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앤드파파 2010년 5월 20일 충무로 대한극장 개봉

[전설의무당]

마마앤드파파 2010년 5월 20일 충무로 대한극장 개봉

http://mama.ba.ro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 손잡고 관람 할 수 있는 감명 깊은

가족영화 "마마 앤드 파파"가 2010년 5월 20일 충무로 대한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서울,경기도,전주,광주, 경남,부산,울산 어린이,청소년 아역 대거 출연

*영화제목 “마마 앤드 파파”(mama end papa)

(원제/ 엄마 그리고 아빠)



-출 연 진-

1. 주연 아역:

김 진 아(14세)-KBS 드라마“장미 빛 인생”“울라불라짱”“캅스보이”OSB“전설의 시대”

뮤지컬“알루 따루 까루”등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사)한국영화기획협회 주체 제1회 어린이 연기대상을 수상한바 있음

2.중견배우 :

조 동 희 - 성우협회 전부회장,MBC뽀뽀뽀 뽀동이, 드라마 "서동요" "바람의 화원" "캅스보이" 등에서 활약한 중견배우

김 호 영 : MBC 탈렌트: 조선왕조500년, 태조 이성계) 등

이 현 정 : (KBS 탈렌트 :대추나무사랑 걸렸네. 연개소문)등 조연

권 도 경 : (SBS 탈렌트“사랑과 전쟁”등 주 조연)

허 기 호 : (영화배우/고 허장강 선생 자제)

장 정 국 : (영화배우/영화 “남과 북” 조연 및 영화15편 조연)

유 달 산 : (영화배우/영화 “남과 북” 조연)

특별출연 : 탈렌트. 신 충 식

제작.기획 : (주)케이엠스타/탑차일드

촬영/편집 : 장 종 훈

음 악 : 이 종 식

라인디렉터:김 문 옥

각본/감독 :장 태 령

기획의도

눈이 뻐근할 만큼 화려한 액션과 상상을 초월하는 CG가 난무하여 소위 영화를 제작했다하면

수십억 원 은 기본으로 들어가는 영화들과 비교가 될 수 없는 영화지만 인간미 넘치고 인정이

넘치는 가족영화 “마마 앤드 파파”를 눈여겨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삶을 굳건하게 견뎌가는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연과 세 자매를 둘러싼 어른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 “마마앤드파파.”..

"지금은 어려워도 언젠가는 행복해 질수 있다는 작은 희망은..언제나 저의 마음속에 있으니까요"..

절규하는 주인공 어린 지영.. 눈물이 납니다.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 눈물이 계속 떨어집니다. 어려운 생활을 굳세게 헤쳐 나가는 세 자매가

기특하고 대견해 보입니다.

나이에 비해 어른 같은... 그러나 아직 어리고 여린 주인공 지영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들 가정 이야기...부모들의 잘못된 판단이 어린 자녀들에게 평생 감당키 어려운 삶을 던져

줄 수 있다는 나의 이야기 이면서 당신의 이야기도 될 수 있기에 권합니다.

처음에 너무 슬퍼서 울고 나중에는 감동해서 또 눈물이 나는 영화! 엄마 그리고 아빠!

우리들 모두 어려웠던 시절로 안내하여 드리는 영화 한번쯤 입과 입 소문으로

2010년, 감동을 주는 해로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1960년대에 “저 하늘에도 슬픔이”(김 수용 감독)이 있었다면,

2010년의 해는 “마마 앤드 파파”(장 태령 감독)가 책임지겠습니다!!-

- 줄거리-

아내의 출산 병원비용을 마련하기위하여 아끼든 암소 판돈을 처남 만수( 김 문창 분)에게 몽탕 털린

민철(조 동희 분).

결국 아내(김 영미 분)의 병원비를 마련하려고 악질 사채업자 덕칠(최 원석 분)의 사채를 빌렸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자와 원금을 변제하지 못하자 처자를 두고 고향을 떠난다.

고향에 아이들과 홀로 남은 아내 정숙은 사채업자 전주 강 민달(길 다로 분)에게 집과 전답을 빼앗기고

지병을 얻어 어린 세 자매를 남긴 체 원통하게 죽는다.

한편 고향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민철, 사채업자 덕칠과 전주 강 민달일당의 계획적인 수법에 전답을

빼앗기고 아내마저 죽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후. 어리석었던 자신을 후회하면서 강 민달 일당을

찾아가 칼부림을 하게 되는데..

고향에선 아빠 엄마 없이 이웃들의 보살핌 속에 살아가든 민철의 세딸들... .

큰딸 지영은(김 진아 분)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 한체 큰 외삼촌(김국현 분)의 꼬임에 의해 봉제공장에

들어가 주야로 열심히 일을 하나 이미 월급을 1년 치나 선불 받아 가로챈 큰 외삼촌 그리고 외삼촌

식구들의 갖은 구박 등으로 온갖 고초를 당한다. 그러나 희망을 일치 않고 고아원에 맡겨진 어린동생

지수. 지아를 데려와 함께 살기위하여 열심히 살아가며 틈틈이 수기를 작성하는데 이러한 사실이

유명한 국민배우에게 알려져 지영이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는데...

개봉일: 2010년 5월 20일

장 소 : 충무로 대한극장

문 의 : 제작사-(주)케이엠스타/탑차일드 서울:78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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