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체육대회 개최후 음성신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하당초 총동문 회원대회 풍성하게 열려
8일 모교 운동장에서 5백여 동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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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5백여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하당초등학교 동문 화합대회.
하당초등학교 동문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제17회 총동문 화합 회원대회가 8일 모교 운동장에서 이필용 음성군수, 정범구국회의원, 정태완 음성군의회의장, 최병윤 도의원, 양태식음성상의회장, 반재일 원남면장, 김상의 음성농협조합장, 최병태비석새마을금고이사장, 김경구원남면이장협의회장, 송석환원남면체육회장, 동문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동문 화합 회원대회는 총동문회(회장 임승순)주최, 제22회 동창회(회장 남송우) 주관, 제33회 동창회(회장 성하섭)실무로 펼쳐진 가운데 지난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주관기, 실무기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고 올해 신입생 모집에 공로가 큰 이덕우, 김학모 동문에게 공로패 전달, 이어 장학금 전달 및 모교발전기금 전달식이 거행됐다.
임승순 총동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총동문들이 함께하는 동문화합대회가 모교사랑, 고향사랑으로 승화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남송우 주관기 회장은“모교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학교로 자리 잡았고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사회 각계층에서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어 모든 동문의 자부심이 아닐 수 없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성하섭 실무기 회장은“행사에 부족함이 많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모처럼의 신나고 유쾌한 체육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문화합 회원대회는 배구, 족구, 단체줄넘기 등의 체육종목과 기별 노래자랑으 프로그램을 가지고 선,후배간 열띤 경쟁속에 우정을 다지는 시간으로 전개됐다.
첫댓글 제 17회 동문 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의 모교 대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는 저의모교을 다니면서 이번에 갔치 행복하고 줄겁운것은 머리에 검은털 나고처음 이었습니다 저갔치하찬은 사람을 저의 대선배님들이 저의 21회 처막애 오셔서 저을 찿아주신것을 저는 나라에서 국무총리 상을 맏을때보다 더욱더 기쁘고 감격했습니다 .대선배님 .선배님이라기 보다 부모님 갓으신 어르신 .그은혜 제가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영원히 잊지 안을것입니다 .너무고맙고 감탄했습니다. 대선배님 저의모교에 후배가 몇백명 모여인대서 제가 선배님이 저을 찿아주셨다는건 로또 복권 맞은것보다 더없이 기뻐습니다 저의 21회 동기들도 저을 칭찬해주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