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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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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1월 18일(수) : 실적 발표 희비 속 어닝 시즌 전망 어두움, 외인 수급 따라가기
호빵맨 추천 1 조회 366 23.01.18 07:37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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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18 14:23

    외인 양시장 모두 방향성 틀고 움직이는 중...

  • 작성자 23.01.18 14:24

    2시 구간 개인들 매수폭 줄어드는 모습... 그러나 지속될지는 두고 볼 일...

  • 작성자 23.01.18 15:02

    막판 다시 수구리는.... 양시장

  • 작성자 23.01.18 15:09

    막판 긍정적 마감을 기대하면서 난 이만 일이있어서 나감. ㅎ

  • 작성자 23.01.18 19:01

    마감

  • 작성자 23.01.18 19:01

  • 작성자 23.01.18 19:02

  • 작성자 23.01.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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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1.18 19:02

  • 작성자 23.01.18 19:02

  • 작성자 23.01.18 19:05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코스닥이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에 하루만에 710선을 회복했다.
    18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포인트(0.29%) 오른 711.7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709.71에 마감했던 코스닥 지수는 하루 만에 710선을 다시 회복했다.
    외국인이 전날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서 12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전날에 이어 237억원을 사들였다. 다만 기관은 이날도 227억원을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616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3061억원 매수 우위로 총 1444억원의 ‘사자’가 나왔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발표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4% 하락한 3만 3910.85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0% 내린 3990.97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장중 등락하다 0.14% 소폭 상승 마감했다.

  • 작성자 23.01.18 19:05

    코스닥 시장에서도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방송서비스(3.66%), 소프트웨어(2.66%), 통신방송(2.48%) 순으로 오름폭이 컸고, 음식료담배(-1.03%), 비금속(-0.68%), 전기전자(-0.34%) 순으로 내림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 흐름도 엇갈렸다. 시가총액 1, 2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의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각각 0.50%, 0.35% 하락 마감했다. 반면 3위인 엘앤에프(066970)는 전거래일대비 1.32% 오른 18만 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외 카카오게임즈(293490)는 1.63% 하락했고, HLB(028300)도 1.91% 내렸다.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7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는 없었지만 762개 종목이내렸다. 128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이날 거래량은 11억 5170만 4000주, 거래대금은 6조 4111억 1100만원을 기록했다.

  • 작성자 23.01.18 19:07

    - 전거래일 대비 0.47% 하락한 2368.32
    - 외인 725억 순매수…6거래일 연속 '사자'
    - 시총 상위 대부분 하락…삼전·SK하이닉스 ↓
    - 골드만삭스 어닝 쇼크에 금융주 상승 반납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일본 중앙은행 일본은행(BOJ)이 시장 기대와 달리 금융완화책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코스피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골드만삭스 어닝 쇼크 여파로 국내 증시에서 금융주들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07포인트(0.47%) 하락한 2368.32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 추가 긴축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지만 일본은행이 대규모 금융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기로 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일본은행은 단기금리를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 변동 상한을 0.5%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 소식에 엔화 가치는 하락했다. 회의 직전 128엔대에서 움직이던 엔·달러 환율은 금리동결 소식이 전해지자 131.12엔으로 급등했다. 미국과의 장기금리 격차가 벌어질 것이란 관측에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는 움직임이 거세진 것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기존 유지 발표에 따른 엔화 약세에

  • 작성자 23.01.18 19:08

    원화 또한 약세가 동조화되면서 외국인과 기관 매물 출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46.5원까지 올랐다가 전날보다 1.3원 내린 1237.4원에 마감했다.
    수급 주체별로는 기관이 2154억원 순매도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가 658억원, 투신이 527억원, 연기금 등이 369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은 1488억원어치 사들였다. 특히 외국인이 725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보였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4.18% 올랐다. 운수창고도 1% 넘게 올랐으며 음식료품과 의약품,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통신업, 증권, 보험, 서비스업도 1% 미만에서 소폭 올랐다. 반면 비금속광물과 철강및금속, 기계, 운수장비, 건설업은 1% 넘게 떨어졌다. 제조업, 금융업, 유통업, 전기전자, 종이목재, 화학 등도 1% 미만 소폭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005930)는 0.98% 내린 6만4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1.05% 빠진 8만5100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012330)카카오뱅크(323410)는 3%대 급락했다.

  • 작성자 23.01.18 19:08

    특히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그간 상승폭을 반납했다. 하나금융지주(086790)가 2% 넘게 떨어졌으며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도 1% 넘게 하락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세계 최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긴축정책으로 인한 기업공개(IPO) 부진으로 인해 어닝 쇼크를 기록하면서 금융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네이버(035420)는 1.03% 오른 19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068270)도 0.31% 상승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2883만주, 거래대금은 5조426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없이 29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48개 종목이 하락했다. 8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작성자 23.01.18 19:36

    달려온 높이에서 조정 양상을 보이는 .... 코스피는 이틀 연속 하락, 2360선으로 밀으로 밀려남.
    코스닥은 반대로 상승 마감하며 710선 안착하는..
    기관 매도에 의해 시장이 무거운 발걸음 행진 중.
    외인은 장 막판 매수로 되돌리기 작업을 연 이틀 진행하는...
    시총상위 위주의 약세 움직임이 크게 작용. 하지만 마저 올라오지도 못하고 밀리는 중소형주도 심리적으론 답답할 것.
    일본 BOJ의 행보는 참 난감한 측면이 있지만 꼴통 분위기는 어쩔 수 없는.. 빚더미 국가라서
    그래도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원화는 선방하는...
    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외인 매수에도 하락 마감. 다소 깊게 내상을 입힘.
    반도체 불황이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31일과 내달 1일 예정인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감산 관련 입장 주목.
    삼성전자 상반기 반도체부문 적자전망에 생산 재배치 등 기술적 감산 가능성 부각.
    작년부터 감산 돌입한 SK하이닉스도 적자폭 늘어나며 추가 감산 가능성.

  • 작성자 23.01.18 19:34

    오늘까지 흐름으로 보면서 어쩔 수 없는 한계와 기대를 같이 보게 되는...
    외인 연속 매수 행진은 던지는 물량을 차곡차곡 받아가는 모양새. 13거래일 중 12거래일 연속 매수...
    코스닥은 이제 시작하는 분위기.
    하지만 지수 행보에 결정적 영향력은 개인 포지션일 듯.... 연 이틀 개인이 매수는 연속 매도하던 흐름의 전환으로 보이는...
    연준위원들 발언에 2월 FOMC 영향력은 없을 듯. 오히려 확인 사살하는 전망에 흔들림만 나타난다면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될 지도....
    내일은 또 다시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나스닥 선물 상승 흐름으로 끝난 점이 기대를 가지게 하는...
    설 전에 던지는 물량에 대한 위험성은 외인 매수가 희석시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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