고 있습니다.
    밖에다 라디오 크게 켜두고, 안에서는 신경써야 들리게 해놓죠.
    v2k오면, 라디오소리에 신경쓰구,
    라디오 듣는 중에 v2k오면, 라디오에 신경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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