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토지 - 세종시토지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 2
3. 세종시토지 이용현황
※상가 및 상가용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지역 부동산 시장은, 2013년 작년을 화려하게 장식한 것이 상업용지 시장 이었다.
상업용지는 3.3 평방미터로 2,500만에서 3,000만원대 분양 해도, 입지가 우수한 지역의 경우는 상가 수익률 10% 이상 나오면 투자자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L 회사에서는 상업용지 분양을 250% 대 까지 써내려 가며, 상업용지 분양을 받은 것이 많은 부동산전문가들에게 회자되고 있는게 최근의 일이다.
생활대책용지 분양가는 670만원대 상업용지가 호조를 이루면서 조합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1,400만원대 낙찰 받은 2-2생활권 앞쪽 상업용지도 분양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3-2생활권 시청사 주변 생활대책용지 LH 원주민 분양가 8백만원 후반대로 분양하고 있으나, 생활대책 용지 권리 매수 조합 경우 분양가가 1,400만원대로 이를 전망이다.
중심상업 용지 가격은 2,000만원 대에 이르고 있는데 향후에는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 행복도시에 36개 행정 중앙 정부가 이전하면서, 세종시가 서울시 처럼 전국을 견인하는 행정수도로 탄생할 것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투자 때문일 것이다.
현재 세종시 상가 중심은 처음으로 입주하였다고 해서 첫마을 한솔동 BRT 역사 주변에 있으나 1생활권 입주가 2015년 완료되면 1-4 생활권 BRT주변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2014년 세종시 상가 시장은 작년 2013년처럼 상승국면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4 권역의 행복도시 중심에 있는 상업용지가 2014년 5월 경에 분양이 된다고 하면,
세종시토지 중에서 행복도시의 상가 용지는 전국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분양가가 다소 높더라도 인구 흡입력이 우수한 곳에 투자를 해야 수익률이 높다.
※이주자택지 및 단독주택용지
이주자택지 권리 가격은 약 1억원 정도 형성 되어 있다.
그러나 권리를 매수해 조합원 아파트 가입은 해도 단독주택 용지를 분양 받을 사람은 많지가 않다.
100평 정도 단독주택용지 원주민 분양가 3.3평방미터로 150~170만만원 정도 분양 한다고 가정을 할 경우, 이주자택지 권리를 약 1억원을 주고 매수를 할 경우 분양가는 약 250~270만원 정도이다.
LH 단독주택용지를 260~300만원정도 수의 계약 중에 있어서, 매수자가 원하는 대로 단독주택용지 고를 수 있는데 반해, 이주자택지 권리를 매수할 경우엔 우수한 입지에 선택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세종시토지 중에서 행복도시의 단독주택 용지는 기존의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처럼 상가주택을 지을 수 있는 용지가 아니라 주택만 지을 수 있어서 투자로서는 수익률이 좀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세종시 단독주택용지가 약 13,196호로 많은 것도 단독 주택용지 가격 상승 제한을 주고 있다.
하지만 세종시 단주택용지 중 블록형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등의 택지는 입지가 우수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 예상이되며, 용지를 공급 받을 수 있는 권리 가격도 블록형 단독주택 분양시점에서 상승이 예상된다.
※세종시 주변 지역의 토지 시장
올해 2014년 세종시 부동산 시장 중 각광을 받는 시장은 토지 시장이다.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지역 약 700억원 정도의 토지 보상이 기다리고 있고,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지역 약 700억원정도, 양곡리 미래산업단지 약 677억원 정도, 고등리 첨단산업단지 약 800억원 정도...로 세종시토지보상이 2014년 이후에 터질 보상비만 약 2,877억원 정도이다.
이러한 보상이 한꺼번에 세종시토지 시장에 흘러 들어간다고 가정을 할 경우에 세종시 읍,면 지역 토지시장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 뿐만이 아니라 올해 2014년 2월에 세종시 2030년 도시기본계획이 발표가 되어서, 시가화 예정구역 또는 개발이 예정된 지역 토지는 급격한 상승이 예상된다.
과학벨트 보상으로 금남면과 부강면 지역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 사업으로 조치원 등 지역이 양곡리, 고등리 , 전의면 산업단지 개발 등 세종시 주변지역 부동산이 오름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 읍,면 지역 중 건설지역과 접하고 있는 용포리 도로변 상업지역 경우엔 3.3m2로 약1,500만원이 넘고, (2014년 2월 최근에 1700만원에 거래된 사례도 있슴) 주거지역인 경우엔 800만원을 호가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건설지역 접하고 있는 2차선 도로변 토지 가격은 얼마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는것인가? 논자가 추측건대 조만간 용포리 수준 가격까지 오를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본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었던 시기는 재작년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전이었다.
작년 2013년 부동산 시장은 상승,보합 국면이었다.
하지만 올해 2014년 부동산 시장은 중앙 정부 이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보상, 세종시장 선거, 2030년 도시기본계획 발표, 조치원 서북도시개발 등 이슈가 연달아 발표되었고, 그러면서 재작년 2012년 처럼 다시 호황국면에 접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세종시토지!
향후 100년 이내에 다시 세종특별자치와와 같은 프로젝트를 다시
창조할 수 있을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당신과 함께, 우리 같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세종시로
세종시토지투자 여행을 떠나봅시다!!!!^^
세종시토지투자는 당신의 미래를 행복하게 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