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농아인 학교나 맹인 학교 안에서도
신부들의 성추행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랍니다
. 자식들이 왜 자해와 자학을 하고 자살을 했는지 조차 몰랐던 부모들이
뒤늦게 자녀들의 성범죄 피해 사실 알고 학교 문밖에서 울부짖지만
굳게 닫힌 교문은 열리지도 않더군요
최근 남미와 이탈리아의 성직자 성범죄는 교황도 더이상 못 참겠다고 모두
파면과 동시에 경찰에 체포 되여 가는 82세 노인 신부에
수녀 5명 강간한 주교도 수단 입은 채 체포 되어 가는데 불쌍하지도 않습니다.
디 보우 캐톨릭 가정의 자녀로 퀴어 대주교 고등학교 졸업생인 60대 아줌마가
성당의 복사였던 오빠와 남동생이 주임신부로 부터 성추행 피해자 였다는 사실에
오빠는 자살하고 가정이 완전히 파괴 된것이죠
신부에게 성추행 당한 사촌언니가 수치와 죄책감에 눌려 수녀들에게 그 사실
털어 놨다가 신부에 대하여 함부로 말하지 말라며 원장 수녀가 따귀를 때렸답니다.
신부 수녀들 서로 덮습니다. 외부에 터트려야 합니다.
경찰 검찰 소셜 워커나 스쿨 카운셀러 등
도움이 될만한 곳에 알려야 보호받고 범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천주교 성직자 범죄를 미 FBI 가 전면 파헤치고 있으니 무엇이 밝혀질지
궁금합니다.
메릴랜드 법무부 장관인 앤토니 부라운이 메릴랜드 대교구 앞에서 600명 넘는 피해자
456건만 고소장이 만들어 졌다며 이것은 빙산의 일각 이라며 기자회견을 하는데
망해봤자 교회일뿐 메릴랜드는 계속 존재하고 미국도 계속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정구사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으니 더 악랄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