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없이 살아요
金剛頂上本無相
自性淸淨無罣碍
大愚寂寂活發發
月印千江一切同 (法山)
금강반야에는 본래 상이 없으니
자성이 청정하여 걸림이 없어라.
큰 어리석음이여! 극히 고요하되 살아 팔팔함이여
달이 천강에 나툼에 일체 차별이 없도다.
BTN 무상사 초청법문에서 性愚 대종사에게 드리는
게송을 한 수 지어 읇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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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의 선시
걸림없이 살아요
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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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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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금강반야바라밀()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_()_
나무금강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