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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모방 여행정보 (후기) 서울근교 가볼만한 곳 / 을왕리 해수욕장
하늘땅그리고 추천 0 조회 1,301 08.06.16 16: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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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6 17:29

    첫댓글 ㅎㅎ 고생하네~~~~알것뜸!!!

  • 작성자 08.06.16 20:08

    내가 갈때까지 지리산도 잘 있어야 하는디...ㅎㅎㅎㅎㅎㅎㅎㅎ

  • 08.06.16 21:58

    내 말이~~~~ㅎㅎ

  • 08.06.18 12:01

    산은 그대로 있찌~~~근디~~언니가 문제쥐~~~ㅎㅎ

  • 08.06.16 17:29

    정말,,그런 것이 아닐가..싶어,,쓰러졌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그곳..바다...!!아님,,,송곳처럼 빳빳하게 솟은 마음을 부드럽게 밀려 가고..오는 파도 속에 슬며시,,내려 놓구 오기두 하는 바다,,,그래서,,많이 북적 거리지 않은 그 바다가 더 많이 그립구..편안 하지 않나 싶어,,,,고운 영상과,,음악이 맘을 달래 주네,,,,^^

  • 08.06.16 19:09

    오잉~ 놀수니에게 이러케 기픈 뜨시?....

  • 작성자 08.06.16 20:08

    우린 말없이 몇시간을 그렇게 바다만 보고 왔도다 ㅎㅎㅎㅎㅎ

  • 08.06.16 21:44

    둘이 다,,그 큰 눈속에,,멀리 있는 바다 꺼정,,,다아~~넣구 왔음,,,ㅎㅎ 필요하면,,우리 눈속에 있는 바다를,,조금씩~분양해 줄수도 있음~~ㅎㅎ

  • 작성자 08.06.16 21:52

    난 실어여~~~~~~~~~~~~~ ㅋㅋㅋㅋ

  • 08.06.16 21:55

    오잉~??~~??????????ㅎㅎ

  • 작성자 08.06.16 22:01

    아까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6.16 19:10

    폐교된 영종초딩핵교 을왕리분교가 생각나넹....아주 오래전 그곳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는데....

  • 작성자 08.06.16 20:08

    폐교 괴담??? 헐~~~ 갑자기 그생각이 왜 나는겨 으앙 무서버~~~~~~~

  • 08.06.16 21:50

    그 곳은 언제나 묵묵히 있었고..단지 그라움을 채우려 아니, 버리려 오는 이들의 발자욱만이 존재했다~을왕리도 참 좋은 곳이네요. 편안하게 바다를 즐기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글도 좋구요~~ㅎㅎ

  • 08.06.16 21:57

    서울에서 이리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는게,,,그저,,,감사 할 뿐~~~ㅎㅎ

  • 작성자 08.06.16 21:59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왔지요... 늘 묵묵히 제자리에 있었던 바다 ..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워만 하면서.... 글 좀 마이 쓰시지요 글 찾느라 무지 힘들었슴돠.....ㅎㅎ

  • 08.06.16 21:54

    흥~! 나없을때 을왕리 바닷가를.ㅠ.ㅠ~~예전에 가봤는데 사람들 발길이 많치 않아 조용하고 참 좋더라.ㅎㅎㅎㅎ또 가봐야 할텐데~~~

  • 작성자 08.06.16 22:00

    흥??? 어찌 그런말을.... 으앙~~~~ 날 납두고 저 남도의 바다를 휘돌고 돌아온 사람이 누군데.... 흑!!

  • 08.06.17 20:00

    을왕리바다 담에 나도 가봐야징~~~~~~~왜 이리 가고싶은곳이 많을꼬이~~넉넉한 가슴을 가진 바다.........^^*

  • 작성자 08.06.18 09:00

    남해의 바다처럼 넓고 크지는 않지만 바다라고 불리울 이유가 있더라구... 정말 가볼데가 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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