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지나갈수록 매력이 더
하는 사람과 세월이 거듭되며
역겨움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사람도 더러는 있습니다.
쉽지않은 인생 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지만, 힘든 삶의 무게에도
동반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큰 위안이되고 힘이 납니다.
여정이 험난하고 포기하고 싶어
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좋은
사람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 가득 걸어 가겠습니다.
사나운 비바람 몰아쳐도 같이
웃고 나누는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는 날이되기를 바랍니다.
2023.03.25.토요일
지금 보이는 것이 크게 보여
정말 큰 것이 아닐수 있으며
작게 보인다 해서 작은 것이
아닙니다. 감당할 크기에서
제 몫을 잘 감당하고 있지만
비유의 대상이 곁에 있으므로
크고 작음이 보여질 뿐입니다.
모든 사물의 가치판단 기준도
언제 어떤 상태로 쓰임 받느
냐에 따라 좋은것과 나쁨으로
갈림을 받을 뿐입니다.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거나
절대적으로 열등하지 않음을
신조로 삼고, 나만의 예쁜
생활 패턴으로 매력넘치고
귀감이 되는 매일 매일의
즐거운 삶 되기를 바랍니다.
2023.03.24.금요일
소나무의 푸르름은 자연이
주는 선물인줄 알았습니다.
바위 틈에서, 척박한 땅에서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푸르름을 지키며 굳굳하게
살아가는 소나무의 주변에
말라버린 솔잎이 수북하게
쌓인것을 보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잎을 내느라 부단하게
노력하며 생존하는 소나무에
게서 아름다운 삶의 의지를
배우게 됩니다.
남을 보살필 줄 아는 안목으로
성숙하여 져서 달콤한 꿀맛을
독식하기보다 향기짙은 꽃으로
별빛같은 사랑의 기쁨을 나누는
오늘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2023.03.22.수요일
말을 하고 싶을 때 참으면
백 번 중에 한 번 후회하지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버리면
평생을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커다란 무게가 실려지므로
성급하게 판단하고 던지듯하는
말은 관계를 곤란에 빠트리는
지름길임을 새겨야 합니다.
아첨 섞이지 않은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지만, 잘난 척 나대는
말은 듣는이도 알고 하늘도 아니
품격있는 사랑의 말을 주고받아
생명력있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좋은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3.03.21.화요일
음식 먹는 모습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얘기들을 흔하게 합니다.
사람마다 식습관도 많이 다르
지만, 함께 둘러앉은 식탁에서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뒤적거리는
모습은 좋은 음식맛을 망치는
큰 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산해진미를 더욱 맛갈나게 하는
것은 음식맛에 있기도 하지만,
예쁜 습성과 좋은 교감의 식사
에 달려있기도 할 것입니다.
함께하는 사람에게 진한 정분을
느끼도록 좋은 ‘말의 맛’을 먼저
나누는 날 되기를 바랍니다.
2023.03.20.월요일
교만함이란 앞뒤 가리지않고
허겁지겁 밥을 먹는것과 같다
고 합니다. 음미하며 먹는 밥
이 충분한 발효과정을 거치며
건강한 영양식이 됩니다.
욕심을 채움이 아닌 있는것을
다스리고 지켜가는 파수꾼의
덕목으로 얻어지는 하늘의 뜻
이기도 하며, 멋진 품격있는
삶의 기술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가시를 주셨고, 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것을 인하여
진정한 행복을 일깨워주심이
하늘 아래 가장 큰 감사로
채우는 날 되길 바랍니다.
2023.03.19.일요일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잘살아서 살아남은 것인지
살아남아 있으니 잘 살아온
것인지는 모르지만, 살아있어
세상을 보고 마음을 나눔이
기적같은 감사의 시간입니다.
동물들의 먹이 사슬의 세계는
약하면 강자에게 잡혀살아서
편안한 삶을 살지 못 합니다.
사람의 피할 수 없는 천적은
시간이고 세월이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월이
재촉하듯 달려가고 있지만,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고,
한번 지나간 아름다운 순간을
다시 음미할 수 없습니다.
순간 순간속에 소중하고 좋은
기억들만 담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사랑의 마음 보냅니다.
2023.03.18.토요일
사람은 살아가면서 크건 작건
한가지 허물을 갖고 살아갑니다.
본인의 허물을 인정하며 자숙
하면서 행여라도 있을, 누군가의
허물에 대하여 관대한 사람은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삶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별것 아닌 허물에 대해 도움도
이해심이나 관용도 없는 행동은
관계에 금이 가게하고 심지어는
죽이는 역할까지 하게 합니다.
죄는 밉지만 덮어 주는 따듯함의
사랑으로 화평을 이루어 악심을
푸는 물꼬가 열리는 평화의 날이
되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
2023.03.16.목요일
살다보면 이따금씩 가슴에 콕
박히는것들이 삶의 단맛이었고
이따금씩은 쓴맛으로 가슴을
누르는 무게의 짐으로 느껴질
때, 이것이 인생인가라는
실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잠시 왔다가 머물다 갈 세상
나의 삶에 관심이 없는 세상,
남들의 평가의 기준에 따라
목표를 세우고 팔랑개비처럼
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큰 낭비였었는가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그렇게 사는것이 가치를 올리고
위신을 세우는 방편이라는 바보
같은 생각의 울타리속에서 보이는
껍데기 채색에만 신경을 곤두
세우진 않았나 생각하며 소중한
알맹이들을 하나둘 되새겨봅니다.
2023.03.15.수요일
빈대 한마리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자신을 화나게 한 대상에게
자제심을 잃은 복수를 하려다
후유증으로 인한 화가 더 큰
재앙으로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약하고 완전하지 못한 사람인
지라 충동을 억제하지 못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사리 분별하지 못한 채 격노한
감정만 앞세워 말하고 행동하면
더 큰 화로 결국 자신에게 돌아
온다는 것을 앞으로의 삶에서
꼭 새기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을
거듭 거듭 새기는 월요일,
참고 자제함으로 우리들의
밀밭이 알곡으로 충만하기를
바라며 좋은인사를 나눕니다.
2023.03.13.월요일
세상은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면서
살아가는것이 최고의 기쁨
이고 행복 일 것입니다.
휘귀한 좋은 연장도 올바로
사용할줄 모르면 무용지물이고
다방면의 박식한 지식을 갖고
세상을 호령할만큼의 재물을
갖고 있더라도 필요한 곳에서
싹을 튀우게하고 보람의 열매
를 맺는 것이 복된 삶이겠죠
함께 어우러져 사는 세상,
삶에 아픔이 뭔지 헤아릴 줄
알아서 아픔을 감싸고 따듯하게
덮어주는 오리털 이불같은
포근함의 날이 되길 바랍니다.
2023.03.12.일요일
세상은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면서
살아가는것이 최고의 기쁨
이고 행복 일 것입니다.
휘귀한 좋은 연장도 올바로
사용할줄 모르면 무용지물이고
다방면의 박식한 지식을 갖고
세상을 호령할만큼의 재물을
갖고 있더라도 필요한 곳에서
싹을 튀우게하고 보람의 열매
를 맺는 것이 복된 삶이겠죠
함께 어우러져 사는 세상,
삶에 아픔이 뭔지 헤아릴 줄
알아서 아픔을 감싸고 따듯하게
덮어주는 오리털 이불같은
포근함의 날이 되길 바랍니다.
2023.03.12.일요일
계절이 바뀌면 적당한 온도와
환경을 따라 다른 곳으로 이동
하는 철새와 태어 난 지역을
운명으로 여기고 평생 지키는
텃새들도 있죠.
절대적인 생존 환경이 아닌
자신의 이권을 위해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는 불량철새도
더러 있기도 합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착한
돈을 쓰며 곱게 살아야 귀감이
될 착한삶이 될 것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혼자만
배부르게 나뭇잎에 딱 붙어서
즙을 빠는 진딧물같은 인생이
아닌 꿀벌같은 삶으로 여기저기
삶의 아름다운 도움과 흔적을
남기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입니다.
20230.03.11.토요일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좋은
지식을 베풀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은 말만 쏟아낸다.
(잠언 15: 1~2)
말(言語)은 사람됨됨이를 표현
한다고 합니다. 많고 많은 말
중에 비판하는 말과 원망과
불평하는 말 대신 격려와 덕을
세우는 말로 긍정적인 감사의
말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같은 반복의 생활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계절
사이로 봄꽃 소식이 전해지는
따듯한 마음 향기 주고 받으며
아름다운 평화를 얻는 희망의
날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23.03.10.금요일
삶의 최고의 기쁨은 감사함
속에 숨겨져있다고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어떤 상황에
있든 악을 선으로 갚는 일이니
당장은 어려워도 아름다운 순간
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불평은 불만을 만들어 내지만
사소한 일상의 고마움을 많이
느끼는 만큼 행복은 더하기로
채워질 것입니다. 불평불만을
멀리하고 오늘하루 감사의 긍정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여
수렁에서 햇빛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즐겁고 기쁨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3.03.08.수요일
걱정이란 괴물은 처음에는
작은 생각으로 시작되었는데
깊어질수록 몸집을 키우고
마음을 힘들게 하는 큰 짐이
되곤 합니다.
미리부터 그렇게 되면 어쩌나?
하는 염려로 부풀려 생각하며
괜한 걱정꺼리에게 먹이를 주
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라는 긍정의
마음으로 바꾸면 매사 크게
자극을 받지 않으니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을런지요?
몸의 근육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늘리고 줄이는 스트레칭
하듯 마음의 유연성을 유지하여
가슴속 어딘가 위로받지 못한
생각들을 토닥여 주는 즐거움의
날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2023.03.07.화요일
걱정이란 괴물은 처음에는
작은 생각으로 시작되었는데
깊어질수록 몸집을 키우고
마음을 힘들게 하는 큰 짐이
되곤 합니다.
미리부터 그렇게 되면 어쩌나?
하는 염려로 부풀려 생각하며
괜한 걱정꺼리에게 먹이를 주
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라는 긍정의
마음으로 바꾸면 매사 크게
자극을 받지 않으니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을런지요?
몸의 근육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늘리고 줄이는 스트레칭
하듯 마음의 유연성을 유지하여
가슴속 어딘가 위로받지 못한
생각들을 토닥여 주는 즐거움의
날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2023.03.07.화요일
늘 보는 풍경이라도 보는
위치에 따라, 지금의 마음의
맑고 흐림에 따라 많은 변화의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자연에서도 사람에게서도
지금의 기분에 따라 다른것이
아닌 본연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이건 뭐지?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삶의 고리를 만났을때
참고 기다리며 누군가의 머릿속에
먼저 떠 올려지는 그런 사람이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삶의 숙제에 명쾌한 답을 구하지
못해도 지금 살아 있음에 즐겁고
감사가 뻥튀기처럼 부풀려지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2023.03.05.일요일
행복은 평범한 생활속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밝고
즐겁고 사는 마음에 있습니다.
연극같은 날도 많고 수수께끼
같은 알송달송한 날들속에 핀
꽃이 항상 예쁘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근본적인 모든 것은
내 감정속에 일어나는 뿌리를
정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진흙탕물이 고여있는 한은
윗물이 맑은 물일지라도 살짝만
건드려도 흐려지고 맙니다.
생각은 씨앗이고 말은 꽃으로
피어나 행동하는 열매로 누군
가에게 전염되어 질 것입니다.
부정적 생각들은 몽땅 지우고
번거롭던 마음속에 편안함으로
꽉꽉 채워 오늘의 삶이 즐거움
가득 이어지길 바랍니다.
2023.03.04.토요일
오늘은 2023년 3월 3일,
3이란 숫자가 세번이 겹치는
날 입니다.
3이란 숫자는 1과 2가 합쳐
만들어진 것이며 1은 양(陽)
2는 음(陰)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3의 의미는 단순한
숫자보다는 완전함을 지향하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가위 바위 보를 해도 세번을하고
법정에서 선고를 할 때도,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나 부결도
의사봉 세 번 치는것으로 끝이
납니다. 아마도, 무슨 일이든
세 번은 해 봐야 알게 된다는
뜻도 있고, 세 번 정도를 하면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깊은 의미였을 것입니다.
생각났다고 바로 결론짖지말고
세 번쯤은 숙고하여 행운의 좋은
일을 만드는 날 되길 바랍니다.
2023.03.03.금요일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려운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말아야
할때와 해서는 안 될일을 꼭
해야 할 경우일 것입니다.
삶이란 이러한 잡다한 방해꺼리
문제들과 싸우는 일인가 봅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염치없을 만큼 좋은 시간들은
순식간인데, 별로 대단치 못한
사람이 거들먹 거리며 도토리
기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땠을까 돌아보게 합니다.
마음 들뜨게하는 화창한 봄날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오순
도순 하면서 이땅에서의 남은
날들을 도토리 키재기같은거
내려놓고 예쁜 사랑 나눔하며
오늘을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2023.03.02.목요일
2월한달 수고하고 애쓴 모두
감사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남보다 잘 보이고, 잘 살려고
얼마나 수고들을 하셨나요?
그래서 마음이 흡족하도록
성과를 이루려고 육신의 힘과
마음의 에너지를 과사용하여서
휘청거림은 없었는지요?
한꺼번에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
하면 성능상관 없이 질척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이 많고 마음이 급해져서
삶의 무게에 지치면 스트레스가
되고 몸과 마음에 병이 납니다.
사소한 것에서 과감히 벗어나
이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좀 더
충만하게 만들고 오늘 살아있음
에 감사하는 2월의 마무리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3.02.28.화요일
건강한 몸과 가슴으로 아침
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건강하게 살아있을 때에 돈은
힘이고 자산이고 자랑이지만
몸이 아파 사는게 힘겨울 때
쥐고 있는 돈은 그저 종이조각
이고 유산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불협화음을 만들기도 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는
하나뿐인 생명의 아름다운 흔적
을 남기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탐욕스러운 노인은 되지않으려
누구에겐가 사랑의 씨를 뿌리는
한 주간의 밝은 첫날이 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하는 아침입니다.
2023.02.27.월요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믿고 있던
사람이 기대한 만큼 채워주지
못했을 때, 섭섭하고 무시당한
느낌이들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기분 상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찍힌 발등으로 절뚝거
리며 이리저리 걷는동안 원망과
질타를 밥먹듯하다보니 중요한
육신과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삶은, 우여곡절은 믿는 도끼와
같아서 발등 찍히듯한 배반을
수없이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때에 과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내밀라
는 예수님의 말씀에는 용서와
화해의 뜻이 담겨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며 오른뺨을 내밀일도
없고 발등찍힐 일도 없는 오늘
감사의 꽃만 피웠으면 합니다.
2023.02.26.일요일
우리주변에 보면 남들에게
후덕한 행동으로 좋은 인연의
씨를 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만 고집하고 손해
보는 일에는 질색인 인색한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했는데요
복(福)인들 그냥 생겨날까요?
하늘에 복도 땅의 복도 내가
뿌린 만큼 거두어 드릴것입니다.
좋은 성품으로 생각도 마음도
뿌리고 심는 아름다운 선행으로
인덕[仁德]을 쌓아 행복이와
함께 룰루랄라하는 즐거움이
있는 날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 하자고요”
2023.02.25.토요일
작은것을 욕심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는 소탐대실(小貪大失),
크건 작건 욕심이 앞서면 생각이
둔해지고 분별력을 잃어 더 큰
것을 잃게 된다는 말이죠!
반대로 소실대득(小失大得)이라는
마음을 비우고 양보하는 작은
배려함이 큰 이익으로 돌아
온다는 귀감의 말도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작은 슈퍼마켓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칠흑같은
어둠에 난리법석이 되었습니다.
계산대에 고객들이 웅성웅성 할때
“정전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기가 언제 들어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니, 바구니에 담은 물건은
그냥 집으로 가져가시고 물건값은
선행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주십시오” 안전을 고려한
아름다운 선행이 알려지면서
엄청난 광고효과로 일일 최고의
매출기록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맘껏 사랑을 나누자구요!♥
2023.02.24.금요일
누군가로부터 진심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희망이며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힘겨워도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몸이 아파서 힘든 사람에게는
더욱 더 사랑이 필요하겠지요.
키가 크고 잘생긴 사람,
말을 재미있게 잘하는 사람,
돈 잘 쓰는 다양한 사람중에
누구나 한결같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넓은 마음으로
사랑할 줄 알며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움가득 따듯한 마음으로
사랑 종합영양제같은 감사를
나누는 좋은날 되기를 바랍니다.
2023.02.22.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