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잇~! 엑모닝입니다. ^^
어제 브이하트비트 좌석이 너무 작게 풀려서 실망.. 4층으로 예매해서 시무룩했지만..
뒤에 예매가 어떻게 풀릴지도 모르고 해서 배송비 결재하고 일단 무조건 현장에 가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시야도 걱정되고 우리 멋진 엑스원 조금이라도 가까운 느낌으로 보고 싶어서 망원경이라도 가지고 갈까 하는데 공연경험 많은신 원잇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서 선택이 안되고 결정장애 올것 같아요. ㅠㅠ
어제 경함한 예매의 개인적인 의견 첨언하자면
30분 전부터 예매 대기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1분에 한번씩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더라고요.
저는 30분 전부터 계속 대기 했는데 핸드폰 보다는 PC가 조금 빨리 들어가 졌고요. (핸드폰도 와이파이 접속한 폰보다는 데이터로 접속한 폰이 조금 빨랐습니다.)
만약에 일반예매가 또 온라인 오픈이 된다면 컴퓨터에 크롬하고 익스플로어 두개 켜놓고 한개창은 1~2분 전에 새로고침 몇번하고 하나는 대기 하고 해서 어떤게 더 대기가 짧게 걸리나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요즘 여러가지로 바쁜 시기라 뒤에 예매 기다리고 다시 도전할 시간이 없어서 하느님석에서 뜨겁게 응원하려고요^^
첫댓글 나시카 추천해용
전 갈릴레오 추전해요
나시카는 일본거라 비추합니다!
저도 갈릴레오 구매해서 오늘와요 아무리 일제가 좋아도 나시카는 놉!!!
갈릴레오 대형 추천 드려요
쇼케이스때 4층에서 봤을 때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