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파수도 현지 상황이 고르지 못하고 (개인배 입도가 마을 주민간 좋은분위기가 아님)
주말은 낚시동호회 로 인하여 부득이 일자를 변경하고 2회에 걸쳐 진행해보려합니다.
코스 일정은 예비공지 와 같습니다.
5월 7일 (화) 1차
5월 9일 (목) 2차로 나누어 공지올리오니 참석 가능한 날짜에 신청댓글 부탁드립니다.
진행일자변경에 대해 너그럽게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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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청 허가 까지 받아놓고 못들어갔던 내파수도.
섬꾼의 지인분 도움으로 들어갈수 있기에 예비공지로 올립니다.
배 한척 승선 정원이 12명 이여서 24명까지 신청이 되면 개인배 두척을 할수 도 있고
거리가 멀지않아 2회 왕복으로 출항 할 수 도 있습니다.
신청 댓글은 3월15일까지이며 마감후 여행경비 등 외 추가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내파수도 탐방후 가까운 소나무 숲캉스 또는 쇠섬도 돌아보고 옵니다.
오랜 세월 파도에 밀리고 깨지고 씻기면서 만들어진 내파수도 몽돌 방파제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천연기념물 제511호'로 지정됐다.
내파수도는 조선시대 중국 상선이나 어선들이 우리나라를 오갈 때 태풍을 피하거나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정박했던 작은 섬으로, 신비한 기암괴석과 섬 정상 동백나무숲이 장관이다.
선시대 중국의 상선과 어선들이 폭풍을 피하거나 식수를 얻기 위해 정박한 곳이기도 하다. 200m에 이르는 방파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석(球石)으로 축조된 것이 특징이다. 천연기념물 안종훈 선생 공적비가 있다.
안면도에서 지척인 내파수도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 섬은 해양환경을 가장 잘 보존한 '보물섬'이기도 하다.
천연방파제의 길이 300여 미터, 높이 3~4m, 너비 20~40m의 좁고 긴 자갈밭이다.
소박하고 단순한 자갈이지만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옹기가 '숨쉬는 항아리'가 라면
내파수도의 몽돌해변은 자연이 숨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인 셈이다.
대기/진악산/ 혹시나 해서~~~
저두요 ~ 대기성공하길 빌며~
대기8/기다려 봅니다
대기 신청 해주신 회원님 답글 생략하며 방법을 모색해보겠습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버스 문제도 있어서 .. 암튼 관심과 참여 감사합니다.
개인어선과 이야기 중이며 식당 알아보고 버스도 확인하고 최종 결정되면 추가 공지 다음주 까지 올리겠습니다.
대기9/대기합니다.
대기10/이제 봤네요
대기11/오랜만 입니다
대기 12,13
늦었따 ㅠ.ㅜ
대기합니다~^
대기합니다
지금/저도 혹시나하구 대기합니다~^^
대기해 봅니다
찾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해결할 부분이 있어 추가 공지가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잘 될것같습니다. 최종 결정이 되면 상세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
대기합니다^^
저도 2명 대기 해 봅니다
참가 16/독수리/평일 변경되어 아쉽지만 취소합니다ㆍ
무척 이쉽지만 직장관계로 다음 기회에 같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취소합니다
평일 대기 취소 합니다 ㅠ.ㅜ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