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법당같은데..전형적인 절의 법당이라기보다 그냥.느낌만 그랬고 중앙에 부처님상이 있진 않았어요 그러나 고급스럽고 화려했어요 오른쪽에 작은 계단식 단에는 여러 상?(머라표현할지 이름몰라요)들이 인형처럼있고 그중에 세트로 금으로된 화려한.장식 케이스안에 또 여러 상들이 세트로 있었는데 유리 돔으로 덮여있는데 그걸 희안한 장식옷을입은.사람이 꺼내들더니 그걸 머리위로 들며 앞뒤 탱화에 대고 절하고 또 그걸 놓고 큰절하고 제자리 놓았어요 그 장식옷 사람은 지금 떠오른.나라는.미얀마나 라오스같은 나라의 탱화에서 볼수 있는 불상은 아니고 치장을 화려하게 한 무속신앙 신같은 느낌이었어요 오른팔에 살로된 주먹만한 뿔이 두개 나있고요 절 끝내더니 저에게 작은 놋쇠로된 술잔.같은걸 입에 대며 마시라해서 질색하며 뿌리치며 고개를.돌렸어요 그리곤 뒤벽에 기대있던 흰옷입은.남자분앞에 제가 편히 기댔는데 푸근했어요 ..덩치도 크시고 살집도 있는느낌 근데 제편인것 같았어요 누구다라는 정확한 건 없어요 그냥 제 편이라 안심하고 기대서 뭘 먹었던것 같아요... 그외에... 어떤 아주머니가 아주아주 커다란 등에 막걸리를 뿌리더라구요 자기가 단 등이라고 한것 같았는데 보기 않좋았어요 이기적인느낌... 골든뉴트리버같은 큰개도 옆에 있었고 법당 왼쪽에 끈 장식된 인테리어에 거미줄 있길래 제가 다 치웠어요. 그리고 이 장소 전인지 후인지 다른장면에선 제가 밥도 안먹고 카페서 일하니까 제 아는 어떤 언니가 밥시키자며 식당이름 불러주는데 이름이 문장인데 생소하고 너무 긴데 2배 재생처럼 빨리 말해서 못알아듣겠더라구요..두번물었는데 계속그래서...일부러 그러는거라 생각...기분좀 구랬고요 그냥 안시켰더니...언니가 시켜서 그식당에서 저한테 전화걸어 뭘먹을지.물어보더라구요...기분 그리좋지.않았고 그 언니라는.사람이랑 약간의 별거아닌 신경전?머라 말로 하진않은데 감정의 불편함이있었고요... 무슨.일이 더 있었는데 생각안나고 별일은.아니었어요... 꿈깨고도 젤 꺼름찍한건 그 이상한 장식옷사람이고요... 젤 편안한느낌은 덩치큰분에게 기대 보호받은.느낌 받은거에여...
꿈이 알쏭달쏭하여 카페에**하기엔 시간이 늦어서 *돌릴까하는 생각이 번뜩 들길래 그걸 했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절에 다닐때 언니돠는분 연락 오겠네요 ㅡ 가게 나쁜게 있었는데 없어졌네요
네 그언니 신경거슬리게해요 ㅎㅎ가게 나쁜게 없어져다니 정맣 다행이고... 좋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