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전원주택에 딸린 평창 봉평 농지 385평 1억

[자작나무#]

물건 소재지(번지기재 필수. 미기재시 강등됨):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 238번지

• 평 수: 토지 385 평(실제 430평형).  <6평형 소형주택(미등기)과 데크 6평형 데크설치>
• 지 목:  전
• 매매가격: 1억
• 용도지역: 관리계획지역
• 용도지구: 해당없음
•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 진입도로: 4m포장 도로
•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 토지의간략한 소개: 주말 농장 및 전원주택 용도로 사용
• 첨부사진: 필첨.
•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 기타 매물 홍보사항:
• 
  

[매도자 정보]

1.판매자주소(거주지 동단위기재):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148-126번지(판매자)

                                                 강원도 봉평면 기풍로 202 우촌식당(현지인판매)

2.사업자 등록번호(면허번호.해당자):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4.(대표자)성명:

5.판매자성명: 문 훈기

6.자기소개: 지인의 땅에 등기만 안해놓은 상태에서 2년간 주말 농장이용

7.연락처(사업장,손전화): 010-9682-6683(판매자), 010-5596-6556(현지인)

8.성별/연령: 남

지리적 잇점:

평창 IC에서 15분거리 봉평면 덕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봉평은 다른 강원도와 달라 기본 평지가 500고지 정도 되며 산들이 작은 동산으로 푸근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 전국에서 팬션 및 전원주택이 가장 많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명소 로는 “이효석메밀축제 문학관”와 “보광휘닉스 스키장”에 5분정도 거리에 인접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장 위치는 봉평면내에서 5분거리이며 농가와 전원주택이 서로 반반정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내에서 집까지 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바로 집앞까지 차량이 들어갈수 있으며 진입로까지 3대 정도의 승용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소형전원주택: -집은 농막형태로 미등기 상태

- 전기, 수도, 정화조 모두 겸비 *전통 아궁이도 설치*

이 부지는 사람이 살기 제일 좋다고 하는 최적의 해발 650-700고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 390평형 인데 들어가는 진입로에 소형주택이 위치하고 있는데 위쪽에 위치하는 300평형 농장을 넓게 사용하려고 위치를 입구에 두었습니다.

일단 소형주택은 6평형 복층집으로 판넬집이 아니라 히노끼나무로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있고 여려 짐들은 복층에 두고 가족 4명정도는 거뜬히 지내 왔습니다.

실내로는 또한 싱크대는 LG로 고급 인덕션이 부착되어 있고 창문은 KCC 이중 창호로 그리고 작지만 화장실 및 샤워를 충분히 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설비로는 전기 온수기로 냉온수가 가능하고 전기보일러도 동시에 사용합니다. 전기료는 겨울을 제외한 1만원대 이고 겨울은 1주일에 한번 오는 기준으로 3만원 이내에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집은 재래식 아궁이와 온돌방을 설치해서 전기보일러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난방비를 아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농막답지 않게 고급 변기와 정화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수는 해발 900고지에서 이 지역 대대로 내려오는 1급수 샘물을 끌어 내려 사용하고 있어 일년내내 수량이 풍부하며 전기없이 압력만으로도 식수로도 충분히 사용됩니다. 농장에 물을 사용할때는 압력이 더 필요해 별도로 자동펌프를 보일러실에 설치했습니다. 소형 전원주택 주변을 둘러 싸면서 데크를 전부 설치했으며 작은 정원에도 데크로 울타리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겨울철에 다른 지역에 비해 바람이 별로 없고 가을에는 볕이 너무 좋습니다. 그렇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나무 집이라 겨울철 우풍이 좀 있어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 아궁불을 자주 불을 넣어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어 주말에 한번정도 괜찮지만 주욱 지내시기는 좀 힘들 듯 합니다.

조경 및 농장:  산림청 임야 토사로 인해 실제평형보다 사용평형이 40-50평형 더 큼

조경에 좀 비용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일단 석축이 2단으로 설치 되었으며 이외에 큰 바위들을 조경해 두었습니다. 농장 입구 조경진입에는 구상나무와 주목나무가 심어져 집주변에 그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농장은 산림청 임야와 개인 임야가 서로 접하고 있으며 계획관리지역의 등기부 상의 평수보다 50여평 더 넓은 것은 산림청 임야야 조금씩 무너지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잇점도 있습니다. 저는 주말에 두세번 왕래하면서 10년 후 퇴직 즈음 귀촌하려고 미리 준비 해둘려고 농장에 제가 좋아하는 약초들 즉 미리 온갖 약초 및 나무들(산마늘, 능개승마, 땅두룹, 곰취, 표고버섯, 소나무, 돌배나무, 음나무 등) 을 재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눈으로 덮혀 잘 보이지 않지만 넓은 350평형 정도의 면적의 밭이 있습니다. 

넓은 350평형 정도의 면적의 밭이 있습니다. ( <산마늘이 100여평 심어져 있습니다.>

주변 현재 시세가 평당 15만원 정도 합니다. 제가 주택 및 조경으로 들어간 돈이

4,000만원 정도 됩니다.

KTX타고 와서 주말 농장으로 이용하기가 이제 편해 졌습니다.

물론 거주 하면서 지내시기도 괜찮습니다. 겨울철은 아궁이가 설치되어

난방 보강만 조금 한다면 충분히 지내실 수 있습니다.

집 아래에 하천부지에 까지 지적도에 나와있어 좀 더 효율적으로 농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태연]

매매됐나요~안됐음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