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무창악성동오묘 铁器时代 · 武昌鄂城东吴墓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후베이성 우한에서 삼국시대 동오의 무덤이 출토되었습니다.후베이성 우한시 우창구와 어저우시 어청구에 분포합니다.그 연대 범위는 오손권 황무 연간부터 오말(222~280)까지입니다.우창오의 묘는 주로 런자완, 발위산, 허포산, 롄시사 등에 분포하고 어청오의 묘는 서산의 남쪽과 북동쪽 기슭에서 번커우까지 분포합니다.
어성은 손권이 오왕을 칭할 때의 도읍지로 221년 무창으로 개명했습니다.그 후 동오 딩두젠예(현 난징)는 여전히 우창을 서도(西都)로 삼았고, 후주 쑨하오는 한때 우창으로 수도를 옮겼습니다.우창 오묘와 어청 오묘의 발굴은 각각 1953년과 1956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묘가 수습되었습니다.
▲ 동오 폐제(회계왕) 손량 묘의 동남쪽 모퉁이 전대와 자기잔 두 곳의 동오 묘는 모두 벽돌 구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토갱 묘는 극히 적습니다.대형 및 중형 묘는 주로 짧은 복도가 있는 횡전실 단일 후실(전실에는 종종 귀실이 붙어 있음)과 횡전실 이중 후실입니다.
전실 천장은 권정, 돔 천정, 축첨 천장이며, 사각 권진식 천장이 새로 생겼고, 후실에는 낮은 권정이 대부분입니다.작은 무덤은 대부분 직사각형 단일 챔버이며 그 중 일부는 짧은 복도가 있고 상단에는 권정과 이중 경사 겹겹이 덮인 지붕만 있습니다.
▲ 후베이성 어저우에서 출토된 삼국 우타오위안의 묘벽은 직사각형 벽돌로 지어졌습니다.바닥 타일의 포장 방법은 돗자리 무늬를 모방한 것과 헤링본 모양입니다.몇몇 묘의 묘문 앞에는 벽돌로 된 삼각형 모양의 배수로가 있습니다.
기년묘는 무창임가만의 황무6년(227) 정축묘와 연계사의 영안5년(262)교위 팽노묘가 대표적이며, 이묘는 형태가 비슷하여 짧은 복도를 가진 횡전실단후실묘로 전실 좌우에 각각 귀실을 붙였습니다.정축묘는 후실 뒷벽에 작은 감실을 두었고, 팽노묘는 전실(前室)에 제대와 배수구를 설치하였습니다.
▲ 후베이성 어저우에서 출토된 와공후악용 부장품은 전과 후기의 차이가 있습니다.초기에는 유약토기, 회도기, 칠기, 유기가 주를 이루었고, 청사기는 아주 작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후기에는 청사기와 유약토기, 회도기가 주를 이루었으며, 칠기와 유기의 비율은 감소하였고, 금은 장신구는 비교적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두 단계의 일반적인 부장품 조합은 헝겊 캔, 사발, 램프, 훈제, 귀컵, 접시, 타주전자, 호랑이, 인형, 가금류 축사 및 창고 주방 도구뿐만 아니라 구리 거울과 석대판 및 납 토지권 및 많은 양의 동전입니다.
▲ 후베이성 어저우에서 출토된 신수문 청동거울의 가장 두드러진 부장품은 동한 건안~동오 기년 명문의 중렬이나 환렬 신수경, 불상 기봉경, 불상 기봉경, 불상을 새긴 금동대 장식, 또 인용, 천산갑형용, 인면제족진묘수, '손장군문루야' 명문이 새겨진 청자마당 등입니다.
▲ 호북 우한서 삼국 오청자 집방패용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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