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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에 참여할 것인지 토론을 하게 하고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하였더니 전체학급 전교생이 참여하자고 결정하더군요.
덕분에 의미있는 교육을 학년 말에 하게 된 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늘 힘있게,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살수 있는 교육을 위해 저희들도 노력하겠습니다."
- 금당중교직원 일동-
금당중학교에서 우편을 통해 686명분의 서명용지와 함께 교직원일동 이름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편지까지 보내오셨습니다.
할머니들은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아픈 역사이지만 우리는 할머니들을 통해 새로운 역사의 눈을 뜨고 있습니다.
전자공고 501명, 동명중학교 774명, 화정중학교 902명, 광주중학교 844명, 상무고등학교 805명, 상일중학교 212명, 신가중학교 643명, 봉산중학교 496명분, 동신여중 900명분, 동신중 204명분
숭일중 738명분, 금파공고 433명, 우산중학교 276명, 지산중학교 539명,
▲ 중앙여자고등학교 1,002명
▲ 경신여자고등학교 1,200명
▲ 용두중학교 209명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830명
▲동신여자고등학교 732명
▲문정여자고등학교 130명
▲용봉중학교 566명
▲광주예술고등학교 167명
▲서강고등학교 222명
▲전남대사범대부속중학교 367명
▲문산중학교 859명
▲그리고 보내신 학교 주소를 밝히지 않아 어디인 지 모르는 학교 550명 등
광주 일곡중학교(150명), 국제고등학교(650명), 문흥중학교(689명)
김선호 교장선생님께서 그동안 일일히 학교를 방문, 교장선생님들을 찾아뵙고 서명운동의 의의에 대해 말씀을 전달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시는 시민분들게 감사합니다
현재 20.784명분의 서명이 진행 되었습니다
앞으로 거리서명전등을 전개할 생각입니다
글 링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