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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토 진 종 ] 대일경 입만다라구연진언제이의일
용수 추천 0 조회 112 11.01.07 13: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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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07 13:56

    첫댓글 옛날 무진법계를 성취, 무여의 중생계를 도탈시키기 위해서 서원하셨기 때문에 일체여래가 공동으로 집회, 점차로 대비장발생삼마지(大悲藏發生三摩地)에 증입(證入)하신다. 세존의 일체지분(一切支分)에서 모든 여래신(如來身)69)을 출현하신다. 그 초발심(初發心)에서 십지(十地)에 이르기 까지 제중생을 위해서 널리 시방에 도달, 불신(佛身)의 본위(本位)로 돌아 와서 본위중에 안주, 다시 환입(還入)하신다.

    무진법계를 성취하여 비로자불이 모든 여래신을 출현시킨다. 중생들이 알수있게끔 형상의 부처로 내현하시여 중생에게 부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것이다. 본래 실체가 없으나 실체를 일부로 들어내시는것이다.

  • 작성자 11.01.07 14:00

    중생을 보면 법기(法器)로 되어 깊이 제구(諸垢)를 원리(遠離), 대신해(大信解)와 근용(勤勇), 심신(深信)으로 항상 이타(利他)를 염(念)한다.

    중생을 보면 중생을 이롭게 하기위한 행동만 하신다.

  • 작성자 11.01.07 15:04

    만다라위(曼茶羅位)70)의 최초의 아사리(阿闍梨)는 실로 보리심을 발현, 묘혜(妙慧)와 자비(慈悲), 중예(衆藝)를 종합, 반야바라밀을 수행, 삼승(三乘)에 통달, 진언의 실의(實義)를 이해, 중생의 심(心)을 알고, 제불보살을 믿으며, 전교관정(傳敎灌頂)등을 획득, 만다라화(曼茶羅畵)를 이해, 그 성질이 부드러워 아집(我執)을 원리(遠離), 진언행에서 잘 결정할 수 있으며, 유가를 수습해서 굳건한 보리심에 주한다.

    만다라에서 엄청난 신심환희가 느껴짐. 그많은 불보살을 보니 황홀해짐. 만다라.. 언어와 글이 필요없음..

  • 작성자 11.01.07 21:22

    지진언행자(持眞言行者)는 다음에 비념(悲念)의 심을 일으켜서 그 서방에 계념(繫念), 안락하게 머문다. 보리심의 청정함속에 무아를 사유하라! 혹은 꿈속에 대명칭(大名稱)과 제불이 무량으로 나타나 여러가지 사업을 행하시는 것을 본다.

    염불행자는 비념의 심을 일으켜서 서방의 극락정토에 안락하게 머문다. 보리심으로 무아를 사유한다. 명호에 제불들이 무량으로 나타나 본원력을 일으키는것을 본다.

  • 작성자 11.01.07 21:24

    너는 중생을 생각하기 때문에 만다라를 조작한다. 뛰어난 마하살은 그리는 것이 매우 미묘하다. 또 다시 나머지 날에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을 섭수해야한다.

    법신불이 화신불을 일으켜서 중생을 생각하게하고 중생을 섭수하게함.

  • 작성자 11.01.07 21:28

    이것은 제불을 발생하는 만다라라고 한다. 극무비미(極無比味), 무과상미(無過上味)이다. 그러므로 만다라라고 한다.

    만다라는 법신불이 제불을 발생하게하는것이다.

  • 작성자 11.01.07 21:31

    비밀주여! 한 중생을 위해서 여래는 정등각을 성취하시지 않았다.

    나하나를 위한 서원이었다.

  • 작성자 11.01.07 22:13

    무엇을 계라고 하느냐하면 호위 관찰해서 자신을 버리고 제불보살에게 봉헌하는 것이다.

    계라는 것은 나를 버리고 미타에게 봉헌하는것이다.
    오체투지하는 마음으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다.. 가장 존귀한 일이다.
    그곳이 지옥이든 어디든지 오체투지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곳이 극락이다.

  • 작성자 11.01.07 22:38

    오체투지하는 마음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신심환희의 마음이다. 참회의 마음이다.
    미타에 향하기에 오체투지하는 마음이 생긴다. 염불행자 미타의 불나방이다.
    제불의 만다라.. 부처의마음.. 황홀할뿐이다..

  • 11.01.08 01:09


    오체투지하는 마음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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