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제11회 한국그린문학과 코리아플러스 신춘문예시상식에서 엄경숙 시낭송가
국민천사 시~ 선정시인(2017)의 - 이삭빛의 '얼굴 없는 천사'를 낭송하고 있다.
이삭빛시인의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마을, ' 얼굴 없는 천사' 정신을 찬양하는 시가 국민 천사시로 선정
- (헌정 2017, 노송동 동사무소 가장 작은 박물관 시화 2018 설치
2019 시인의 이름을 붙여 '이삭빛 천사본부'가 제정됨)
되어 노송동 동사무소내 박물관에 설치, 국민천사시인으로 불리고 있다.
(이는 교육계 대표(그 당시 노상근 전주서중 교장(현석 시활동가, 회장)을 비롯
교사출신들 )들의 제의로 이삭빛천사본부를 만들어 얼굴 없는 천사상을 제정, 그 순수한
정신을 잇고 있다.)
이삭빛시인은 한국그린문학 발행인이자 대표시인으로
11년째 심사위원으로 재능기부하여 왔고,
정인승 한글한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전국 글짓기 대회
심사위원 및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시인은 2013년 최초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겨울)야외에서 시화전을 개최하여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산골시인으로 명성과 함께 위로와 감성의 장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시인은 충남 보령시 시와 숲길공원에 2021년 '아들을 위한 서시'가 명시로 선정되어
시비로 건립됐다.
(이 공원에는 일제에 항거한 윤동주, 한용운, 이육사 등 항일 시인을 모신 민족시인 추모 분향단을 설치해 대한민국의 평화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시인의 성지임.) 가장 따뜻한 산골시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서정시인으로
프랑스파리 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해 지난 4월 초청된 프랑스 파리에서 시화전시 후
영예의 한불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주)리애드코리아 문화사업부 원장, 전북교육청 교육거버런스위원과
국립nssu대학 교수(교육학과 문예창작 전공)로 활동하고 있다.
*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마을, ' 얼굴 없는 천사' 정신을 찬양하는 시가 국민 천사시로 선정
- (헌정 2017, 노송동 동사무소 가장 작은 박물관 시화 2018 설치
2019 시인의 이름을 붙여 '이삭빛 천사본부'가 제정됨)
충남 보령시 시의성지 '아들을 위한 서시'가 명시로 선정 시비 설립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