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2 (월) 설명절연휴 동안 영양보충이 너무 과다해 남이섬을 둘러보며 걷기 운동으로
풍경도 보고 트레킹 하며 운동을 해보았습니다.
" 내일은 해가 뜬다" 멜로디를 들어며 북한강변길을 걸으면서~~~
오늘은 미세먼지로 공기질이 그리 좋지 않으나 오후엔 다소 보통이라 예상되어 전철로 가평역에 (14:40착) 도착 후
북한강뚝방길을 따라서 자라섬도 조망하면서 겨울 속의 풍경을 즐감하며~~~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 바람처럼 살았다~~~>
북한강 강변엔 얼음이 얇게 얼어있고 아직은 봄소식이 없네요.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 괴로울 때가 있을거다~~~>
북한강 속의 자라섬도 조용한 듯~~~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유람선을 하선하는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편이고 타 외국인 들도 제법 있고 내국인들도 오고 가는 모습을~~~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 내일은 해가 뜬다~~~>
남이섬으로 가고자 표를 사서 유람선을 승선하며~~~ 매 30분마다 왔다 갔다 운행 중인데 만승인 듯~~~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 한 순간에 가버렸다~~~>
남이섬은 설날 연휴이라 내국인과 외국관광객들이 하루 종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남이섬에 입도하면 거대한 얼음조각과 뒤엔 검은색 인어공주가 맞이하고~~~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남이섬에 입도하는 곤광객들이 엄청 많이 찾았네요.
<내 인생의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 내일은 해가 뜬다~~~>
난 잠시 남이 장군 묘역도 둘러보고~~~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 웃으면서 살거다~~~>
온화한 겨울날씨에 음악박물관 앞 분수대엔 시원한 분수가 솟아 분사하고~~~
<언젠가는 맘 먹은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 거라고 ~~~ 울다가도 웃는 거라고~~~>
눈썰매장옆엔 장작불에 치즈구이로 맛나게 먹는 외국인들이 추억을 담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 뜬다~~~>
또한 장작구이로 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내일은 해가 뜬다~~~>
눈썰매장엔 동심으로 겨울놀이 하는 모습도 즐기며~~~
시골 산골의 독깨비 집 동산도 둘러보고~~~
예쁜 눈사람 앞에도 장작구이에 치츠를 구워 먹는 모습이 여러 군데 있네요. 젊은이들에 인기이라~~~
설날 특별체험으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등 무료체험도 할 수 있고~~~
특히 중국관광객들에 최고인기 있는 겨울연가 주인공들과 포토를 다는데 여념이 없고~~~
메타스퀘이어숲길도 인기있는 포토죤이지요.
이곳은 전나무숲길 포토죤으로 ~~~
북한강변 물길 따라서 남이섬 산책길은 무드 있고 걷기 좋은 호젓한 데이트코스이지요.
남이섬 땅끝지점으로 바다 같은 청평호의 넓은 호수의 기분을 느끼고 사랑의 약속도 하는 포토죤이지요.
청퍙호수를 배경으로 잠시 찰각후~~~
남이섬을 한바퀴도는 산챡로는 아주 환상적이고 운치있는 산책로임으로 가변과 물결을
보는 장소에 다라 멋진 풍경이 나타나서 실즐이 않나고 무드있는 로드이지요,
통나무로 만들어진 징검다리는 흔들리며 약간 스릴도 있지요.
오늘도 미세먼지가 보통단게이라 사진이 좀 흐려서 아쉽기도~~`
물가에벤취도 운치있게 곳곳에 조성되어 쉴 수 있는 곳도 있고 이곳 물놀이 터미널은 모터보트와 수상스키타는 곳으로 인기있는 곳이지요.
정관장호텔은 커피샾과 앞 연못이 무드가 있는 곳이고 시원한 분수도 항상 작동중이지요.
또하 ㄴ 난이섬은 자전거체험과 기타타기등등 놀이 시설도 좀 이용해야 더욱 재미가 있지요
맛난 한정식레스또랑에서 한우소고기국밥에 가평잣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석식후에 낙조 및 야경을 볼 에정이었는데 낙조는 산으로 둘러쌓여 오늘은 못보고 다시 한바퀴돌며 야경을 즐겨보자!!!
오후 5시 반경이 되니 주변에 야간 조명등이 켜지고 정관장호텔로 둘러보며~~~
편백나무숲과 죽순길도 걸어보고 남이동장대도 관람하면서~~~
인공폭포수가 얼움으로 얼었고 기온이 온난해 서서히사라지고 잇고~~~
숲속에도 간간이 조명등이 켜지고~~~
겨울연가 촬영호 가능하게 불빛이 비취고~~~
레스또랑 들도 불빛이 손님을 기다리는듯~~~
야간등이 켜지니 더울 운치있는 숲길로 무드가 있고~~~
야간 눈썰매장도 더욱 활발한 데이트장으로~~~
입구주변엔 둥근 조명등이 켜지니 온통 달이 뜬듯한 무드있는 장소로~~~
오후 6시 10분 경에 귀로 우람선착장으로~~~
가평쪽 리조트와 식당가는 불빛이 들어오니 더욱 찬란한 장소로 손님을 부르고~~~
유람선상에서 남이섬아~~~ 바이 바~이~~~난 간다~~~
어둠이 찾아오니 지우리조트의 불빛은 더욱 강물에 빛나고~~~
하늘엔 붉은 낙조와 주변의 야간들불빛이 강물에 얼른거리며 물빌이 일으키고 유람선이 지나는 물결에
이런 멋진북한강의 남이섬 야경을 즐감하며~~~~
오늘의 남이섬 둘레길을 마치고 상륙햇습니다.
남이섬 주차장 주변의 맛집들의 야경을 즐감하면서~~~
난 다시 북한강 둑방길을 걸어서 가평역가지 트레킹하며 시골속의 야경도 즐겼습니다.
북한강 둑길을 걸어면서 자라섬과 남이섬을 트레킹 하며 풍경이 있고 테마가 있는 타임을 가지면서
즐겁고 유익한 산책길을 걸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