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빅토리아[여름] - 햇빛이 따갑지만, 온화한 날씨를 유지하며, 그늘진곳에 가면 에어컨을 킨것처럼 서늘하다. 그러나 최근 7월말~9월까지 많이 더워져서, 남자들은 반바지만 입고 다닐정도로 무척 더워졌습니다. 하지만, 짦게 덥고, 나머지는 선선한 날도 유지한다고 하네요! 9월에도 아침에는 서늘합니다. 밴쿠버, 빅토리아[겨울] - 비가 자주오고, 한국11월날씨처럼 춥습니다. 최근 눈도 오고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4번 있었네요. ※ 봄과 가을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비가 자주 오고, 아침에는 제법 춥습니다. 한국의 추운가을날씨 생각하면 됩니다. 봄가을 옷들이 비중 높음 1~3월 [조금춥다.비] 4~5월 [슬슬 더워지기 시작한다. 벗꽃도핌] 6~7월 [여름이군 날씨좋아] 8~9월 [최고야] 11~12월 [비가오네.추워] |
캘거리, 중부지역[여름] - 캘거리의 여름은 8~9월 짦고 한국과 같이 영상 28~30도까지 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몇일정도 일뿐, 8월~9월까지도 12도~24도 정도 선선한 날씨를 유지할때도 제법 됩니다. 켈거리는 6월~7월에도 가끔 눈이 오곤합니다. 캘거리, 중부지역[겨울] - 11월부터 추워져서 1월부터 4월까지 최고로 춥습니다. 영하 15도~30도를 유지하지만 가끔 영하40도(2번)로 내려갑니다. ※ 한국의 봄과 가을은 캘거리에서 기대하기 힘듭니다. 봄과 가을날씨라도 한국의 초봄이나 늦가을 날씨같기도 하지요! 건조하며, 바람이 강합니다.
1~3월 [흐미 최고야 추워,눈이야] 4~5월 [아직도 눈와~따듯한날도 옴] 6~7월 [서늘하네] 8~9월 [여기 캘거리야 더워 에어컨] 10~12월 [아쓰 추워] ㅁ여름: 반팔VS긴팔 - 한여름 반팔도 입지만, 긴팔입고 다니는 분들도 꽤 있을 정도 랍니다. 여름이 짦고, 해가 지면, 서늘해집니다. ㅁ겨울: 캘거리>애드먼튼 식입니다. 캘거리가 조금 더 춥습니다. 알바타는 많이 건조하기 때문에, 실제 기온보다는 체감온도는 조금 덜 춥습니다. 즉 영하 30도 라면 한국의 영하 15~20도쯤 정도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대부분 평이 기온은 낮지만 체감온도는 덜하다고 합니다. (실제 온도가 높기 때문에 방한의류는 절대 필수랍니다) |
토론토, 동부지역[여름] - 여름은 짦고 무덥습니다. 진정한 여름은 9월! 5월~10월까지 비도 많이오고 덥고 춥고 합니다. 토론토, 동부지역[겨울] - 10월~12월까지는 한국이 조금더 춥고 1월~3월까지는 토론토가 무척 춥습니다. 겨울이 길어요 ※ 토론토는 봄과 가을이 없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짦고 추운겨울날씨가 길고 오래간다고 하네요! 얆은 옷들과 두툼한 옷의 조화 1~3월 [흐미 최고야 추워,눈이야] 4~5월 [따듯해지는거 같은데 비도 많이오구] 6~7월 [좋네] 8~9월 [더워 에어컨] 10~12월 [아쓰 추워] |
캐나다는 4계절이 뚜렷합니다! 한국과는 분명 뚜렷하게 다르니, 4계절 옷을 준비해가되 가는 도시의 따라 비중을 다르게 잡으세요! ^^
★ 기본의류 -안에 입는거
섬유제품은 국산이 최고입니다. 그 품질은 최고랍니다. 가장 넉넉히 가져가도 좋은것은 바로 속옷 입니다.
속옷 - 국산이 최고입니다. 여유있게 가져가세요!
수건 - 수건도 최고 입니다. 남자는 3~4개/ 여자는 4~5개 입니다. (여자는 머리감을때 쓰는거 있죠 그것도 좋아요)
양말 - 넉넉하게 7~8켤레
T셔츠 - 여름에는 반티로, 겨울에는 따듯한 속옷으로~
스타킹 - 국산이 좋아요!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것도 그럭저럭 쓸만해요!
※ 1주일에 한번 빨래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빨래 많이 할 시간도 없구요. 홈스테이에서도 1주일에 한번 세탁하는 것을 원함 ㅋㅋ
※ 캐나다는 100% 순면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품질도 좋지만 한국산을 더 선호한답니다.
★ 기본의류 -겉에 입는거
겉에 입는 의류도 국산이 디자인 좋고 품질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많은 의류를 가져가는 것은 오히려 버겁기만 합니다.
캐나다는 패션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날씨도 춥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뚱뚱하고 해서 그닥 옷에 민감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일부 젊은이들은 패션감각이 띠어나다 못해 희안합니다. 캐나다는 프라이버시가 강해서 남 의식 안하고 자기만 생각하죠.
캐나다는 날씨가 춥고, 비도 오고 눈도 많이 오기 때문에, 실용적으로 입지 패션에는 약간 둔합니다. |
캐나다는 실내 난방(히터)은 잘 되어 있습니다. 학교, 공동시설, 버스 등 실내 온도는 잘 유지 되어 있지만, 홈스테이는
최근 기름값이 많이 오르고 집도 커서 왠만해서는 히터를 잘 안킵니다. - 그래서 전기장판과 스웨터, 쪼끼 얘기가 나오는거죠.
고급의류는 비츄 입니다. 캐나다에서 드라이 크리닝(세탁소) 하는데 비용도 무척 비싸고, 직접빨아 입어도 잘 마르지 않고 혹시나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하다고 해도, 무식하기 때문에 옷손상이 쉽습니다. |
캐나다에서의 브랜드 의류는 제법 쓸만한 것들이 많으며,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노스페이스, 나이키등 ] 일반 제품은
한국보다 못한 디자인 한국보다 못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캐나다는 방한 의류(겨울잠바나 외투)나 방한 신발은 좋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캐나다에서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
★ 기본 세팅
1) 얇은 긴팔 옷 4~6장, 반팔 4~6장, 트레이닝복(또는 요가복 또는 취침복) 1~2장
2) 자켓2개, 가디건1개, 목도리2개, 다운파카 1개, 방수잠바 1개, 스웨터 또는 쪼끼, 모자 1개, 잠갑1개,
3) 두터운 외투 (밴쿠버 겨울 1개/ 토론토 2개)
4) 구드 2개, 운동화 2개, 샌달1개, 브츠1개
어디나 얆은 옷을 많이 가져가면 좋습니다. 추우면 여려겹 겹쳐 입으면 더욱 따듯하지요
※ 참고로 캐나다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고유브랜드인 "ROOTS"에서 대대적으로 세일을 합니다. 약 70% 할인 됩니다.
자세한것은 캐나다 세일광고나 나옵니다.
※ 12월 26일 BOXING DAY때 50%~70%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찬스도 있습니다.
※ 후드, 니트, 가디건 등 의류제품은 캐나다가 훨씬 좋고 다양합니다.
※ 중부와 동부 지역의 겨울일 경우, 가죽제품은 얼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면이나 솜, 털이 최고입니다.
★ 도시별 의류 비교
밴쿠버 지역[봄과 가을] - 일교차가 심하니, 봄가을에도 간단하게 걸칠 수있는 얇은 잠바나 가디건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캐네디언들은 얆은긴 티셔츠에 모자 달린 방수잠바를 많이 선호 합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 꽤 됩니다. 밴쿠버 지역[겨울] - 겨울에도 비가 많이오고 0도로 잘 안떨어 지지만, 한국 초겨울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변 2시간 떨어진 휘슬러의 경우 산악지형이여서 겨울이랍니다. 밴쿠버는 따듯한 지역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주변 여행갈수도 있고, 스키장도 가고 하니깐 겨울코트 정도는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2008년~2009년 겨울에는 기상이변으로 눈이 4번이나 왔으며 좀 추웠답니다. 밴쿠버가 따듯한 지형이여서 그렇지~ 원래 위도는 토론토보다 더 위에 있답니다~ ^^ 밴쿠버 지역[여름] - 걍 반팔 반티 반바지 치마 모두 오케이~ 설명하기 난감함/강한 자외선! 모자나 선글라스가 좋다! 조급 덥다! 2008년~2009년 여름 한달정도는 한국처럼 습하고 더웠다고 합니다 - 이것도 기상이변현상 캐나다는 건조하다! 햇살이 강하다! 9월에도 햇빛이 강해서 덥지만, 해가 지는 날은 서늘하고 특히 홈스테이도 집이커서 춥다는 말이 나올정도 랍니다. 이 모든것이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건조함과 태평양 따듯한 바람(북태평양 난류)이 불기 때문이죠! 캐어백회원왈) 여름? 서울은 찜만두이고 캐나다는 군만두라는거~ ㅋㅋ @_@ 신발 - 여름 슬리퍼나 샌들 운동화/그냥 한국에서 신던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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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지역[봄과 가을] - 일교차가 심하니, 봄가을에도 간단한 두툼한 잠바나 가디건이 필요합니다. 캘거리 봄과 가을은 변덕이 심합니다. 추울때는 겨울과 같고 더울때는 한국의 봄과 가을과 비슷하죠! 건조하구 특히 바람이 강함. 캘거리 지역[겨울] - 11월부터 12월까지는 버틸만 하나, 1월~3월까지는 초긴장! 눈많이 오고 털모자와 목도리필수, 긴장하삼 영하 40도로 2~3번 내려갑니다. 이때는 밖에 15분 이상 걸어다니면 안됩니다! 눈만 내밀고 다니세요! 모자/스웨터/목토리/털모자/귀마게/두툼한장갑/두툼한파카 필요함 - 캐나다에서 구입하는 것도 좋은 생각 [무저건 털] 캘거리 지역[여름] - 걍 반팔 반티 긴바지 치마 모두 오케이~ 강한 자외선! 모자나 선글라스가 좋다! 후덥다 ! 선선한 날도 꽤 되요! 신발 - 여름 슬리퍼나 샌들 운동화/그냥 한국에서 신던 신발들!/ 겨울철에는 털신발 있으면 좋아요! - 없으면 가서 구입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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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역[봄과 가을] -일교차가 심하니, 봄가을에도 간단한 두툼한 잠바나 가디건이 필요합니다. 토론토리 봄과 가을은 변덕이 심합니다. 추울때는 겨울과 같고 더울때는 한국의 봄과 가을과 비슷하죠! 건조하구 특히 비가 많이옴. 토론토 지역[겨울] - 10월~12월은 한국이 조금 더 춥지만 12월부터 3월까지는 토론토가 꽤 춥습니다. 안에 여러겹 껴 입고 토론토 지역[여름] - 걍 반팔 반티 긴바지 치마 모두 오케이~ 강한 자외선! 모자나 선글라스가 좋다! 후덥다 신발 - 여름 슬리퍼나 샌들 운동화/방수되는 신발/ 또는 안에 털있는 캐나다산 신발 구입(여자들만ㅋㅋ) - 털 있는 세모부츠 한국에서 1만원 팔더라구요~ ㅋ 사진올렸어요! 어떤 캐어백이 강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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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고 입는거ㅋㅋ
수영복/수영모자/물안경등은 수영을 좋아 한다면 꽤 유용할겁니다.
수영장은 주변 커뮤니센터, 아파트, 콘도미니엄, 대부분의 체육관에서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영복을 쓸만한 곳들 [싸우나 탕]
캐나다는 커뮤니센터가 많고 사우나나 탕에 들어갈 때도 수영복을 챙겨 입는것이 예의 입니다요.
다 벗고 들어가면 신고들어가요~ ㅎㅎㅎ 수영모자 안쓰고 들어가면 쫓겨나요.
수영복을 쓸만한 곳들 [일광욕]
수영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닌, 별도 지역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캐네디언들 종종 보게 됨/ 커뮤니티 센터나 체육관 옥상의 경우는
별도 시설[눕는의자]가 비치 되어있어, 이웃과 함께 일광욕을 즐기면서 친해질수도 있습니다.
수영복을 쓸만한 곳들 [여름스포츠]
카누 나 리프팅을 하게 된다면 여자분들은 필수 이겠지요! ^^
※ 참고로 니키는 수영하는거 안좋아 하면 안가져 가도 됩니다. 전 한번도 사용안했어요~ ㅎㅎ
★ 캐나다에는 패션이 없다
캐나다에는 패션이 없다! 캐나다 대부분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검소한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머 젊은 친구들은 아주 난감한 스타일이나 화려한 옷들도 잘 입고 다니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그렇게 입고 다니면 길거리
사람들 다 쳐다볼 정도) 대부분 캐네디언들은 의류비용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소 컬리티 떨어지거나 유행에 뒤쳐진 옷들도 캐나다에서는 입는데 부담이 없지요.
보통 캐나다 어학연수 갈 때, 이민자가방에 빡빡하게 가져가는데, 십중팔구 귀국할 때는 짐이 훨씬 늘어나는 것은 안봐도
뻔합니다. 그 옷을 가져온다면, 그 무게만큼 추가돈을 내야 하는 것도 분명 생각해야 겠지요.
옷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한국에서 안입는 옷들을 챙겨가서, 귀국 할 때 팔고 오거나 주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참 저는 어학연수 간 김에 배낭여행하고 오려고, 입다 버릴 완전 꼬진 옷들로 가져갔었거든요. 에이~ 그건 또 완전
에러 였더라구요. 옷은 나의 즐거움이니깐~~ ㅋㅋㅋㅋㅋ내가 가방싼거 얘기 들으면 깜놀합니다)
참! 캐나다는 옷 유지 비용도 제법 비싸요. 옷 드라이크리닝하는 값도 우리나라에 몇배나 비싸니깐요.
캐나다에서 패셔너블한 곳은 몬트리올인데요. 남자들이나 여자들, 예쁘게 차려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분들이 인상적이죠.
프랜치 캐네디언들도 옷을 예쁘게 입는 다는 거지~ 유행에 민감한것 같지는 않답니다.
남자들은 머,, 한국이나 캐나다 똑같은거 같구요.(옷살돈으로 술마시는것은 동서양 똑같음) ㅋㅋ
여자분들 중 유행에 민감하고 옷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증상: 반지에 제왕에서 절대 반지를 본 모습) 원하는 만큼
가져가세요~ 안가져가면 저 원망하는 분들도 꽤 있었거든요 ㅋㅋ
하지만 분명 이거 한가지~ 캐나다 가서도 쇼핑은 계속된다!! 므하하하하하하하,,, 면세점 아웃렛등~~ 우왕 ㅋ
신발 10켤레가져간 분들도 있었는뎅 ㅋㅋ 후회 만땅하더라구요. 근데 어느날 ㅋㅋ 길거리에서 한국신발(예쁜여자구두)
를 신고 다녔는데 캐네디언 아줌마가 비명을 질렀다고 하지요~~ 어디서 샀냐구! 너무 이쁘다고,,, ㅋㅋ
주변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는 얘기도 ㅋㅋ 이었어요@@@ ㅋㅋ 여튼~ 이것 저것 적어봤습니다.
위의 상황은 밴쿠버 랍슨에서 있었던 일화입니당
날씨에 대해 복잡하다! ㅋㅋ [옷차림 어케? 입고 출국하지?] 그럼 가장 간단하게 고민을 해결할수 있답니다. 물론 오차범위 조금 크지만요! 한국 현재 기온보다 -2 ~ -4로 정도 낮다고 생각하면 왠만해서 옷차림 잘 선택한것이랍니다!! 므하하하하하하 |
★ 초간편 한눈에 보는 출국전 준비물 체크 리스트
속옷/양말 |
무조건 충분히! 한국것이 최고의 품질!! |
반바지 |
치마나 바지 본인 스타일 따라 |
트레이닝복 | 실내에서 착용 및 실외 활동시 이용할수 있는 것이면 좋음 |
긴바지 |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옷준비 (진아니 면바지 추천) , 남자 백바지 게이로오해받음 |
반팔면티 | 면티는 다양하게, 반팔면티는 정말 다양하게 즐겨 입습니다~ |
긴팔셔츠 | 긴팔도 필요해요, 가디건은 집에서도 즐겨 입어요 |
스웨터 | 겨울철에 입기 위해 준비(머플러 같은 경우 본인의 기호에 따라 준비) |
외투 | 후드 점퍼나 코트, 너무 두껍지 않은 페딩, 스키장용 방수소재 점퍼등 |
정장 | 굳이 필요하지 않지만, 정장스탈의 케주얼복장정도는 괜찮아요 |
수영복 | 필요해요! |
모자 | 여름에는 필수 |
★ 짐 줄여보자
보통 짐을 줄이기 위해! 압축팩을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잠바나 코트의 경우는 압축팩을 한다고 해도 생각만큼 많이 줄지는 않습니다.
압축팩 구입하는 돈으로, 한번 덜 가져가서 캐나다에서 한벌 구입하는 것이 좋겠지요! ^_________^
여행자용 압축팩 및 백 이용하기
캐나다 어학연수시, 옷은 충분하게, 하지만 너무 많지 않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연평균 한국보다 2~5도 낮다고 생각하면 되요!! ㅋㅋ |
짐 싸기 TIP 수화물 규정상 이민자가방 한개당 23kg는 그렇게 넉넉하게 가져갈수는 없답니다. 즉 대충 짐을 싸다 보면 이민자 가방 2단만 키워도 23kg가 넘어버리죠! 본 게시판은 캐어백분들 토대로 가져오면 유용한것 그렇지 않은 것들을 일일이 물어봐서 작성된것입니다. 모두 가져갈 필요는 없구! 자신한테 꼭 필요한 것만 챙겨가도록 합시다! |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므하하하하하하
010-4523-6231
[클릭] 니키한테 메일 보내기
http://www.cyworld.com/knynikki (싸이방문바람) ㅋㅋ
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ㅋㅋ (실물은 어려보일 수 있음-동안클럽 부회장)
★ 님이 남겨주시는 후기!! 어느 누군가의 훌륭한 정보가 될수 있어요ㅋ ★
첫댓글 구드 운동하 슬리퍼 플랜슈즈 ??
좋은 정보이긴 한데..ㅎㅎ 참고로 니키는 수영하는거 안좋아 하면 안가져가도 됩니다.. 이게 무슨뜻일까요?ㅎㅎㅎㅎㅎ
와우~좋은정보네요 ㅋ
깔깔이 가져가면 딱이겠는걸 ㅋㅋ 하나 챙겨와야징 ㅋㅋ
ㅎㅎㅎ 깔깔이...ㅎㅎ 깔바지는?ㅎㅎ
깔깔이~ ㅋㅋㅋㅋㅋ
갈갈이~ ㅋㅋㅋㅋㅋ
정보감사드려요 ^^ 그런데 홈스테이에서도 수건 따로 가져가야하나용?!!!!!!!
네네~~ 니키의 경우,, 수건은 그냥 내꺼를 이용했답니다. 홈스테이에는 있어요 ㅋ
저 수영좋아해서 수영복 가지고 갈 생각인데 ㅋ 여자는 원피스수영복이랑 비키니 ㅋㅋ 어떤걸 주로 입고 수영하나요? ㅋ 어떤걸 가지고 가야할지^^
ㅋㅋㅋㅋㅋ 피키니 가져가세용~ ㅋㅋ 할머니들이 원피스 많이 좋아하구요!! 울 카페 게시판에 있어요 ㅋ 참조바람 ㅋ
저는 벤쿠버에 10월부터 3월까지 있을예정인데 한국에서 입는 가을 겨울옷 챙겨가면 되겠죠? 비중은 가을옷에 좀더 두면 될까요?
네! 밴쿠버는 겨울에 비가 대부분 올정도로 영상의 날씨를 유지하기는 하지만 해안가 이구! 또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답니다! 보통 10월 정도면 전기장판과 수면양말좀 보내달라고 말이 나오지요(홈스테이는 집이 커서 제법 춥다/아파트는 히터 빵빵해서 안춥다)!! ㅋㅋ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늦가을 생각하심 될거 같구요! 그래도 여행도 다니고 그럴거니깐 겨울옷도 좀 챙겨가실 것을 권장드려요!!
밴쿠버 10월 비옷잠바 오케이! 11월 약간 두툼한 옷 오케이!(비는 오지만 제법 쌀쌀함) 12월 파카필요함(1년에 4번 눈이 옴-그래도 겨울임 ㅋㅋ) 서늘하고 선선한 날씨가 훨씬 많이 있기 때문에 ㅋ 가을옷(초가을과 늦가을옷)을 많이 준비하는 것이 좋겠구요! 겨울옷도 꼭 가져가세요! 최근 2~3년동안 서부(BC)주가 기상이변으로 좀 추워졌다고 합니다요! ㅋㅋ
오타와 7~11월 달 날씨가 한국하고 비슷한가요?? 아님 더 더울까요??ㅜㅜ
여름은 한국하고 비슷한 시기는 7~8월쯤이고! 9월~10월은 한국보다 좀 춥다고 생각하면 됨!! 오타와 겨울은 좀 일찍 찾아오는 편이고! ㅋㅋ
토론토 7월에서 내년2월이면... 도데체얼마나옷을가져가야할까요ㅠ_ㅠ
오타와랑 정말 비슷한 날씨인데요! 7~8월은 좀 덥구요! 한국여름생각하면 될듯! 9월에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고! 10월에는 바람이 좀 많이 불어요! 11월에는 비가 자주오고! 11월 중순부터는 좀 추워지기 시작해요! 11월말~ 부터는 파카와 목장갑! 목도리가 필요하답니다! ㅋㅋㅋㅋ 보통 10월~12월까지는 토론토보다 한국이 좀더 춥다고들 하고요! 1월~3월까지는 토론토가 좀더 추워요 ㅋㅋ
8월 19일날 입국하는데...날씨가 애매하네요 ㅠㅠ 겨울철옷들은 집에서 부쳐주기로 했는데 그동안 입을 옷은 뭘 가져가야할지ㅠㅠ
ㅋㅋㅋㅋ 어느 도시가요? ㅋㅋ
몬트리올은 날씨가 어떤지요? 1년 정도 예상하는데요 . 8월 부터 ~
겨울에 눈 많이 와요! ㅋㅋ 신발 망가져요! ㅋㅋ 털옷 준비해가면 좋구요! ㅋ 기온은 한국겨울보다 추운날도 있고 덜 추운날도 있어요! 좀 건조하거든요! ㅋ 하지만 주변에 산이 없어서 ㅋ 바람이 좀 쎄요! 특히 11월에는 장갑이 생각날 정도요! ㅋ 눈이 많이 온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당!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 네네 감사합니당~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 네넹 감사합니다~ 카페 덧글 많이 남겨주세요 ㅋ
외투는 아예 안가져가고 캐나다에서 사는 게 나을까용?ㅠㅠ
아녀요~ ㅋㅋ 캐나다 지역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거에요 ㅋ
저는 1월~6월에 갈꺼같은데 그럼 봄가을용 옷이랑 겨울옷좀 챙겨야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