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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 / 바이크피플(자전거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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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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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2017.12.23.(토) 아마존 즐기기
땡중/안승일 추천 0 조회 149 17.12.23 19: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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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3 20:25

    첫댓글 질퍽거리지 안나요 지난주에는 미끄러운곳이 몇군데 있던데 저는 집에서부터신정교 안양합수부 팔당 양평 여주까지 120km타고 전철따고 왔습니다.

  • 작성자 17.12.23 20:34

    뭐 2,3월 해빙기면 늘 그렇듯이 질퍽이는 곳은 여전하죠.

  • 17.12.24 08:08

    저도 어제 광교산 업힐중 심드러서 빠꾸...클났습니다~체력이...

  • 17.12.24 08:53

    침대에서 아마존 신나게완주했더니
    속이 후련하내요 ㅎ
    봄에나 가야지 ㆍ ㆍ

  • 17.12.24 09:07

    어제 시간나서 수리산 임도 한바퀴..
    임도가 뽀송뽀송..
    그리고 저수지옆 곤드레밥에 막걸리한잔
    어젠 더워서 혼났시유...

  • 17.12.24 15:08

    어메, 홀라를..
    자전거사랑이 남다르시니 가능한거임~~

  • 17.12.31 12:48

    가도가도 그길이 그길...지도가 안그려져요!
    하지만, 아마죤 항상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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