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21일 강원도 평창 다수초등학교 작은음악회가 끝나고 새벽까지 이어진 이장님댁(?)에서의 뒷풀에서
보헤미안님의 하모니카,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노랫소리에 여성사진작가 몇 분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넋이 나갔었다는
전설이 있기도 하더라는..^^
작곡 한정선 · 작사 한정선 · 노래 소리새(1996')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첫댓글 와우..멋진 연주 즐감합니다...굳~~
역시 보헤미안님의 프로페셔널 한 실력이지요?
좋습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세상에 두루 전해주시길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어지는 동시상영도 기대해주십시요.
헉~헉~헉~~컥~나도 첨 보는 파일..ㅋ
△ 요거말고도 더러 있는데 초상권 운운하지 않으시면 풀어놓구요.^^
뾰 뵤뵹 뿅~
ㅋㅋㅋ 우리 협쌍 합시당~ㅋㅋㅋ일따는~~오뎅국물 먹으맨서~~ㅋㅋㅋ
보물로 혼자만 간직하시려다지금 풀어놓으신 거?ㅋ
어찌 아셨지요?'보물'이 '고물'될거 같아서리..요.^^
첫댓글 와우..멋진 연주 즐감합니다...굳~~
역시 보헤미안님의 프로페셔널 한 실력이지요?
좋습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세상에 두루 전해주시길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어지는 동시상영도 기대해주십시요.
헉~헉~헉~~컥~
나도 첨 보는 파일..ㅋ
△ 요거말고도 더러 있는데 초상권 운운하지 않으시면 풀어놓구요.^^
뾰 뵤뵹 뿅~
ㅋㅋㅋ 우리 협쌍 합시당~ㅋㅋㅋ
일따는~~오뎅국물 먹으맨서~~ㅋㅋㅋ
보물로 혼자만 간직하시려다
지금 풀어놓으신 거?ㅋ
어찌 아셨지요?
'보물'이 '고물'될거 같아서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