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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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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상급방 바다가 육지라면 G (조미미)
광명화 추천 1 조회 354 18.02.27 10:31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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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7 11:01

    첫댓글 안녕하신교
    누님^,^
    얼마전 함 시도
    했다가 안되가꼬
    치야뿌던 곡이네요~~
    은근이 어렵더라고예~
    간드러진
    하모 연주
    잘,잘듣고 감니더~~

  • 작성자 18.02.27 21:51

    안녕하심니다. ㅎ
    서반님 한번 시동을 걸어보셨군요.
    제느낌도 똑같아요
    자료 반주 조회는 올라가는데 누구 연주가 안올라와서 제가 한번 잡아보았답니다.
    다른곡 연주 하다 다시 잡아보면 처음 시동때와는 좀 쉬워질테니 때를 보아 다시 함 불러보세요^^
    또 어떤곡에 열공하고 계신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18.02.27 12:22

    멋진연주잘듣고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7 21:22

    에델님 감상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2.27 14:59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사다리 놓고 올라가면 되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바람없는 날 헤엄을 쳐서라도 가야지...)
    유행가 가사잡고 시비하는게 아니라던데
    왜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까요?
    노력은 안하고 나는 왜 안되나 하는 자기 변명 찾기인가...
    이제 봄이 발 밑에서 꿈틀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새 봄과 함께 마음을 다짐하며 좋은 연주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7 21:25

    저녁시간 광명화 미소짓게 해주시는 강덕연 선배님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잠시라도 서로 음악을 나누는 시간이 보약입니다.
    요즘 매일 산책에 봄이 어디많치 오고있나 새소리와 함께 채크해본답니다.
    남쪽아래에는 봄의 소리가 더 빨랑오겠지요.
    함께 하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18.02.27 18:04

    광명화님 조미미님의 '바다가 육지라면' 멋진 연주 정말 아름답습니다.
    G키라서 아주 잘도 넘어 갑니다.

  • 작성자 18.02.27 21:26

    미스터김 반가워요^^
    트로트는 역시 애드립이 관건인거 같습니다.
    감상하여 주셔서 감사하고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02.27 18:07

    추억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역시 좋으네요..

  • 작성자 18.02.27 21:27

    강물처럼님 다녀가셨군요.
    부족해도 좋게 감상해주시면 더욱 좋치요
    늘 감사드립니다.

  • 18.02.27 20:01

    오랜만에 조미미님의 노래를 연주하셨네요.
    멋진 연주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2.27 21:29

    예~오랫만에 조미미님의 노래를 잡아보았습니다
    명절을 귀해서 무반주방에 가곡을 연이어 올리다 보니 이젠 장르가 바뀌었습니다
    갑장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18.02.27 20:51

    바다가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그옜날 많이도 불렀던 노래이지요
    내일새벽에는 여수 밤바다 구경이나 갈랍니다 ㅎㅎㅎㅎ
    연주잘감상하고 일찍자야 여수가지요
    건강하시고 하모와함께 즐거운일가득하세요

  • 작성자 18.02.27 21:31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이런 사랑을 한번 했어야허나... ㅎㅎ
    또 여수땅으로 갈참인거요?
    유람도 잘하시고 사업도 잘하시고 사위들 많아서 호강도 잘하시고
    멋진 노후 삶입니다.
    우짜던지 건강이최고이니 잘 보존해봐요~~
    국사봉님 잘 댕겨오세요^^

  • 18.02.27 21:53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7 21:57

    꽃고무신님 고운봄 맞이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8.02.27 22:20

    역시 광명화님여 아주오래된 조미미의 바다가육지라면 멋있는연주곡 정말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
    항상 건강 챙기세요 .

  • 작성자 18.02.27 22:23

    예 예~저도 오랫만에 불러보았습니다.
    찾아주신 갑장님 감사하고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8.02.27 22:27

    광명화님 연주들으면서 열공합니다감사합니다 좋은곡 많이올려주이소ㅎ

  • 작성자 18.02.27 22:30

    알게슴더ㅎ
    함께 공부하면 더욱 좋치요
    자주 뵈요^^

  • 18.02.28 05:58

    그러고보니 이 노래도 꽤나 오래 됬군요
    나이 탓일까? "바다가 육지라면,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조미미 누구 노래인지 가끔 가물거리기도 하네요.
    늦은 밤 고운 연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래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다음 연주곡을 기다리면서..^

  • 작성자 18.02.28 08:17

    그래요
    바다가 육지라면 하면 흑산도아가씨도 연상되네요^^
    그떄즘 시즌에 많이 불러졌던곡같습니다
    피곤하실텐데 늦은시간에 은포님 오셔서 감상하여주셨군요.
    언제나 건강과 행복하시고 하모는 늘상 우리곁에서 애인처럼 사랑해보자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18.02.27 23:09

    저도 이곡
    올릴까 망설이는중인데
    광명화님이 올리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8.02.28 08:18

    아하하^^ 박치기할뻔 했구만유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또 다른곡 열공하시고 잊어뿔만하면 바다가 육지라면 또 올려주세요~~~
    오늘도 새로주어진 삶 행복한 시간되세요^^

  • 18.02.27 23:35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2.28 08:19

    달봉님 감사합니다.
    아자! 또 열공기대합니다.

  • 18.02.28 00:15

    언니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님의
    히특곡
    오래만에 들어보는 곡이네요
    2016년도 악보 주면서 불러보라 할때
    어찌나 까갑하던지
    악보봐도 안되고~~~~~
    오늘 언니
    연주들으니 확실이 할수있을듯~~~~~~~ㅎ
    해보면 그리도 만만치
    안을듯~~~~
    언니
    조미미 노래보다
    맛도 멋도 있그로 연주를
    멋쩌요
    귀한연주 감사히 감상
    감사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2.28 08:25

    그러지요
    누구연주를 들어면서 연습하면 훨 수월하지요^^
    연습해서 올려주세요^^
    눈물의 연평도도 조미미씨가 불렀을까요?
    한번도 안불러보았는데 이노래를 녹음하다보니 생각났어요^^
    또 만나볼있도록 좋은 연주 기대합니다.
    상쾌한 아침시간 즐겁게 보내시구려~~~~
    감사해요

  • 18.02.28 14:13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이 구절만 잘 아는 노래입니다.
    단아한 조미미씨의 모습은 TV에서 봐서 잘 알구요.
    맑은 음색이 듣기 좋아요~~

  • 작성자 18.02.28 15:01

    아마도 이노래는 우리세대의 사람들은 거의 알꺼예요
    노래는 많이도 부르기도 했는데 유행하던 그때뿐
    아마 하모니카 잡지않앗어면
    잊고 살텐데요

    이제는 운동을 벗삼고 하모랑도 놀이보고 편히 살아보니 재미있슴다
    부부정도 좋아지구요 ㅎ
    또 열심곡 들려주세요^^

  • 18.02.28 20:20

    요즘엔 옛노래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ㅎㅎ
    트로트엔 관심들이 많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아직도 트로트 선곡하기가 내키지않는군요 ㅠㅠ
    공연할 트로트 곡을 몇개 선별하여 엠알깔고 연습해 두어야겠는데
    아직 시도를 안하고있답니다 ㅎㅎ
    옛시절에 술한잔 걸치고들 많이 불렀던 노래, 오늘 새로 들으니
    과연 불후의 명곡입니다. 광명화님 연주도 끝내주고요 ∼ '척'이랍니다 ^&^

  • 작성자 18.02.28 21:50

    트로트도 하고 가곡도 하고 민요도 클래식도 잡곡으로 놀아보이시더 ㅎㅎ
    하모향기님 술한잔할때 그때가 좋았지요?
    저는 이노래가 좋은지 정말 몰랐거던요.
    부르긴 했었어도.
    근디 연주를 해놓고 들어보니 들을수록 좋어네요^^
    흔들 흔들 발다닥 두드리면서 듣습니다 ㅋ
    척 ! 감사합니다.

  • 18.02.28 21:39

    명화님 좋은 연주 올려주셨네요 하모연주가 기가막힙니다
    무슨 노래든 감정을 잘 살리셨네요 엄지척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모사랑 악보집 가지고 있습니다
    찾아보겟습니다

  • 작성자 18.02.28 21:53

    아~예~악보집 소지하시면 함께 불러봅시다요. ㅎ
    엄지척도 떙큐~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광명화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이렇게 정담 나누면서 살아요
    때가 되면 올리브영님의 연주도 들을 기회가 되리라 기대도 해봅니다.
    회원들의 연주곡에 정성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올리브영님 최곱니다~~짱짱짱!!!

  • 18.03.01 02:13

    누님..저의 18번을 잘불러 주셧네요
    ㅉㅉㅉㅉㅉㅉㅉ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8.03.01 06:38

    정말 오랫만입니다
    요즘 연주도 안올라오고
    공연만 댕기시는교? ㅎㅎ
    아우님 십팔번이지요~~
    올해도 하시는일 잘되시고 봉사도 열심히 하시기요~~~

  • 18.03.01 08:54

    오랫만에 들어보는 옛노래의 곡이네요.
    조미미가 열창했던 곡으로 알고 있는데
    하모로 들으니 그 느낌 새롭습니다.
    트로트곡이지만 잔잔히 흐르는 맛이 부드럽습니다.
    좋은 연주곡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3.01 09:25

    반가워요^^
    섹스폰도 잘하신다구
    다양하게 악기를 접하시니
    부러워요
    글쎄 생각보담 이노래가 하모니카로 부르니 재미있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시간되세요^^

  • 18.03.01 19:25

    들어본 기억이 납니다
    아득히 잊혀져 가는 노래를 멋진연주로
    재탄생시켜주시네요
    가요계에서 표창장이라도 드려야 될듯합니다
    잘들었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8.03.01 19:45

    우리나라 가요가 크게 차이나지 않고 엇비슷해서 멜로디만 들어면 밀어부치지요

    이노래는 많이도 듣고 불러보고 했던 노래인데 봉사공연곡으로 섬마을선생님과 동숙의노래
    바다가육지라면 동백아가씨등등 부르기도 한답니다
    휴일 저녁 잘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18.03.02 13:00

    광명화님!
    상급방을 가끔 찾아오기는 했어도
    댓글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전주 간주 완벽한 연주
    넋을 잃고 감상 했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빠른곡 을 멋지게 연주 하셨네요
    이제 가끔 들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02 13:22

    제가 많이 존경했던 선배님
    그동안 궁금했는데 이래 건강하고 더 멋진연주를 모시고 나타나셔서 정말 좋답니다
    인생선배님의 긍정적으로 멋진 삶을 꾸려가시는 현장이야기도 좋고 또 저희들에게 힘도 실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높은 먼나라 고지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하모니카를 즐겨 사랑하시니
    얼마나 정말로 멋지십니다
    저도 오늘은 관악산 둘레길 산책하면서 쉬기도 하면서
    산새들 사진도 찍어봅니다
    선배님 존경 사랑해요^^

  • 18.03.03 19:24

    역시 잘 부르시네요 정말 세련된 연주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03 19:46

    반가워요^^
    송암계곡님도 날개를 달았습니다 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4.19 08:00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4.19 08:01

    네 건강하세요

  • 18.08.23 09:51

    뻔한 가사지만 그렇게 친근했던 노래~ 이렇게 흐드러지게 다시 함 느께게 해주시니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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