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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 맛집멋집 [수영구] 현대칼국수 남천분점 " 남천동 현대칼국수 " 방문기..(사진 있음)
사이팔사 추천 0 조회 2,951 08.04.14 11:1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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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4 11:22

    첫댓글 대남포차, 신창,향지,우정까지는 가봤었는데..... 아직 안가본집이 몇집 더!!있군요... 조만간 섭렵하러 떠나야겠습니다... 근데 지금 해장이 급!!! 필요합니다 ㅋㅋㅋ.. 저 궁물을 그냥!!! ^^

  • 작성자 08.04.14 11:32

    과음하셨나 보군요...ㅋㅋㅋ...그 심정 잘 압니다. 조금 계시다가 점심시간에 나가셔서 시원한거 한그릇 하시길.......

  • 08.04.14 11:52

    회사앞이 민락동 현대칼국수라서 자주 먹습니다. 하지만 먹으러 가면 주방에서 플라스틱바가지(약간 변색된 파란색)에 뜨거운 면을 퍼서 또플라시틱채에 면을 걸러는 것을 보면 좀 아쉽습니다.조금만 더 신경써서 스텐으로 된 것을 쓰면 종을텐데... 그리고 이 집은 김밥이 식초물이 들어가서 색다른 맛입니다.

  • 작성자 08.04.14 13:35

    천만다행으로 이집은 안그러던데요.....ㅋㅋㅋ......여기한번 가보시죠. 김밥은 이집이 더 정성스러운듯 합니다.

  • 08.04.14 12:46

    가본다 생각만 하고...잊고 있었는데...사이팔사님이 또 기억나게 해주시네요...조만간...ㅎㅎ ^^;

  • 작성자 08.04.14 13:28

    지나실때 가보시길.....아니시면 고기한점 하시고 후식용으로라도.........

  • 08.04.14 12:56

    술은 먹지 않은 저두 칼국수 국물 급 땡깁니다~~~ 요즘 맛부 권태기 일까요?? ㅋㅋ 글쓰기에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그나마 맛난거 먹을때 사진은 열심이 찍어둔 터라.... 권태기(?)가 사라지면 부지런히 올릴게요~~~~ 일주일시작을 기분좋고 행복하게 하세요~~~

  • 작성자 08.04.14 13:30

    저도 한번씩 어처구니 없는 댓글들 보면 답답하고, 그냥 소개고 뭐고 하지말까 하는 생각도 꼴백번 든답니다. 하지만 일일히 그런거에 신경쓰지 말라는 무요님 당부도 계시고.....자주 좀 올려주시고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그럽시다요....권태기는 빨리 사라지시길.....ㅋㅋㅋ......이번주도 잘 지내시구요.

  • 08.04.14 14:07

    사이팔사님, 김밥 좋아하시면 남천 해변시장 건물 안쪽에 있는 서울김밥에 가보세요... 가격은 조금 비싼 경향이 있지만 김밥 하나는 맛나더군요....^^

  • 작성자 08.04.14 15:10

    네. 한번 가보겠습니다. 요즘 김밥은 고가네김밥에 완전히 중독된터라.....ㅋㅋㅋ....비싸도 맛만 좋고 그정도 가치만 있으면 저는 더 좋아한답니다.

  • 08.04.14 14:08

    구석구석 작은 맛집이라도 찾아내는 정성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요..늘 감사하구요..소갯글을 보면 맛집이 꽤 있군요..근데 왜 눈에는 띄질 않는건지...ㅎㅎ 이젠 정말 수첩이라도 하나 챙겨 다녀야 할까봐요..^^*

  • 작성자 08.04.14 15:05

    무신 별말씀을요. 님이 소개해주시는 곳들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서로 상부상조 하도록 합시다..ㅋㅋㅋ..

  • 08.04.14 14:55

    김밥에 우엉뿌리 와 유부조린게 들어간건지? 어릴때 먹던 김밥처럼 보입니다 일요일날 광안리 어방 축제 보고 오다가 고가 김밥 찾다가 못찾아서 그냥 집으로 고고싱 했다는 ㅎㅎㅎ

  • 작성자 08.04.14 15:08

    고가네는 메트로 정문에서 찻길로 들어가시면 계속 직진하시어 막다른 곳나오시면 우회전 하시면 바로 있답니다. 아니시면 후문쪽에서 들어가시면 쭉 들어오시다 막다른 삼거리에서 죄회전하시고 건물 따라서 우회전하시면 바로 있는데.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레스토랑 건물 1층이랍니다. 찾기는 아주 쉽답니다...헛걸음까지 하시고 어쩌죠?....

  • 08.04.14 20:42

    헛걸음 한것이 어디 사이팔사님 때문이겠습니까? 제가 길치다 보니 ㅎㅎㅎ 언젠가 먹어볼수 있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작성자 08.04.14 23:14

    저도 길치였는데 맛부활동하고부터는 조금 증상(?)이 호전되었답니다.....ㅋㅋㅋ......

  • 08.04.14 16:23

    영남식육 가본지도 꽤 오래된것 같네요... 칼국수는 좋아합니다만 식염이 엄청들어간다는 얘길 듣고 부터는 쪼매 삼가하는 편입니다. 구덕운동장 맞은편 농협골목으로 쭈욱 올라가면 손칼국수집에 한곳 있는데 김치칼국수가 일품이지요..

  • 작성자 08.04.14 17:00

    영남은 해운대에도 분점을 냈다고 하니 한번 가보시길요..... 동대신동 손칼국수집 말씀이시죠?. 면은 수타라 좋았지만 육수에 멸치냄새가 너무 강하더군요.....ㅋㅋㅋ......

  • 08.04.14 17:31

    김밥은 집사람표 김밥이 제일 좋은데요....^^

  • 작성자 08.04.14 20:03

    정말로 사모님이 솜씨가 좋으신가 봅니다...ㅋㅋㅋ...아니시면 너무 사랑하시는것?...

  • 08.04.14 18:56

    칼국수가 아주 좋아 보이네요 ^&^

  • 작성자 08.04.14 20:02

    워낙 유명한집 분점이라 칼국수 면발 괜찮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14 19:58

    아시면서리...ㅋㅋㅋ.....사진이야 솔직히 엉망이죠, 없는거보다는 좋지만요....님...너무 오랜만입니다. 좀 자주 들어오시고 그러시길......

  • 08.04.14 20:53

    와우 꼭한번 들려야겠네요~주생활 반경내에 있네요....감사합니다...사이팔사님!! 글쓰기가 안되다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 영광을.. 작년 가을에 친구생일날 회케잌으로 히트친거 이제사 감사드리게 되네요..

  • 작성자 08.04.14 23:13

    심해횟집 말씀이시군요.....저는 그냥 소개만 할뿐이죠, 감사는 심해횟집 사장님께....ㅋㅋㅋ......항상 참고해주시니 제가 고맙다고 말씀드려야 겠지요. 앞으로 좋은 맛집소개도 부탁드립니다.

  • 08.04.15 09:11

    한유머 하십니다^^ 맛보다도 글귀가 재미있네요^^ 항상 좋은 내용 .. 맛집 소개에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4.15 09:15

    제가 한유머 한답니다.....ㅋㅋㅋ.....농담.....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 08.04.15 14:27

    저보다 더 칼국수를 좋아하시는분 같아요~~ 칼국수 진~~~~짜 좋아라하는데 ^^ 언제나 좋은 정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 작성자 08.04.15 15:25

    님은 고기도 진~~~~~짜 좋아하시잖아요...뭘 않좋아하시남?....ㅋㅋㅋ.....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 08.04.15 15:40

    항상 면과 함께 하시네요~~~!!!^^ 면사모임하시면 사이팔시님이 회장일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늘두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 작성자 08.04.15 18:21

    그러게요. 좀 중독인듯......좀 줄여야하는데 잘 안되는군요....쩝.......

  • 08.04.15 18:26

    사이팔사님 글이 면보다 더 쫄깃합니다. 덕분에 눈으로 맛나게 먹었어요.^^

  • 작성자 08.04.15 18:39

    아마도 글을 잘 반죽해서 여러번 치대고, 숙성기간을 거쳤나 봅니다요.....ㅋㅋㅋ......쫄깃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감사......

  • 08.04.16 11:21

    면발이 파는면이 아니네요^^면사랑파인 저로써는 시간나면 방문해볼꼐요^^정보 감삽니다^^사진이 점점 좋아집니다..

  • 작성자 08.04.16 13:36

    다 숙성시킨 수제면들입니다. 님께 사진 이야기를 들으니 얼굴이 화끈거린답니다....사진이야 포맨님 사진이 정말 훌륭하지요......ㅋㅋㅋ.......

  • 08.04.16 13:59

    작성자 이름 안보고 들어왔는데 사진보고 사이팔사님 아닌줄 알았다는...ㅎㅎ 사진이 시원시원해져서 더욱 맛깔스럽고 좋네요^^ 덕분에 맛난 집 많이 알아서 항상 감사했어요~~

  • 작성자 08.04.16 14:15

    별말씀을요, 그냥 아는집들좀 참고하시라고 올리는건데요...ㅋㅋㅋ....사진은 이전보다 크기를 좀 키웠답니다.보시기 편하시도록요....맛부에는 사진 전문가님들이 너무 많으시니 항상 사진 올리기가 좀 부끄럽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조금더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안면 몰수하고 계속 올린답니다....ㅋㅋㅋ......

  • 08.04.17 01:37

    요즘 저도 삼시세끼 면으로만 떼운답니다~ 국수에 수제비에 칼국수에.....ㅋㅋ 무서버서 저울에 안 올라선지가 한~참 됐네여~~~^^ 여기선 뭘 먹어도 부산보다 몬하다고 느껴지는건 향수병일테지요~??^^ 이시간 아까 사다논 햄버거를 우적우적 씹고있네요~~ㅡㅡ;; 이런....... 햄버거도 부산보다 맛없다는거~~~ㅋㅋ

  • 작성자 08.04.17 07:48

    님...그러시면 나중에 저처럼 됩니다...무섭죠?....ㅋㅋㅋ.....좀 일찍일찍 주무시구요. 요즘 어떠신지 모르겠군요, 너무 불경기에 재료값도 많이 오르고.....원래 남의 돈 묵기가 참 힘듭니다.....힘내시고, 맛있는것도 좀 찾아서 드시고 그러세요, 분식만 그리 드시면 영양실조 걸립니다...맛부에도 자주 좀 들리시구요.....항상 화이팅 하시고.....다음에 뵐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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