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 아파트 | 채권자 | 한빛자산관리대부 | 감정가 | 122,000,000원 |
대지권 | 35.85㎡ (10.84평) | 채무자 | 김성화 | 최저가 | (41%) 49,971,000원 |
전용면적 | 83.08㎡ (25.13평) | 소유자 | 김성화 | 보증금 | (10%) 4,997,100원 |
사건접수 | 2018-01-30 | 매각대상 | 토지/건물일괄매각 | 청구금액 | 25,405,958원 |
입찰방법 | 기일입찰 | 배당종기일 | 2018-04-12 | 개시결정 | 2018-01-31 |
회차 | 매각기일 | 최저매각금액 | 결과 |
신건 | 2018-08-16 | 122,000,000원 | 유찰 |
2차 | 2018-09-20 | 97,600,000원 | 유찰 |
3차 | 2018-11-01 | 78,080,000원 | 유찰 |
4차 | 2018-12-06 | 62,464,000원 | 유찰 |
5차 | 2019-01-10 | 49,971,000원 | 매각 |
배동현/입찰1명/낙찰55,000,000원(45%) | |||
2019-01-17 | 매각결정기일 | 허가 | |
2019-03-08 | 대금지급기한 납부 (2019.03.07) | 납부 | |
2019-04-17 | 배당기일 | 진행 |
자동차 조선 등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는 도시를 중심으로 경매시장에서 아파트가 매각되고 있다.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경매로 넘어간 주택은 늘어났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로 집을 사려는 사람은 줄고 있다. 전세금에도 못 미치는 금액에 매각되는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깡통전세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지난 2018년 거제시의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569건으로 2001년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경남 창원시와 전북 군산시의 아파트 경매건수도 각각 1,060건, 361건으로, 각각 2009년과 2007년 이후 가장 많았다.
반면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은 줄어들면서 낙찰률(경매 물건 대비 낙찰 물건 비율)과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하락하고 있다. 2018년 거제시 아파트의 경매 낙찰률(26.19%)과 낙찰가율(67.68%)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1년 이래 가장 낮았다. 창원시 역시 지난해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30.09%로 역대 최저치를 보였고, 낙찰가율(75.59%)도 2008년 이후 가장 낮았다. 군산시의 지난해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도 76.96%로 2003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