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새 사업에 뛰어드는 방식은 비즈니스 모델을 중시하는 다른 회사와 다르다. 우리는 새 사업을 시작할 때, ‘이를 통해 이익을 얼마 거둘 수 있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초기 단계의 논의는 철저히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춘다. 사용자 관점을 제외한 모든 논의는 배제한다. - 수킨더 싱 캐시디, 구글 아태 남미 총괄 부사장
이런 깨달음이 기업을 영속기업으로 이끕니다. 영속기업은 고객, 직원, 사회, 주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영속기업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 불편해 하는 것에 철저히 초점을 맞춰 서비스 개발계획을 짜고 이 같은 관점을 유지해 사업을 전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투자수익률도 높아진다는 사실, 돈 보다 고객이 먼저임을 잘 알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첫댓글 난 사업하고 거리가 먼거 같어요...
꼭 사업이 아니더래도 인생사가 전부 그런거 아닐까?
고객이 왕이다...그러면 당연히 이익도 창출되겠지...ㅎㅎ
인생이란 사업에서 많은 이익 창출하세요
말은 좋은데 이렇게 안되는게 현실 인것 같은디~
그렇지요. 대분분의 사람이 오직 돈 많을 추구하니까. 그래서 사업가 정신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