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크북 과제 일정] 워크북은 모고 문제에서 부족한 학습량은 채우기 위한 목적입니다. 워크북이 없으면 일주일에 영미시는 고작 1개이고 일영 지문은 2개 보는 겁니다. 그걸로 절대 실력 바뀌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시작일은 7월 8일부터 시작입니다. 수강 신청 하셔서 전국 모고때 이미 수령해 가신 분 중에 벌써 시작 하신 분이 계십니다. 이미 시작해도 상관은 없으나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학습 시기와 강의 시기의 거리가 너무 멀면 학습 효과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급적 일정에 맞게 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물론 스스로 좀 느리고 천천히 하고 싶은 분은 좀 일찍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래 일정 참조하세요.
2. [구글클래스룸] 하반기용 새로운 구글 클래스룸이 개설되어, 7월 6일 (토) 개강일날 개별 발송 될겁니다. 실명으로 입장하셔야 합니다. 입장후 일정에 따라 개별적으로 과제 부여 될겁니다. 수업 전까지 과제 수행하면 조셉신과 남선우가 확인하고 수정해야 할 부분 체크해서 돌려 줍니다. 그러면 강의 시간전이나 혹은 강의 듣고 난 후 다시 읽고 사고 수정 후 인출 다시 해 보는게 기본 프로세스입니다. 불필요한 왜 못 썻는지를 장황하게 알아봐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고사장에서 안 읽어지면 유사 정답 모양을 띤 그럴싸한 오답을 적고 나오게 됩니다. 고사장엣는 각자도생입니다. 그때그때의 인출의 결과에의한 점수에 일희일비하다 보면 공부 시간 다 날려 먹습니다. 잘 읽고 무엇을 써야할지 출제자 취지에 맞는 압도적인 정보 취사 선택 능력을 키우는 것에 전념하세요. 잘 쓰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본질적인 읽기 실력이 바뀌고 정확히 쓰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상반기에 사용된 "일당백학교" 구글클래스룸은 하반기에는 사용 되지 않고 새로운 구글클래스룸이 개설되어 7월 6일날 모두 초청 되니 기다리세요. 과제부여, 그리고 과제제출에 대한 매주 피드백 알림 핸드폰이나 패드로 오게 되어 있으니 놓칠일 없습니다.
조셉신 드림.
첫댓글 친절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8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